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안양교도소 수용시설 ‘의왕 이전’ 법적·행정적 저지 어렵다
    자치·시군의회

    안양교도소 수용시설 ‘의왕 이전’ 법적·행정적 저지 어렵다 지면기사

    의왕지역 한 시민단체가 지방선거 이후 법무부 주관으로 안양교도소 수용시설의 의왕 부지 이전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주장(5월6일 인터넷 보도)한 가운데, 의왕시 안팎에서 이를 법적으로 반대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의왕시 복수의 주요관계자는 16일 법무부가 ‘안양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 현대화 사업’의 일환인 수용시설의 의왕 소재 부지 이전 관련 지자체가 반대하더라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법무부의 이전 계획에 따라 의왕 모락고등학교 앞으로 수용시설 이전·설치에 대해 의왕시에서 건축 인허가를 방해할 수 없다는 의미

  • 의왕시, 문화재단 설립 재시동… 여소야대 시의회 ‘협치’가 관건
    의왕

    의왕시, 문화재단 설립 재시동… 여소야대 시의회 ‘협치’가 관건 지면기사

    의왕시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고천동 문화예술회관의 운영을 맡을 ‘의왕문화재단(이하 재단)’ 설립에 다시 나선다. 다만 지난해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던 만큼 문화재단 설립의 성패는 ‘여소야대’ 형국인 시의회와의 ‘협치’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시는 오는 9월 열릴 시의회 임시회에 ‘의왕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다시 제출해 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오는 9월 해당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는 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및 구성에 착수할 방침이다. 임추위는 시장 추천으로 4명, 시

  •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자 “개인 경쟁력으로 징검다리 4선… ‘위례~과천선 연장’ 지역 통합”
    선거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자 “개인 경쟁력으로 징검다리 4선… ‘위례~과천선 연장’ 지역 통합” 지면기사

    “의왕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김성제(사진 왼쪽) 의왕시장 당선자는 민선 8기에 이어 9기 시정을 이끌게 된 것과 관련해 “올해 치른 지방선거는 단순한 승패를 떠나 의왕이 어떤 도시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미래를 완성해야 하는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5만285표(53.32%)를 획득해 정순욱 후보를 6천266표차(6.65%p)로 제치고 시장직 연임을 이뤘다. 이에 따라 김 당선자는 민선 5·6기에 이어 민선 8·9기 시정을 이끌게 됐다.

  •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자, 현충탑 참배 “시민 통합의 길 갈 것”
    선거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자, 현충탑 참배 “시민 통합의 길 갈 것”

    6·3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4선에 성공한 김성제(국) 의왕시장 당선자가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숭고한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 당선자는 4일 현충탑을 찾아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공훈을 마음 속 깊이 되새기고,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 당선자는 선거 승리를 확정한 이날 새벽 2시30분께 의왕 오전동 캠프에서 “선거를 6번 치렀는데 이번까지 4번째 승리를 가져가게 됐고, 지난(선거) 승리의 분위기를 압도적으로 이어갔다”면서 “그만큼 시민들께서 자신의 일처럼 도와준 결과로, 더불

  • “의왕 영농자재센터, 오전·왕곡택지지구서 제외돼야”
    의왕

    “의왕 영농자재센터, 오전·왕곡택지지구서 제외돼야” 지면기사

    “의왕 오전·왕곡지구에 강제수용된 의왕농협의 토지와 건물은 반드시 존치돼야합니다” 의왕농협이 오는 2030년부터 추진되는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1만5천세대) 조성사업과 관련, 지구 내 ‘영농자재센터’ 부지를 제외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일 의왕농협에 따르면 의왕 오전동 4천여㎡ 규모 영농자재센터에서는 2017년부터 의왕시·농협 의왕시지부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인 ‘행복한 농부마켓’을 운영해 왔다. 농부마켓은 현재 의왕농협의 정·준조합원 약 3만명과 의왕농민 1천600여명은 물론 인근 안양·과천 농민들까지 이

  • 의왕시장 토론회서 격돌… 킨텍스·철도 공약까지 전방위 공방
    선거

    의왕시장 토론회서 격돌… 킨텍스·철도 공약까지 전방위 공방

    민선9기 시정을 이끌기 위해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의왕시장 후보들이 토론회에 나와 자질론과 특정인 배후설 등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와 국민의힘 김성제 후보는 지난 27일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방송토론회에서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는 한편 상대 후보의 약점을 겨냥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토론회 핵심은 주도권 토론이었다. 정 후보는 김 후보와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씨와의 인연에 대해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그는 “전성배씨가 무민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 콘랩컴퍼니 대표로부터 1억6천만원 상당의

  • 의왕시, 6월8일부터 LH지원 ‘기존주택 전세임대’ 모집
    의왕

    의왕시, 6월8일부터 LH지원 ‘기존주택 전세임대’ 모집 지면기사

    의왕시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최대 1억3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의왕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장애인, 고령자 등 1순위 수급자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가구 1주택 기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정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맺고 이를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L

  • 의왕 도깨비시장, 18개월만에 새단장… ‘폭설 붕괴’ 그늘막 안전 강화·현대화
    자치·시군의회

    의왕 도깨비시장, 18개월만에 새단장… ‘폭설 붕괴’ 그늘막 안전 강화·현대화 지면기사

    의왕 유일의 전통시장인 ‘도깨비시장’의 아케이드 지붕(그늘막)이 폭설로 붕괴된 후 1년6개월만에 새롭게 탈바꿈한다. 25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과 시비 13억원 등 총 43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90m 규모의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을 추진, 이번주 완료된다. 도깨비시장의 새 그늘막은 구조적 안전성이 강화됐고 시설현대화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업구간 내 지하 지장물 여건을 감안해 아케이드(시장입구~신우아파트 교차로)와 캐노피(신우아파트 교차로~시장 오거리)를 병행 설치했다. 특히 시장 중심

  • [6·3 격전지를 가다] 의왕시, 지역발전 최우선… 정순욱·김성제 정책대결 집중
    선거

    [6·3 격전지를 가다] 의왕시, 지역발전 최우선… 정순욱·김성제 정책대결 집중 지면기사

    ‘토박이 출신 강한 네트워크로 도시 개혁’ VS ‘짜임새 있는 행정으로 안정적인 도시 발전 지휘’. 6·3지방선거를 10여 일 앞둔 가운데 경기 남부권 ‘철도 특구’로 알려진 의왕시의 시장직을 놓고 여야 후보들이 저마다의 공약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직을 역임하며 ‘인사 전문가’로 정평이 난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와 징검다리 3선 시장을 지내고 4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김성제 후보는 각각 ‘변화·세대교체론’과 ‘행정 연속성·도시개발 성과론’을 앞세우며 맞대결을 펼치고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대통령 이미지 앞세우기 보단 정책 대결해야” 촉구
    선거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대통령 이미지 앞세우기 보단 정책 대결해야” 촉구

    ‘6·3 지방선거’ 본 선거전에 돌입하기 직전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20일 상대 후보를 향해 대통령 후광 선거를 치르기보다 정책 선거로 임하길 바란다고 목청을 높였다. 김성제는 20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의왕의 4년, 나아가 10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반드시 정책과 비전, 행정 역량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품격 있는 선거로 치러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쟁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에 대해 지나친 대통령과의 관계가 전면에 부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