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부천시, 시민 염원담긴 12만 서명부 이달 중 국토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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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시민 염원담긴 12만 서명부 이달 중 국토부 전달 지면기사

    서해선 KTX-이음 열차의 소사역 정차를 요구(10월31일자 6면 보도)하는 부천시민 12만여 명의 염원이 이달 중 정부를 향할 예정이다. 22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진행한 10만 서명운동 결과 소사역 정차 요구에 총 12만5천여명이 동참했다. 시는 서명부를 연말까지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지속적인 대정부 설득 작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13일부터 부천·인천·서울 서남권 주민의 광역철도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내년 3월 개통이 예정된 KTX-이음열차의 소사역 정차 추진을 위한 10만 서명운동을 벌였

  • [지방의회 내가 뛴다] 장해영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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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내가 뛴다] 장해영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지면기사

    “앞으로도 부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습니다.” 장해영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은 지난 3년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시민 체감 중심 의정’을 실현하고자 남다른 노력을 펼쳤다. 무엇보다 예산과 정책이 시민의 실제 삶을 바꾸는지에 집중하며, 공정성과 실효성을 기준으로 감시·조정하는 역할에 주력했다. 노동·고용·평생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은 그의 의정 방향을 더욱 현실적으로 만들었다. 이를 토대로 지역 일자리, 노동권, 평생학습, 복지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집중했다.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

  • 한병환, 부천시장 출마 선언… “시민특별시 부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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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환, 부천시장 출마 선언… “시민특별시 부천 만들겠다”

    한병환 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11일 내년 지방선거 부천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후보군 가운데 첫 출마선언으로, 내년 선거를 향한 후보들의 ‘출마 러시’에 일찌감치 불씨를 당긴 것으로 풀이된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의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해 맨 앞에서 시민과 함께 가겠다”며 “시민특별시 부천을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우선 부천의 현 주소에 대해 “한때 문화와 경제의 도시라 불렸지만, 지금은 멈춰 있다”고 진단했다. 한 전 대표는 “청년 인구는 6년째

  • 부천 ‘옛 신한일전기 부지’에 507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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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옛 신한일전기 부지’에 507가구 공급 지면기사

    공업지역으로 묶여 수년간 방치돼 온 ‘옛 신한일전기 부지’ 개발(8월18일자 9면 보도)을 위한 청사진이 윤곽을 드러냈다. 총 500여세대의 공동주택이 지어질 전망이다. 9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시와 사업시행자 등은 최근 송내동에 위치한 옛 신한일전기 부지 개발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를 위해 도시계획변경(안)이 포함된 공고문을 인근 아파트단지 등에 게시했다. 공고문에는 시와의 협상대상지인 제1공장(2만4천569㎡)에 지어질 공동주택 규모와 세대수 등이 명시됐다. 이는 사업시행자가 최근 시에 제안한 내용으로, 외부에 공개된 건 이번이

  • 부천시 공무원, 행정절차 누락한채 그린벨트 공유재산 매각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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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공무원, 행정절차 누락한채 그린벨트 공유재산 매각 ‘중징계’ 지면기사

    부천시 간부급 공무원들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내 공유재산 토지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행정 절차를 누락해 중징계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도로와 맞닿은 해당 토지가 주변 맹지를 소유한 특정인에게 매각되고, 그 배경을 둘러싸고 특혜 의혹마저 불거져 파장이 불가피해 보인다. 3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공유재산으로 보유한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 450㎡를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인근 토지를 소유한 C씨에게 매각했다. 당시 이 토지는 ‘임야’로 지정된 상태로 그린벨트로 묶여 관리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5급 사무

  • [FOCUS 경기] 부천시, 콘텐츠 산업 생태계 강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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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경기] 부천시, 콘텐츠 산업 생태계 강화 ‘앞장’ 지면기사

    ■ K-콘텐츠 생산기지 ‘발돋움’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AI영상교육센터부천’을 운영해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창작 인재를 키우고 있다. 재직자·구직자·영화인·시민 등을 대상으로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에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멘토링 기반의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 6월 BIFAN·SBS A&T와 함께 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AI필름메이커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 수강생은 “기존의 영상 제작이 ‘어떻게 만들지’에 집중했다면, AI 영상 제작은

  • ‘대못규제’ 갇힌 부천 대장안동네… 주민 불만 극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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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못규제’ 갇힌 부천 대장안동네… 주민 불만 극에 달해 지면기사

    부천 대장안동네 개발이 십수년째 정부의 ‘대못 규제’에 막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2024년4월15일 8면 보도)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완료한 연구용역 등을 통해 지침 개정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1년 가까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자, 쌓였던 불만이 격화하고 있다. 20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3기 신도시인 대장신도시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인접한 ‘대장안동네 개발사업(29만3천172㎡)’은 여전히 규제에 묶여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민들은 17년째 규제에 붙잡혀 도시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