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시장 비서 여론조작 행조특위’ 재가동에 市 재의 요구키로
    자치·시군의회

    ‘시장 비서 여론조작 행조특위’ 재가동에 市 재의 요구키로 지면기사

    의왕시의회의 ‘의왕시장 정무비서에 대한 사이버 여론조작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행조특위) 운영 재추진 안건 의결(2월13일자 6면 보도) 관련, 의왕시는 행조특위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재의 요구서를 시의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4일 “활동기간이 종료된 행조특위가 의결한 안건에 대해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재의요구를 할 수 있는지 법률자문을 했고, 그 결과 행조특위 활동기간의 연장과 관련한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은 만큼 활동기간 소급 연장은 법적 안정성을 해치고 소급입법금지 원칙에 반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재

  • 오동현 변호사, ‘인권에서 민생으로’ 출판기념회 개최… 의왕시장 선거 출사표
    선거

    오동현 변호사, ‘인권에서 민생으로’ 출판기념회 개최… 의왕시장 선거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오동현 변호사가 최근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의왕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 변호사는 지난 3일 의왕 부곡동 의왕신협 문화센터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이소영 국회의원, 김옥순 경기도의원, 김태흥·서창수·한채훈 의왕시의원, 이종걸·양기대 전 국회의원, 배우 이기영씨, 민주당 당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義王) 오동현 인권에서 민생으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첫 축사로 나선 인물은 최근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 의사를 피력한 김용

  • ‘강제추행 혐의’ 의왕시의원 징계 사실상 무산
    자치·시군의회

    ‘강제추행 혐의’ 의왕시의원 징계 사실상 무산 지면기사

    의왕시의회 일원이 최근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선고 기일까지 잡혔다가 갑작스레 연기되면서, 시의회 윤리위원회를 통한 제재가 사실상 무산됐다. 1일 의왕시와 의왕시의회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20단독(임정빈 부장판사)은 지난달 26일 A의원에 대한 선고를 연기하고, 다음 달 26일 공판기일을 추가로 지정했다. 앞서 A의원은 지난 2024년 7월 초 서울의 한 주점 공용화장실에서 여성에게 추행을 저질렀다가 붙잡혀 기소됐으며, 검찰은 지난달 19일 결심공판을 통해 벌금 1천만원과 취업제한 3년, 사회봉사명령 등을 구형

  • 의왕시의회, 행조특위 재가동 통과… 市, 재의 검토
    자치·시군의회

    의왕시의회, 행조특위 재가동 통과… 市, 재의 검토

    대법원이 의왕시의회의 ‘의왕시장 정무비서에 대한 사이버 여론조작 행정사무조사 승인의 건’에 대해 적법하다고 판단한(2025년 12월26일자 7면 보도) 가운데, 시의회가 12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재가동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의왕시는 행조특위 재가동 여부를 놓고 법률 검토를 한 뒤 재의카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시의회는 이날 제31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변경의 건’에 대한 표결 결과, 재석의원 7명이 참석해 찬성 4표·반대 3표 등으로 가결했다. 한채훈 의

  • 노선희 의왕시의원 “안양교도소 이전 추진, 여야 공동 단호히 대응해야”
    자치·시군의회

    노선희 의왕시의원 “안양교도소 이전 추진, 여야 공동 단호히 대응해야”

    의왕시가 안양교도소 건물을 의왕방면 부지로 옮기는 현대화사업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피력한(2월6일자 6면 보도) 가운데, 의왕시의회에서는 여야 공동의 단호한 대응에 나서자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국민의힘 노선희(내손1·2·청계) 시의원은 12일 제31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2022년 안양시와 법무부가 교도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교도소(수용시설)를 현 부지 내에서 의왕 방면으로 전부 이전하는 등 이른바 ‘현대화사업’으로 방향이 변경됐다”면서 “이 방안이 현실화될 경우 모락중·모락고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 이소영 의원 “의왕시민 반대하는 안양교도소 이전 동의 못해”
    국회·정당

