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지자체 중에 최초로 의왕시의회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시의회 개원 34년만에 이뤄지는 감사다. 19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 감사담당관실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민선 제9대 시의회가 출범한 2022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3년에 걸쳐 의회사무과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 감사 범위는 ▲직원 복무 관리 및 예산집행 등에 관한 사항 ▲지출처리 및 계약 업무처리 적정 여부 ▲기타 감사 기간 중 제보사항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비영리 시민단체 ‘가온소리’는 지방의회 운영의 투명성 확보
“홍수와 폭설 등 계절별 의왕시민들의 재난 예방을 통한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의왕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의 고도화에 이어 전담 인력 채용으로 24시간 풀가동 체제를 구축해 재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각종 재난의 사전 감지 및 대응 차원의 ‘감시카메라(CCTV) 영상 상황판’, ‘영상 회의실’, ‘재난안전통신실’ 등 첨단 시설을 설치했으며,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을 통해 실시간 재난정보 수집 및 안내와 전담
오는 2027년부터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사업의 착공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을 제안한 (가칭)시흥수원고속화도로(주)가 최근 의왕시민들을 상대로 공청회를 마련했으나 참석 시민들은 한목소리로 ‘의왕시 전 구간 지하화’를 촉구했다. 금호건설(주)가 포함된 시흥수원고속화도로(주)측은 이달 초 의왕 고천동주민센터에서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공청회’를 열고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원북부순환로, 용인 석성로 등을 잇는 동서 교통망을 완성하기 위해 ‘시흥~수원고속화도로’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경기도간선도로망 5축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
의왕시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 동안 백운호수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의왕백운호수축제’를 진행한 가운데 6만여 방문객이 찾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백운호수로 떠나는 낭만 가을 소풍’을 주제로 열린 올해 백훈호수축제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공연과 체험이 이뤄진 데다가, 시민 등 방문객들에게는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했다. 개막일인 27일에는 테너 류정필과 소프라노 김민지, 팝페라 에클레시아 등 가을 정취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뮤지션들의 개막공연이 진행되는 등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폐막일인 28일에는 송가인과 코요태 등
김성제 의왕시장이 정부에 지방정부 자율성 및 지역현안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수도권 광역단체장에게 위임된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을 대폭 상향하는 방안을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제시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흥시 웨이브엠호텔에서 열린 민선8기 제9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시·도지사의 해제 권한 행사 시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사전협의 의무를 폐지하는 방안을 제출, 중앙정부 건의안건으로 채택·의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비수도권과 동
의왕시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키로 했다. 22일 의왕시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의 기준연도인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81만t의 40%에 달하는 32만t을 감축해 49만t으로 줄이는 등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신재생에너지 확충 및 그린에너지 전환 도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및 철도 중심의 탄소 없는 교통도시 ▲도시전체의 녹색탄소흡수원 확장·기후위기 대응역량 강화
의왕 무민공원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 의왕시와 건진법사 연루 의혹을 파악하기 위한 의왕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9월17일자 5면 보도)가 여당인 국민의힘의 반발 속에 가동하게 됐다. 시의회는 19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건진법사 불법 청탁성 금품수수 의혹 관련 의왕 무민공원 조성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에 대한 표결결과, 재석의원 7명 중 찬성 4표, 반대 3표로 가결했다. 또한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 결의안’과 ‘특위 위원 선임의 건’ 등 2건의 안건도 연이어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국민의힘(2명)과 더불어민
의왕부곡초등학교(교장·조성구, 감독·이동진)가 ‘제55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태기왕리그)’에서 3연승을 내달리며 8강에 안착, 대회 ‘태풍의 눈’으로 등극했다. 의왕부곡초는 19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서울 영일초등학교를 만나 접전 끝에 3대 2 신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94개 팀에서 12세 이하 2천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열린 대회 첫 경기에서 부산사상BC를 8대 1로 꺾으며 산뜻한 출발을 알
의왕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등 야당이 무민공원 추진과정에서의 건진법사 연류 의혹을 제기(9월10일자 8면 보도)한 것과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본격 추진키로 함에 따라 집행부의 반발이 예상된다. 16일 시의회 등에 따르면 의회는 오는 19일 제314회 임시회 일정을 공개하면서 서창수(민) 의원 발의의 ‘건진법사 불법 청탁성 금품수수 의혹 관련 의왕무민공원 조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 요구의 건’과 ‘구성 결의안’, ‘위원 선임의 건’ 등의 안건을 추가한 의사일정 변경안을 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의회 야당은
의왕시와 의왕시의회가 ‘의왕시장 비서에 대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진행 여부를 놓고 대법원의 판단(8월25일자 8면 보도)을 받기로 한 가운데, 최근 법원이 본안 소송에 앞서 일단 시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지난 4일 대법원이 본안 소송인 ‘의왕시장 비서에 대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재의결’ 무효확인소송의 판결 시까지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방자치법 시행령 등을 근거로 개인의 사생활 침해 또는 관련 인물에 대한 항소심이 진행 중인 데다가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