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무민공원 추진 과정서 건진법사가 연계된 청탁 및 금품수수 정황 포착 의혹이 나오면서 야당이 주도하는 의왕시의회가 의혹 규명 및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 쪽 ‘청탁 창구’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씨가 의왕시 공원 개발 사업과 관련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9일 의왕시의회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특위 또는 행정사무조사 필요성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창수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특검
의왕시는 육아 또는 모성보호 등을 사유로 타 지자체 공무원과 교류시 전출제한 예외 기준 등을 담은 ‘의왕시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육아 등을 위해 공무원이 타 지자체와 상호 교류해 2020년 이후 임용된 공무원의 전출제한기간(5년, 2020년 이전 3년) 내에서도 전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했다. 특히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 양육을 위해서나 임신 중인 여성이 모성보호를 위해 필요시 전출제한기간과 무관하게 전출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이자 김성제 의왕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포일산업단지 조성사업’(2024년2월15일자 9면 보도)이 민선 9기 출범 전까지 시작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경기도와 의왕시 등에 따르면 도와 시는 포일동 224번지 일원에 23만7천195㎡ 규모로 총 1천600억원을 들여 첨단지식산업 및 제조시설, R&D(연구개발) 등 산업형 복합단지를 조성해 도시경쟁력을 확보하는 포일산단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도와 시는 2020년 3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입지선정 및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
의왕시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층간소음에 따른 각종 분쟁 및 갈등 감소를 위한 지원 방안과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점검결과에 따른 개선공사 지원사업 근거 등을 담은 ‘의왕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추진계획의 수립 및 시행 ▲소음 방지시책의 추진을 위한 층간소음 피해 실태조사 실시 ▲층간소음 방지 및 관리 위한 홍보·교육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위원회에 대한 교육 실시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담았다. 저감용품 설치비용의 경우 비용의 70%이내, 70만원 미만
“교통과 방범, 공공 와이파이가 연계된 스마트도시가 의왕시에 구축될 것입니다.” 의왕시에서 조성되고 있는 고천·청계·초평 일원의 신규 주택지구 내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이 연계된 스마트기술을 도입한 서비스가 시행된다. 시는 최근 초평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비롯해 고천·청계2 공공주택지구 등 3개 지역에 대한 스마트도시 개발에 있어 도시정보화를 추진하며 교통·방범·기타 서비스 도입 및 향후 발전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발·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내용의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의왕시의회가 ‘의왕시장 비서에 대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승인의 건’에 대한 본회의 가결(7월25일자 6면 보도) 뒤 열린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에서 집행부에 사법처리 관련 문건 등의 자료를 제출하라고 압박했다. 하지만 의왕시는 사이버 여론조작 행위가 지자체 사무가 아닌 만큼 시의회 요구 이행에 앞서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특위는 지난달 2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정무직 공무원에 대한 ▲법원 판결문·수사자료 일체 등 사법처리 ▲인사위원회 회의록·징계처분 결정문 등 징계절차 ▲인사기록
의왕시가 고천·청계·초평 일대 공간에 인공지능과 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첨단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스마트도시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의 추진을 본격화 한다. 시는 21일 초평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와 고천·청계2 공공주택지구 등 3개 지역에 대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공고했다. 스마트 도시계획은 스마트 도시건설을 위한 기본방향과 추진전략, 스마트 도시기반시설·서비스 구축 등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들 3개 지역에는 스마트도시 구축을 목표로 약
제66대 서울구치소장으로 일반직 고위공무원인 김도형(53) 소장이 취임했다. 19일 의왕시에 소재한 서울구치소에 따르면 김 소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부서별 직원들과 첫인사만 나눈 뒤 구치소 소관 업무와 현안 사안 보고 등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소장은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행정,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서울구치소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 소장은 앞서 법무부 의료과장과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을 거쳐 2022년 고위공무원 승진 후 서울동부구치소장과 광주교도소장, 수원구치소장 등 법무부 교정본부 및 일선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의왕야구장을 최근 개장한 의왕시(7월28일자 17면 보도)가 야구 등 엘리트(전문) 체육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체육시설 사용허가 우선 순위를 담은 ‘의왕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개정 조례안에서는 관내 초·중·고교 외에도 학교 소속 운동부 또는 시체육회 등록 학생운동부, G-스포츠 클럽, 대안교육기관 등에 체육시설 이용시 사용허가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시는 또 학교운동부와 G-스포츠클럽 등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선 최
의왕도시공사가 2011년 창립 후 처음으로 내손라구역 일원에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한다. 도시공사는 내년 6월 입주가 예정된 내손라구역 내손동 661번지 일원 신혼부부와 청년 세대들을 위한 F아파트 76세대(59㎡)에 대한 공공매입 임대주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총 2천180세대인 F아파트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을 건설할 경우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고 50% 상당의 주택을 시장 등 공공주택사업자(지방공기업 포함)에게 공급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기존 용적률 280.01%에서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