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6·3 지방선거 나요나-부천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재편에 정치 지형 변수… 인물난 국힘 후보발굴 잰걸음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부천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재편에 정치 지형 변수… 인물난 국힘 후보발굴 잰걸음 지면기사

    부천은 선거구 획정 결과가 정치 지형에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거구가 4석에서 3석으로 줄어든 만큼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추가 조정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광역의원의 경우 최대 1~2석, 기초의원은 3~4석이 줄어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일부 예비후보들은 출마 지역을 확정짓지 못한 채 혼선을 겪고 있다. 현재 광역의원 선거구는 총 8석이다. 원미구 4석, 소사구 2석, 오정구 2석 체제다. 지역 정가는 1석의 변화에 무게를 두는 가운데 1석이 줄어들면 원미·소사·오정이 각각 3

  • 분홍빛 진달래동산 ‘부천, 봄을 걷다’
    부천

    분홍빛 진달래동산 ‘부천, 봄을 걷다’ 지면기사

    부천종합운동장 옆 진달래 동산. 봄꽃의 정취를 느끼고자 진달래 사이 분홍빛 꽃길을 누비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28일 시작된 ‘부천 페스타(B-festa)-봄꽃여행’을 찾은 인파들의 발자취다. 동산 입구에 들어서 산책로 양옆에 번진 진달래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고, 꽃을 가까이 들여다보느라 자연스럽게 속도를 늦췄다가 다시 걷는 흐름을 보였다. 진달래 군락지로 들어서자 풍경은 더 생생해졌다. 어린이들은 꽃에 코를 가져다 대고 향기를 맡는가 하면, 진달래를 귀에 꽂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기도 했다. 어른들은

  • [현장르포] 분홍빛 진달래 군락지엔 봄 향취 가득… 부천 페스타 개막
    부천

    [현장르포] 분홍빛 진달래 군락지엔 봄 향취 가득… 부천 페스타 개막

    28일 찾은 부천종합운동장 옆 진달래 동산. 봄꽃의 정취를 느끼고자 진달래 사이 분홍빛 꽃길을 누비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시작된 ‘부천 페스타(B-festa)-봄꽃여행’을 찾은 인파들의 발자취다. 동산 입구에 들어서 산책로 양옆에 번진 진달래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고, 꽃을 가까이 들여다보느라 자연스럽게 속도를 늦췄다가 다시 걷는 흐름을 보였다. 진달래 군락지로 들어서자 풍경은 더 생생해졌다. 어린이들은 꽃에 코를 가져다 대고 향기를 맡는가 하면, 진달래를 귀에 꽂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기도 했다. 어른

  • “이재명 정부와 부천 완성” 조용익 부천시장, 재선 도전장
    선거

    “이재명 정부와 부천 완성” 조용익 부천시장, 재선 도전장 지면기사

    조용익 부천시장이 20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천의 완성을 이루겠다”며 6·3 지방선거를 통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조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은 지난 4년의 변화를 완성해야 한다”며 “민선 9기 부천시장 재선 출마를 당당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국정 동력을 더 강하게 사수해야 할 방어전”이라며 “수도권 핵심인 부천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대통령이 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4년간의 성과도 부각했다. 조 시장은 “부천과학고 유치로 교육

  • 부천시민 4월 중 난방비 부담 완화… 시, GS파워에 열요금 인하 요청
    부천

    부천시민 4월 중 난방비 부담 완화… 시, GS파워에 열요금 인하 요청

    오는 4월 중 부천시민들의 지역 난방비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GS파워에 난방비 인하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12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는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

  • 부천교육지원청, ‘협업 스마트워크센터’ 전국 최초 운영
    교육

    부천교육지원청, ‘협업 스마트워크센터’ 전국 최초 운영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태성)이 5일 업무그룹 단위의 협업 중심으로 일하는 ‘협업 스마트워크센터(이하 B.B.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B.B.센터는 Bucheon Bridge Smartwork Center의 약자로 공통업무 담당자들을 연결하는 가교(Bridg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 원격 근무를 넘어, 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한데 모여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최초의 협업 특화 모델이다. 그동안 각급 학교의 근무자는 스마트워크 근무가 불가능했으나,

  • KT–(주)한국데이터통신, 광명 GiGA Office Center 활용 협약
    피플일반

    KT–(주)한국데이터통신, 광명 GiGA Office Center 활용 협약 지면기사

    KT 서부법인고객본부는 지난 4일 (주)한국데이터통신과 광명 GiGA Office Center 이용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T 서부법인고객본부 김몽룡 본부장과 (주)한국데이터통신 이정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KT 통신 국사를 활용한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거점형 엣지 인프라 활용’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KT 광명 GiGA Office Center를 시작으로 과거 전화국 등으로 활용되던 KT의 유휴 통신

  • [6·3 지방선거 나요나-부천시장] 민주 ‘경선이 곧 본선’ 경쟁 열기… 국힘, 전략 고민 정중동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부천시장] 민주 ‘경선이 곧 본선’ 경쟁 열기… 국힘, 전략 고민 정중동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부천에서는 정권 안정론과 변화 요구, 인물 경쟁력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선거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시장직을 장기 집권해 온 민주당에서는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말이 다시 힘을 얻는 반면, 국민의힘은 뚜렷한 후보 없이 전략 재정비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우선 민주당의 경우 조용익 현 부천시장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조 시장은 민선 8기 3개 구·37개 동 행정체계 개편, 과학고 유치, 부천FC 1부 리그 승격, 잇따른 대기업 유치 등의 성과를 냈다. 여기에 시정 연속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 민주당 김광민 경기도의원, 부천시장 출마 선언… “부천의 젊은 이재명 되겠다”
    부천

    민주당 김광민 경기도의원, 부천시장 출마 선언… “부천의 젊은 이재명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광민 경기도의원이 6일 ‘부천의 젊은 이재명’을 표방하며 6·3지방선거에서의 부천시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부천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16년 전 낡은 기득권에 맞서 성남의 기적을 만든 ‘젊은 이재명’의 길을 가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핵심 슬로건으로는 ‘젊다, 빠르다, 다르다’를 내세우며 ▲검찰 독재에 맞선 선명성 ▲AI 기술을 통한 행정·산업 혁신 ▲부천형 기본사회 실현을 핵심비전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자신을 “대북송금 사건의 변호인으로 이재명 대표와 민주진영

  • 부천

    부천 상동 영상문화단지 협약 1년 연장 가닥… ‘소니’ 빠지고 국내 대기업 오나 지면기사

    부천시가 상동 영상문화단지(특별계획구역) 복합개발사업(2025년4월15일자 9면 보도=부천 영상문화단지 협약 1년 연장)과 관련한 사업 협약 기간을 1년 더 연장에 나선다. 지난해 한 차례 협약을 연장한 데 이어 다시 재연장에 나서는 것으로, 장기간 표류해 온 대형 개발사업에 사실상 마침표가 찍힐지 주목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3월 31일 만료되는 상동 영상문화단지 개발 협약을 추가로 1년 연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내부 검토 절차를 밟고 있다. 사업의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고 주요 쟁점을 정리하기 위해 일정 기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