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지역 내 공업지역인 오전·고천동과 삼동 일대의 활성화 및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를 위해 기본방향을 수립했다. 30일 경인일보 취재에 따르면 시는 오전동과 고천동, 삼동 등의 산업단지를 제외한 시 공업지역 전역 0.97㎢를 대상으로 한 ‘2035년 의왕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최근 공고했다. 고천·오전동 등 의왕시청사 및 삼동 등 현대로템 부근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업지역에 적용될 이 계획은 과거와 미래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도시산업 기반을 육성한다는 미래상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전략 산업 유치를 통한 도시형 첨단산업 유치
도시개발을 중심으로 시정 발전을 도모해 온 의왕시가 산업경제 및 문화예술 부문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의왕산업진흥원과 의왕문화재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의왕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 마련과 체계적 지원을 골자로 한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최근 의왕시의회 조례심사 등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의왕형 문화브랜드 사업 등을 추진할 ‘의왕문화재단 설립 조례’는 올해 말 의회 심의를 거쳐 제정될 방침이다. ■ ‘창업부터 해외진출 지원까지’ 오는 2027년 1월 의왕산업진흥원(이하 진
민선 8기 의왕시가 확대되고 있는 행정 수요를 고려, 내년부터 상·하수과를 분리·신설해 ‘5국 2담당관 29과’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복지 수요 확대와 재난·안전 관리 역량 강화 등 효율·체계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시주택국 산하에 기존부터 운영돼 온 상·하수과를 상수과와 하수과로 분리하는 등 기구 조정을 골자로 한 ‘의왕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정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총 정원 770명을 785명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5급 하
의왕시가 공무직 근로자의 육아휴직 기간 확대 및 직종 변경 시 근로자 사전 동의 절차를 구하는 등 처우개선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는 최근 토요일을 무급휴일로 변경하고, 근로자의 날·노동조합창립일이 공휴일일 경우 대체휴일 부여 등의 개선 방안을 담은 ‘의왕시 공무직근로자 관리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규정 개정안에는 관리부서 장에 의한 직종 변경 시를 비롯해 연장·야간·휴일노동 시 1주간 12시간을 한도로 해당 공무직 근로자의 사전 동의를 의무적으로 받게 했으며, 자연재해·재난 등 특별한 사정이 있
의왕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지자체 중에 최초로 의왕시의회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시의회 개원 34년만에 이뤄지는 감사다. 19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 감사담당관실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민선 제9대 시의회가 출범한 2022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3년에 걸쳐 의회사무과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 범위는 ▲직원 복무 관리 및 예산집행 등에 관한 사항 ▲지출처리 및 계약 업무처리 적정 여부 ▲기타 감사 기간 중 제보사항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비영리 시민단체 ‘가온소리’는 지방의회 운영의 투명성 확보
“홍수와 폭설 등 계절별 의왕시민들의 재난 예방을 통한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의왕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의 고도화에 이어 전담 인력 채용으로 24시간 풀가동 체제를 구축해 재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각종 재난의 사전 감지 및 대응 차원의 ‘감시카메라(CCTV) 영상 상황판’, ‘영상 회의실’, ‘재난안전통신실’ 등 첨단 시설을 설치했으며,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을 통해 실시간 재난정보 수집 및 안내와 전담
오는 2027년부터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사업의 착공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을 제안한 (가칭)시흥수원고속화도로(주)가 최근 의왕시민들을 상대로 공청회를 마련했으나 참석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의왕시 전 구간 지하화’를 촉구했다. 금호건설(주)가 포함된 시흥수원고속화도로(주)측은 이달 초 의왕 고천동주민센터에서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공청회’를 열고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원북부순환로, 용인 석성로 등을 잇는 동서 교통망을 완성하기 위해 ‘시흥~수원고속화도로’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경기도간선도로망 5축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
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제21회 의왕백운호수축제’가 6만여 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백운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백운호수로 떠나는 낭만 가을 소풍’을 주제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했다. 축제 첫날인 27일에는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김민지,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수준 높은 개막 공연을 선보이며 가을밤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28일 폐막 공연에는 가수 송가인과 코요
김성제 의왕시장이 정부에 지방정부 자율성 및 지역현안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수도권 광역단체장에게 위임된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을 대폭 상향하는 방안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제시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흥시 웨이브엠호텔에서 열린 민선8기 제9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시·도지사의 해제 권한 행사 시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사전협의 의무를 폐지하는 방안을 제출, 중앙정부 건의안건으로 채택·의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비수도권과 동
의왕시 지역자율방재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국 지역자율방재단 평가’에서 예방·대응·복구 등 운영 전반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방재단은 집중호우 대비 시설 정비와 폭염 예찰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은 물론, 가평군과 예산군 등 타 지자체의 수해 복구 현장에도 적극 참여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김상복 시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갖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 활동 등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