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의왕 고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가 최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착수했다.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는 의왕시 고천동 26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11개동으로, 전용면적 39㎡·46㎡·51㎡·59㎡·74㎡·84㎡·100㎡ 등 7개 타입 총 1천91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전용면적 46㎡·51㎡·59㎡·74㎡·84㎡ 95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일정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해당 지역, 3일 1순위 기타 지역, 4일 2순위 순
지난달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이 가능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의왕시가 고천 행정타운 일대에 교육지원청 신설 부지 마련에 나섰지만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측은 공간 협소를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민 7만여명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 독립’을 추진해온 시는 신규 의왕교육지원청 건립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앞 고천동 90-5 일원 3천187㎡ 면적의 5층 이하 건물을 지을 수 있는 120억원 상당의 부지를 마련했다. 더불어 보건소 앞 고천동 103-1 일원
의왕시가 내년 말까지 고천동 일대에 들어서는 문화예술회관 앞에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을 추진하다 시 안팎에서 어울리지 않는 시설물이라는 등의 빈축을 사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6월까지 고천지구 문화공원(고천동 100-6번지) 일원 1만5천965㎡에 400㎡ 규모의 물놀이장과 부대시설을 설치하는 여름 물놀이 힐링존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시는 고천동 일대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가정들의 유아 및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철 문화생활시설이 부족하다는 민원·의견을 수렴해 무더위를 피해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고자 내
“개장 후 4개월간 의왕 야구인들의 예약만 300회, 그야말로 ‘문전성시’입니다.” 의왕시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추진돼 온 의왕 야구장이 지난 7월 개장(7월28일자 17면 보도) 후 10월까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지역 야구인들에게만 300차례에 걸쳐 개방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3일 의왕시와 의왕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시는 2023년 10월부터 왕곡동 523-4 일원에 151억원을 들여 1만5천440㎡ 규모의 야구장을 조성했다. 야구장 1개면과 덕아웃 2개소, 기록실 1개소, 화장실 1개소, LED 조명탑 6기, 전광판 1기를 비롯해 6
의왕시와 의왕시의회가 1년만에 다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인상을 놓고 힘겨루기(2024년 11월26일자 5면 보도)를 벌일 전망이다. 시의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에서 참전명예수당·보훈명예수당·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등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시 집행부에서 제출한 월 5만원 인상안 대신 월 10만원을 인상하는 한채훈 의원의 ‘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개정 조례 수정안’을 상정, 가결했다.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측은 예산편성권 침
의왕시와 의왕시의회가 1년만에 다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인상을 놓고 힘겨루기(2024년11월26일 5면 보도)를 벌일 전망이다. 시의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에서 참전명예수당·보훈명예수당·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등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시 집행부에서 제출한 월 5만원 인상안 대신 월 10만원을 인상하는 한채훈 의원의 ‘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개정 조례 수정안’을 상정, 가결했다.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측은 예산편성권 침해
의왕시가 지역 내 공업지역인 오전·고천동과 삼동 일대의 활성화 및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를 위해 기본방향을 수립했다. 30일 경인일보 취재에 따르면 시는 오전동과 고천동, 삼동 등의 산업단지를 제외한 시 공업지역 전역 0.97㎢를 대상으로 한 ‘2035년 의왕 공업지역 기본계획’을 최근 공고했다. 고천·오전동 등 의왕시청사 및 삼동 등 현대로템 부근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업지역에 적용될 이 계획은 과거와 미래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도시산업 기반을 육성한다는 미래상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전략 산업 유치를 통한 도시형 첨단산업 유치
도시개발을 중심으로 시정 발전을 도모해 온 의왕시가 산업경제 및 문화예술 부문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의왕산업진흥원과 의왕문화재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의왕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 마련과 체계적 지원을 골자로 한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최근 의왕시의회 조례심사 등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의왕형 문화브랜드 사업 등을 추진할 ‘의왕문화재단 설립 조례’는 올해 말 의회 심의를 거쳐 제정될 방침이다. ■ ‘창업부터 해외진출 지원까지’ 오는 2027년 1월 의왕산업진흥원(이하 진
민선 8기 의왕시가 확대되고 있는 행정 수요를 고려, 내년부터 상·하수과를 분리·신설해 ‘5국 2담당관 29과’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복지 수요 확대와 재난·안전 관리 역량 강화 등 효율·체계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시주택국 산하에 기존부터 운영돼 온 상·하수과를 상수과와 하수과로 분리하는 등 기구 조정을 골자로 한 ‘의왕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정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총 정원 770명을 785명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5급 하
의왕시가 공무직 근로자의 육아휴직 기간 확대 및 직종 변경 시 근로자 사전 동의 절차를 구하는 등 처우개선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는 최근 토요일을 무급휴일로 변경하고, 근로자의 날·노동조합창립일이 공휴일일 경우 대체휴일 부여 등의 개선 방안을 담은 ‘의왕시 공무직근로자 관리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규정 개정안에는 관리부서 장에 의한 직종 변경 시를 비롯해 연장·야간·휴일노동 시 1주간 12시간을 한도로 해당 공무직 근로자의 사전 동의를 의무적으로 받게 했으며, 자연재해·재난 등 특별한 사정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