“철도박물관 리모델링, 꿈이 이뤄진 것입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국립철도박물관 후보지 공모를 추진했지만 지자체간 과열된 경쟁으로 흐지부지된 바 있는데 결국 1천억원이 투입되는 철도박물관의 시설개선 공사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게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20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과 이소영(의왕·과천) 국회의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은 지난 16일 ‘의왕 철도특구 주변 환경 및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사업비 1천억원을 들여 1
“철도박물관의 리모델링, 꿈이 이뤄진 것입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국립철도박물관 후보지 공모를 2015년께 추진했지만 지자체간 경쟁이 지나치게 과열되면서 결국 흐지부지된 바 있는데, 결국 1천억원이 투입되는 철도박물관의 시설 개선 공사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과 이소영(의왕·과천) 국회의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은 지난 16일 ‘의왕 철도특구 주변 환경 및 철도박물관 시설 개선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코레일은 사업비 1천억원
의왕시가 부곡동 일대에 영·유아 보육 및 아동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부곡커뮤니티센터’의 착공식을 17일 단행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날 의왕 부곡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김학기 의왕시의장,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부곡동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의 공동체 활동 활성화 등을 위한 공간이 될 부곡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센터 건립은 민선8기 의왕시의 핵심사업으로,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초평·월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에 따른 입주민 증가를 반영해
의왕시가 지난달 전국 최초로 지자체 전역에 걸쳐 실시간 신호개방 시스템 도입 등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최근 경기도가 개최한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시는 지난 11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의왕시 전역에 걸친 실시간 신호개방 시스템 구축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당일 발표를 통해 시는 교통 신호정보를 실시간으로 개방·공유하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시 전역의 교통신호제어기와 연계해 실시
의왕시 왕곡동 일원에 지역 최초의 전문체육시설이자 체육인들의 숙원사업인 ‘의왕야구장’이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의왕시는 왕곡동 523-4번지 일원의 1만5천440㎡ 부지에 약 151억원을 투입해 탈의실을 포함한 덕아웃 2개소와 기록실 1개소, 화장실, 조명탑, 전광판 등을 설치한 의왕야구장을 8월 초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의왕야구장 개장식은 오는 25일 오후에 열리며 의왕시체육회가 의왕시야구소프트볼협회의 협력을 받아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 시체육회와 시야구소프트
의왕시가 지난달 의왕시의회 정례회에서 가결된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계획서의 승인의 건(이하 행정사무조사)’을 놓고 최근 법 위반 소지 등을 이유로 재의카드를 제출했다. 그러나 시의회 야권에선 ‘감사원 감사 청구’란 맞불 카드를 내놓을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시는 지난 11일 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 계획에 대해 ▲해당 사안이 수사기관 및 법원에서 조사와 재판이 진행 중으로, 수사기관의 수사가 개시됐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 등 법 위반 소지 ▲‘사이버 여론조작’이 법률상의 죄명이 아니며 공무원의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