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중소기업 맞춤 지원 ‘톡톡’… 시흥시, 종합평가 정상 올라
    IT·기업

    중소기업 맞춤 지원 ‘톡톡’… 시흥시, 종합평가 정상 올라 지면기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2일 오전 시흥시청에서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설필수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에게 ‘경기도 중소기업지원 대상’ 상패를 전달받은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경인일보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경기도 기초지자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노력 평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3천100곳(시·군별 100곳)이 조사 대상이며 설문은 지원육성 관심, 정보제공 노력, 애로해결 적극성,

  • [인터뷰] 임병택 시흥시장 “균형발전은 최대 가치, 원도심 기초체력 쌓아”
    시흥

    [인터뷰] 임병택 시흥시장 “균형발전은 최대 가치, 원도심 기초체력 쌓아” 지면기사

    월곶역세권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11월21일자 7면 보도)되면서 시흥시 원도심 개발의 신호탄이 쏘아졌다. 임병택 시장은 이를 두고 “원도심에 생명력을 담으려는 노력과 기초체력을 쌓아 올린 성과가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곶역세권 개발을 시작으로 시흥시청역세권 개발, 신천대야권 개발 등 앞으로 줄줄이 이어지는 시흥 원도심 개발에 대한 방향과 철학을 임 시장에게 물었다. 임 시장은 “롯데아울렛 조성계획이 사드사태로 좌초되면서 월곶역세권 개발의 공이 시로 넘어오

  • ‘경기도 조건부 의결’ 시흥 월곶역세권 개발 신호탄
    시흥

    ‘경기도 조건부 의결’ 시흥 월곶역세권 개발 신호탄 지면기사

    시흥 구도심 개발의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는 월곶역세권 개발(7월11일자 7면 보도)이 본격 추진된다. 20일 시흥시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시흥시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변경안)-시흥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월곶역세권 개발은 월곶역 주변 구도심에 주택을 공급하고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해 6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으나, 시가 국가첨단전략사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관련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 [열공의회] 시흥시의회 ‘기업 맞춤지원 제도 연구회’
    시흥

    [열공의회] 시흥시의회 ‘기업 맞춤지원 제도 연구회’ 지면기사

    “관점의 전환과 연결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시흥시의회 박소영·이상훈 의원은 2023년 ‘시흥 미래산업 창업생태계 조성 연구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시흥기업 맞춤지원 제도 연구회’를 꾸려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시는 시화공단으로 대표되는 제조업이 중심 산업이었으나 대한민국 미래 전략 사업인 바이오산업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어 기업이 생태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연구모임은 기존 지원 제도의 실효성을 파악하고 시흥 관내 입주

  • 시흥

    ‘흥해라 흥세일’ 시흥시 예산 조기 소진… 시민 “아쉽다”·소상공인 “간만에 숨통” 지면기사

    시흥시 자체 민생 안정화 대책인 ‘흥해라 흥세일’이 말 그대로 흥하는 모습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으로 예산이 조기 소진돼 일각에선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시는 내수진작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지역화폐 시루 충전시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특정일에 결제하면 다시 10% 사용할인을 제공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모임이나 가족 회식 등 지출이 많은 매달 마지막 주 금·토·일요일과 시흥갯골축제 기간, 소상공인의 날에는 지역 내 모든 시루 가맹점에서 사용할인을 제공, 소비 증진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초점을

  • 임병택 시흥시장 “하수관로 정비 사업 부실시공 문제 해결 위해 책임 다할 것”
    시흥

    임병택 시흥시장 “하수관로 정비 사업 부실시공 문제 해결 위해 책임 다할 것”

    시흥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에서 발생한 부실 시공 문제(10월15일자 5면 보도)에 대해 임병택 시장이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임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민관공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106건의 부적정 시공이 확인됐다”며 “시가 관리 감독과 점검 등에서 미흡했다는 공동조사단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그동안 극심한 불편과 고통을 겪으셨을 시민 여러분께 진심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신천동과 대야동, 은행동 일대 하수관로 40.78㎞, 배수 설비 정비 3천557곳을 우수와

  • 500억 들인 시흥시 하수관로정비 BTL 부실시공 사실로… 142곳 적발
    시흥

    500억 들인 시흥시 하수관로정비 BTL 부실시공 사실로… 142곳 적발 지면기사

    시민사회단체가 제기한 시흥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과 관련된 부실시공 의혹(2월28일자 6면 보도)이 사실로 드러났다. 시흥시와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사업 조사특별위원회, 민간 전문가, 시민 등 11명으로 구성된 민관공동조사단의 14일 조사 결과 발표에서 배수설비 정비 3천557곳 가운데 약 4%에 달하는142곳에서 부적정 시공 사실이 확인됐다. 문제가 된 하수관로정비 사업은 2017~2020년 신천동과 대야동, 은행동 일대 하수관로 40.78㎞, 배수 설비 정비 3천557곳을 우수와 오수를 분류하는 방식으로

  • [인터뷰] “주민자치의 힘은 주민 제안서 나온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
    시흥

    [인터뷰] “주민자치의 힘은 주민 제안서 나온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의 힘은 민원이 아니라 제안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시흥시 배곧2동은 주민들의 평균 연령이 대략 35세의 젊은 도시다. 배곧 주민들은 2015년 7월에 입주를 시작했으니, 여느 신도시처럼 주민들은 한 지역에 살고 있는 공동체라는 감각이 희박할 수 있지만 최근 열린 주민총회에 배곧2동 전체 주민(3만5천여 명)의 5분의 1이 넘는 7천여 명이 참석하는 등 주민자치가 활성화돼 있다. 주민들이 이처럼 하나로 뭉치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은 배곧2동 주민자치회 박경아 회장이다. 그는 2014년 배곧신도시 입주예정자 협의회에서부터

  • 시흥시, 하수관로 부실 시공 의혹에 대해 조사 결과 공개키로
    시흥

    시흥시, 하수관로 부실 시공 의혹에 대해 조사 결과 공개키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LT)와 관련해 불거진 부실시공 의혹(2월28일자 6면 보도)에 대해 시흥시가 그간 벌인 민관공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공개한다. 시는 2017~2020년 하수관로 40.78㎞, 배수 설비 정비 3천557곳을 우수와 오수를 분류하는 방식으로 하수처리시설을 개선한 바 있다.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는 목적과 달리 준공 직후부터 맨홀주변과 도로에서의 지반 침하, 연결 관로 오접 등 1천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됐고, 시민사회단체가 나서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시와 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사업 조사특별위원회,

  • 정책실패 ‘공실섬’ 오명… 대가는 투자자 몫인가
    건설·부동산

    정책실패 ‘공실섬’ 오명… 대가는 투자자 몫인가 지면기사

    시흥 거북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