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로 조용익 현 시장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6·3지방선거 부천시장 선거는 조 시장과 국민의힘 곽내경 부천갑 당협위원장 간 한판 승부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8~19일 양일 간 치러진 부천시장 후보 결선에서 조 시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결선 투표에서 기존 후 간 단일화 전략으로 나선 서진웅 예비후보와 양자대결을 펼친 끝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조 시장은 경선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서진웅·한병환·김광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내 일부 지자체장 후보 간 경선이 고소·고발전과 비난전으로 격화되는 양상이다. 최종 결선에 앞서 지지세력 결집 및 분위기 반전에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이어진다. 우선 부천시장 경선에서는 민주당 예비후보 간에 TV 토론회 무산과 후보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이 치열하다. 조용익 시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서진웅 후보가 방송사 주관 TV 토론회를 거절한 데 대해 “여러 현안에 대해 어떤 해결책이 최선인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싶었지만, 유일한 토론 기회가 무산돼 무척 안타깝다”고 유감을 표했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선출을 앞두고 예비후보 간 TV 토론회 무산과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신경전이 날카로워지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서진웅 예비후보가 방송사 주관 TV 토론회를 거절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조 시장은 “부천이 마주하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 어떤 해결책이 최선인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싶었다”면서 “결선 투표를 앞두고 갖는 유일한 토론 기회가 무산돼 무척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자리를 구할 때도 면접에 불참하면 그대로 ‘탈락’”이라며 “서 예비후보의 TV 토론회 거절은 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경선이 현 조용익 시장과 서진웅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차 경선에는 조 시장과 서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광민·한병환 예비후보 등 총 4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해당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최종 후보는 1·2위 양자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선출하게 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 부천시장 경선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조 시장과 단일화 효과를 등에 업은 서 후보 간 맞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앞서 이날
부천은 선거구 획정 결과가 정치 지형에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거구가 4석에서 3석으로 줄어든 만큼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추가 조정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광역의원의 경우 최대 1~2석, 기초의원은 3~4석이 줄어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일부 예비후보들은 출마 지역을 확정짓지 못한 채 혼선을 겪고 있다. 현재 광역의원 선거구는 총 8석이다. 원미구 4석, 소사구 2석, 오정구 2석 체제다. 지역 정가는 1석의 변화에 무게를 두는 가운데 1석이 줄어들면 원미·소사·오정이 각각 3
부천종합운동장 옆 진달래 동산. 봄꽃의 정취를 느끼고자 진달래 사이 분홍빛 꽃길을 누비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28일 시작된 ‘부천 페스타(B-festa)-봄꽃여행’을 찾은 인파들의 발자취다. 동산 입구에 들어서 산책로 양옆에 번진 진달래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고, 꽃을 가까이 들여다보느라 자연스럽게 속도를 늦췄다가 다시 걷는 흐름을 보였다. 진달래 군락지로 들어서자 풍경은 더 생생해졌다. 어린이들은 꽃에 코를 가져다 대고 향기를 맡는가 하면, 진달래를 귀에 꽂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기도 했다. 어른들은
28일 찾은 부천종합운동장 옆 진달래 동산. 봄꽃의 정취를 느끼고자 진달래 사이 분홍빛 꽃길을 누비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시작된 ‘부천 페스타(B-festa)-봄꽃여행’을 찾은 인파들의 발자취다. 동산 입구에 들어서 산책로 양옆에 번진 진달래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고, 꽃을 가까이 들여다보느라 자연스럽게 속도를 늦췄다가 다시 걷는 흐름을 보였다. 진달래 군락지로 들어서자 풍경은 더 생생해졌다. 어린이들은 꽃에 코를 가져다 대고 향기를 맡는가 하면, 진달래를 귀에 꽂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기도 했다. 어른
조용익 부천시장이 20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부천의 완성을 이루겠다”며 6·3 지방선거를 통한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조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부천은 지난 4년의 변화를 완성해야 한다”며 “민선 9기 부천시장 재선 출마를 당당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국정 동력을 더 강하게 사수해야 할 방어전”이라며 “수도권 핵심인 부천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대통령이 개혁을 완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4년간의 성과도 부각했다. 조 시장은 “부천과학고 유치로 교육
오는 4월 중 부천시민들의 지역 난방비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GS파워에 난방비 인하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12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는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태성)이 5일 업무그룹 단위의 협업 중심으로 일하는 ‘협업 스마트워크센터(이하 B.B.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B.B.센터는 Bucheon Bridge Smartwork Center의 약자로 공통업무 담당자들을 연결하는 가교(Bridg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 원격 근무를 넘어, 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한데 모여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최초의 협업 특화 모델이다. 그동안 각급 학교의 근무자는 스마트워크 근무가 불가능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