    이소영 의원 “의왕시민 반대하는 안양교도소 이전 동의 못해” 지면기사

    안양시와 법무부가 안양교도소 건물을 의왕방면 부지로 옮기는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놓고 의왕시가 반대 입장을 피력(2월6일자 6면 보도)한 가운데, 이소영(민·의왕·과천) 국회의원 역시 시설 설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11일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에 대해 “의왕시와 시민들이 반대하는 시설 설치를 동의할 생각이 없다”며 “시민의 뜻에 반하는 토지 이용계획에 대해서는 시와 함께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법무부 소유 교도소 부지가 안양시와 의왕시 부지에 걸쳐 조성돼 있는데, 수용자들이 머무는 시설

  • 의왕시의회 ‘소각장 설치 고시 취소 결의안’ 놓고 여야 신경전
    자치·시군의회

    의왕시의회 ‘소각장 설치 고시 취소 결의안’ 놓고 여야 신경전 지면기사

    의왕시가 왕송호수 내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계획의 전면 재검토와 시 전역 생활쓰레기 처리 시설 마련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준비(1월16일자 6면 보도) 중인 가운데, 의왕시의회가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고시 취소 촉구 결의안을 놓고 여야 신경전을 펼쳤다.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창수·김태흥 의원과 무소속 한채훈 의원 등 야권은 지난 6일 ‘왕송호수 쓰레기 소각장 설치 백지화 및 고시 취소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지난해 12월 정부 고시로 확인된 소각장 설치 계획에 대한 시민의 분노를 대변하기 위한 결의안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 정순욱 전 광명부시장 ‘시민의 삶에서 행정을 배우다’ 북콘서트…1천명 ‘북적’
    선거

    정순욱 전 광명부시장 ‘시민의 삶에서 행정을 배우다’ 북콘서트…1천명 ‘북적’

    정순욱 광명시 전 부시장이 7일 의왕신협에서 ‘시민의 삶에서 행정을 배우다’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왕시장직 쟁취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직을 수행한 정순욱 전 부시장의 이날 북콘서트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영 국회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전·현직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자의 질문에 맞춰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966년 의왕 초평 출신인 그는 답변에서 공직 생활에서의 판단과 기준, 위기 상황에서의 책임, 그리고 행정 등 시민의

  • 김성제 의왕시장 “안양교소도 이전 사전설명 없어” 강력 반대
    의왕

    김성제 의왕시장 “안양교소도 이전 사전설명 없어” 강력 반대 지면기사

    50일만에 업무에 복귀한 김성제 의왕시장이 안양시·법무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에 대해 강력한 반대를 밝히며 공개 비판했다. 현재 안양쪽 부지에 있는 교도소 건물을 의왕쪽 부지로 옮기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최근 진행 중인 안양교도소 개발계획과 관련한 질의에 대해 “민간사업자가 교도소 등에 투자해 안양교도소를 새롭게 만들면서 공동주택과 자족시설, 공원까지 조성하는 사업을 오랫동안 계획해 왔다”면서 “안양시 부지 내에 재건축하는 것은 좋지만, 새롭게 만드는 교

  • [6·3 지방선거 나요나-의왕시장] 연임 기지개 켠 국힘 시장… ‘정부 협력’ 내세운 여권주자
    의왕

    [6·3 지방선거 나요나-의왕시장] 연임 기지개 켠 국힘 시장… ‘정부 협력’ 내세운 여권주자 지면기사

    민선 9기 의왕시를 이끌 시장에게는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정상적 추진을 통한 인구수 확보와 문화예술 분야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도시 변화 등 만만찮은 과제가 있다. 의왕 시민들은 2022년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 시장으로 국민의힘 소속 김성제 현 시장을 선택했지만,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에 집중 투표하는 등 특정 정당에 몰표를 주지 않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오는 6·3 지방선거 의왕시장 선거의 핵심은 최근 건강 이슈가 있는 김성제 시장의 재선 여부다. 시장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