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키로 했다. 22일 의왕시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의 기준연도인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81만t의 40%에 달하는 32만t을 감축해 49만t으로 줄이는 등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신재생에너지 확충 및 그린에너지 전환 도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및 철도 중심의 탄소 없는 교통도시 ▲도시전체의 녹색탄소흡수원 확장·기후위기 대응역량 강화
의왕 무민공원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 의왕시와 건진법사 연루 의혹을 파악하기 위한 의왕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9월17일자 5면 보도)가 여당인 국민의힘의 반발 속에 가동하게 됐다. 시의회는 19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건진법사 불법 청탁성 금품수수 의혹 관련 의왕 무민공원 조성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에 대한 표결결과, 재석의원 7명 중 찬성 4표, 반대 3표로 가결했다. 또한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 결의안’과 ‘특위 위원 선임의 건’ 등 2건의 안건도 연이어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국민의힘(2명)과 더불어민
의왕부곡초등학교(교장·조성구, 감독·이동진)가 ‘제55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태기왕리그)’에서 3연승을 내달리며 8강에 안착, 대회 ‘태풍의 눈’으로 등극했다. 의왕부곡초는 19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서울 영일초등학교를 만나 접전 끝에 3대 2 신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94개 팀에서 12세 이하 2천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열린 대회 첫 경기에서 부산사상BC를 8대 1로 꺾으며 산뜻한 출발을 알
의왕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등 야당이 무민공원 추진과정에서의 건진법사 연류 의혹을 제기(9월10일자 8면 보도)한 것과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본격 추진키로 함에 따라 집행부의 반발이 예상된다. 16일 시의회 등에 따르면 의회는 오는 19일 제314회 임시회 일정을 공개하면서 서창수(민) 의원 발의의 ‘건진법사 불법 청탁성 금품수수 의혹 관련 의왕무민공원 조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 요구의 건’과 ‘구성 결의안’, ‘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추가한 의사일정 변경안을 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의회 야당은
의왕시와 의왕시의회가 ‘의왕시장 비서에 대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진행 여부를 놓고 대법원의 판단(8월25일자 8면 보도)을 받기로 한 가운데, 최근 법원이 본안 소송에 앞서 일단 시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 4일 대법원이 본안 소송인 ‘의왕시장 비서에 대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재의결’ 무효확인소송의 판결 시까지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방자치법 시행령 등을 근거로 개인의 사생활 침해 또는 관련 인물에 대한 항소심이 진행 중인 데다가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의왕 무민공원 추진 과정서 건진법사가 연계된 청탁 및 금품수수 정황 포착 의혹이 나오면서 야당이 주도하는 의왕시의회가 의혹 규명 및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 쪽 ‘청탁 창구’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씨가 의왕시 공원 개발 사업과 관련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9일 의왕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특위 또는 행정사무조사 필요성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창수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