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최대 1억3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시는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의왕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장애인, 고령자 등 1순위 수급자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가구 1주택 기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정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맺고 이를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L
6·3지방선거 후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공약’을 제출한다. 이에 따라 안양시장 후보들은 선관위에 순위가 매겨진 ‘5대 공약’을 나란히 제출했다. 선관위에 공식적으로 제출돼 공개되는 공약인 만큼, ‘5대 공약’은 후보들의 정책 방향과 공약 우선순위를 엿볼 수 있는 가늠자다.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는 12년간 안양 시정을 이끌며 대규모 프로젝트들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4선에 도전하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시작한 변화의 완성’과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 완성’을 강조하고 나선 만큼, 5대 공약에는 그
6·3지방선거 후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공약’을 제출한다. 이에 따라 안양시장 후보들은 선관위에 순위가 매겨진 ‘5대 공약’을 나란히 제출했다. 선관위에 공식적으로 제출돼 공개되는 공약인 만큼, ‘5대 공약’은 후보들의 정책 방향과 공약 우선순위를 엿볼 수 있는 가늠자다. 김대영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이 집권해온 지난 12년의 기간 동안 안양의 경제가 침체되고 도시 경쟁력이 후퇴했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구·신도심 균형발전과 구도심 활성화, 청년·복지·건강·안전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
의왕 유일의 전통시장인 ‘도깨비시장’의 아케이드 지붕(그늘막)이 폭설로 붕괴된 후 1년6개월만에 새롭게 탈바꿈한다. 25일 의왕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과 시비 13억원 등 총 43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90m 규모의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을 추진, 이번주 완료된다. 도깨비시장의 새 그늘막은 구조적 안전성이 강화됐고 시설현대화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사업구간 내 지하 지장물 여건을 감안해 아케이드(시장입구~신우아파트 교차로)와 캐노피(신우아파트 교차로~시장 오거리)를 병행 설치했다. 특히 시장 중심
서울 강남 못지않게 ‘보수 텃밭’이었던 과천시는 이번 6·3지방선거에서는 차기 시장으로 누가 낙점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복잡한 상황에 빠져들었다. 비상계엄과 주택정책이라는 대형 이슈가 당락을 좌우할 주요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예상을 깨고 선거가 ‘3파전’으로 치달으면서 더 예측이 어렵게 됐다. 이같이 예측불허의 상황 속에 과천시장 후보들은 아침 일찍부터 시내 곳곳을 누비며 표 다지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본격 선거운동 기간을 눈앞에 둔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는 오전 6시 공원마을 로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토박이 출신 강한 네트워크로 도시 개혁’ VS ‘짜임새 있는 행정으로 안정적인 도시 발전 지휘’. 6·3지방선거를 10여 일 앞둔 가운데 경기 남부권 ‘철도 특구’로 알려진 의왕시의 시장직을 놓고 여야 후보들이 저마다의 공약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직을 역임하며 ‘인사 전문가’로 정평이 난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와 징검다리 3선 시장을 지내고 4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김성제 후보는 각각 ‘변화·세대교체론’과 ‘행정 연속성·도시개발 성과론’을 앞세우며 맞대결을 펼치고
‘6·3 지방선거’ 본 선거전에 돌입하기 직전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20일 상대 후보를 향해 대통령 후광 선거를 치르기보다 정책 선거로 임하길 바란다고 목청을 높였다. 김성제는 20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는 의왕의 4년, 나아가 10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반드시 정책과 비전, 행정 역량을 중심으로 공정하고 품격 있는 선거로 치러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쟁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에 대해 지나친 대통령과의 관계가 전면에 부각되
군포시가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6월9일 오후 2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코리아신탁(주) 주관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재개발 사업은 오는 2029년 9월부터 2033년까지 금정동 727번지 일원 5만1천417.6㎡의 부지(구역면적)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 동, 총 1천134세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금정역세권1구역 일대는 기존 건축물로 인해 내부 가로망이 불규칙하고 협소한 데다가,
“낙후된 군포 원도심을 제대로 개발하겠습니다.” 오는 6·3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군포시장 후보들이 한목소리로 산본신도시의 성공적인 재개발을 발판 삼아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군포시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은 한대희 후보를, 국민의힘에서는 하은호 후보를 각각 공천했다. 4년만의 ‘리턴매치’다. 민선 7기 시장직을 수행한 한대희 후보가 조직력을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여풍(與風)에 힘입어 징검다리 재선 시장에 오를지, 여권의 공세를 최대한 방어하며 현직 시장이라는 프리미엄을
지난 15일 후보등록 마감으로 6·3지방선거 후보자들이 확정된 가운데, 안양 기초의원 선거구 곳곳이 벼랑끝 경쟁을 피할 수 없는 격전지로 떠올랐다. 특히, 마선거구는 경쟁에 나선 4명의 후보 중 현직 시의원만 3명에 달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격전이 예상된다. 18일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현황에 따르면, 안양시 기초의원은 총 8개 선거구에 30명의 후보들이 등록을 마쳤다. 비례대표를 제외하고 19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하기 때문에 경쟁률은 경기도 기초의원 선거구 평균(1.56대 1)과 비슷한 1.58대 1 수준이지만, 손에 땀을 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