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이하 공사)가 9일 의왕 부곡 신사옥에서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공사는 이날 오후 2시께 사옥 1층 다목적 강당에서 김성제 의왕시장과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박근철·장태환 경기도의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1년 4월부터 임차로 사용해 온 오전동 사옥을 떠나 15년 만에 자체 사옥 시대를 맞게 됐다. 자체예산 295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신사옥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1층 다목적강당과 주민 쉼
의왕시가 장애인과 어르신 등 문화소외계층은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 공연을 펼치는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과 보육원 등 시설과 문화소외계층,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음악·연극·무용·전통(다원)예술 등 다양한 공연을 총 10차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지역 문화예술 법인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연단체 공모를 진행한 뒤 참여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추진하는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의 영향을 받아
의왕시가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연계된 개발제한구역(GB) 내 일부 임야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내년 7월3일까지 의왕 고천·내손·오전·왕곡·청계·초평·학의·이동 등 개발제한구역 일대 0.35㎢ 상당의 임야에 대해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28개 필지 도시권역 내 녹지(임야)는 200㎡ 초과 시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개발수요가 있는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같은 개발구역에 포함됐거나, 맞닿은 임야에 대한
“최고의 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의왕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의왕 왕곡동 일원에서 15년간 임대로 사용해 온 청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는 9일 부곡 삼동 일원의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출발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예고했다. 5일 공사에 따르면, 부곡 신청사는 삼동 덕영대로 132 일원에 연면적 6천14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돼 1층에는 주민 쉼터와 대회의실, 2~3층에는 의왕시 직업훈련센터와 청년발전소, 3~5층은 공사 사무실과 회의실 등으로 각각 배치됐다. 이를 통해 공사는
제10대 의왕시의회가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의회는 1일 제320회 임시회를 열어 3선의 서창수(민·사진)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초선의 김동국(민) 의원을 전반기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서 의장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과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의왕시의회가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의회는 1일 제320회 임시회를 열어 3선의 서창수(민·오전·고천·부곡동)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초선의 김동국(민·오전·고천·부곡동) 의원을 전반기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관록의 서창수 의원을 중심으로 편성된 10대 의회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원활한 의회 운영은 물론, 의왕시의 균형 있는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서 의장은 의장직 수락인사를 통해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과 시민의
‘징검다리 4선’을 이룬 김성제 의왕시장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김 시장은 1일 제12대 의왕시장 취임식을 통해 “민선 5·6기는 의왕의 미래를 설계했다면, 8기에는 그 비전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낸 시간이었다”면서 “민선9기에는 그 결실을 완성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8기 시정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대규모 도시개발을 지역별로 진행한 데다가, 인동(인덕원~동탄)선과 월판(월곶~판교)선 등 복선전철 사업의 착공을 추진했
의왕시 안팎에서 안양교도소 수용시설의 의왕 부지 이전 문제(6월18일자 9면 보도) 대해 해당학교 교사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열어 대응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시 주요관계자와 모락고등학교 주요인사간 비공식 협의에서 안양교도소 수용시설의 의왕 부지 이전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에 대해 학교측 관계자가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지역 일각에서는 수용시설의 의왕 이전은 모락중·고와 주변 오전·내손동 일대 지역사회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
의왕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골목형상점가 지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례안 개정에 나선다. 시는 내달 8일까지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내용의 ‘의왕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받고자 할 경우 소상공인 점포가 2천㎡ 이내 면적일 때 상업지역은 기존 25개 이상 점포이었던 것을 20개로, 상업지역 외의 지역은 기존 20개 이상 점포에서 15개로 각각 완화했다. 또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구역에는 하나의 상인조직만 구성하도
의왕지역 한 시민단체가 지방선거 이후 법무부 주관으로 안양교도소 수용시설의 의왕 부지 이전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주장(5월6일 인터넷 보도)한 가운데, 의왕시 안팎에서 이를 법적으로 반대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의왕시 복수의 주요관계자는 16일 법무부가 ‘안양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 현대화 사업’의 일환인 수용시설의 의왕 소재 부지 이전 관련 지자체가 반대하더라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법무부의 이전 계획에 따라 의왕 모락고등학교 앞으로 수용시설 이전·설치에 대해 의왕시에서 건축 인허가를 방해할 수 없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