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안산시, 로봇·AI 기반 ‘첨단산업 육성’ 확대… 맞춤 지원 강화
    안산

    안산시, 로봇·AI 기반 ‘첨단산업 육성’ 확대… 맞춤 지원 강화

    안산시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로봇·AI 기반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나선다. 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안산스마트허브 내 제조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로봇 전문기관과 수요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로봇 얼라이언스’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피지컬AI 기술 실증과 고도화를 위해 첨단로봇 공정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에 총 50억 원(시비 12억 원 포함)을 투입한다. 산단 내 로봇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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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더헤븐CC골프장내 숙박시설’ 내부 법적 검토 착수 ‘고심’ 지면기사

    안산시가 관내 골프연습장 조성공사와 관련한 2단계 잔여지 사업 추진 여부를 두고 법적 검토에 착수하며 고심에 빠졌다. 사업 시행사는 수익시설이 포함된 건축을 계획하고 있으나,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법적으로 가능한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더헤븐리조트는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2016년부터 더헤븐CC골프장 내에 숙박시설과 골프연습장을 짓는 도시계획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자는 당시 도시계획시설을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으며, 1단계는 골프장, 2단계는

  • [6·3 지방선거 나요나-안산시장] 민주, 진보텃밭 탈환 도전… 국힘, 4년 성과 앞세워 수성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안산시장] 민주, 진보텃밭 탈환 도전… 국힘, 4년 성과 앞세워 수성 지면기사

    안산시는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전통적 진보 성향 도시로 분류돼 왔다. 산업단지 노동자 기반과 다문화 인구 비중, 시민사회 활동의 축적은 선거 때마다 더불어민주당 계열에 유리한 정치 지형을 형성해 왔다. 실제로 민선 체제 이후 안산은 대부분 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시정을 이끌어 왔으며, 총선 역시 진보 진영이 강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민근 현 시장이 당선되며 안산 정치 지형에도 균열이 생겼다. 정권 교체 흐름과 맞물린 당시 선거에서 보수 진영이 시정을 탈환하며 안산은 ‘절대 진보 텃

  • 안산시 ‘로봇 인력양성 협약’ 시의회서 뭇매
    안산

    안산시 ‘로봇 인력양성 협약’ 시의회서 뭇매 지면기사

    안산시가 로봇 기술 개발과 인력양성을 명분으로 체결한 업무협약이 절차적 적절성과 실효성에 대해 안산시의회에서 집중 질타를 받았다. 시의회는 최근 제301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를 열고 ‘로봇 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보고의 건’을 사후보고 형식으로 상정했다. 해당 협약은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주)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로봇직업교육센터 내 PLC(공장자동화 제어장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수료자에게 미쓰비시 민간자격증을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협약은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개최

  • 안산시, 장기 표류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 해결 속도 낸다
    안산

    안산시, 장기 표류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 해결 속도 낸다 지면기사

    안산시가 10여년간 장기 표류해 온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최근 사동 90블록 개발사업 기간을 오는 2030년까지 연장하는 2차 실시협약 변경안을 의회에 보고했으며, 지구단위계획 변경과 공공기여 재산정을 병행 추진하는 등 사업 재가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사동 90블록 개발사업은 2016년 민간에 매각된 이후 주거단지 일부만 조성된 채 복합용지 개발이 지연돼 왔다. 해당 부지에는 호텔·상업·관광시설이 유치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

  • 노후 공업지역 고도화… 안산시 ‘기본계획’ 수립
    안산

    노후 공업지역 고도화… 안산시 ‘기본계획’ 수립 지면기사

    안산시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노후 공업지역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21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제외한 시 전역 8개 공업지역(0.426㎢)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 전략과 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지역적 특성과 미래 산업 구조 전환 방향을 반영한 체계적·장기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기본 계획은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맞춤형 관리 전략이 추진된다. 선부동·월피동·본오동·사동 준공업지역은 ‘소규모 기업 생

  • 이민근 안산시장 “시 승격 40주년, 첨단로봇·AI 도시로 대도약”
    안산

    이민근 안산시장 “시 승격 40주년, 첨단로봇·AI 도시로 대도약”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첨단로봇·AI 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안산의 미래 10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2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안산을 첨단로봇과 인공지능(AI)이 이끄는 산업 전환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며 “산업 체질 개선과 전 생애주기 복지 확대로 시민 삶을 안산 안에서 풍요롭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병오년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산업화 성과를 되짚고, 첨단로봇·AI를 기반으로 한 대전환의 원년을 선포하는 자리로

  • 안산시, 수년째 ‘청년 인구’ 유출… 성장동력·지속가능성 약화 위기
    안산

    안산시, 수년째 ‘청년 인구’ 유출… 성장동력·지속가능성 약화 위기 지면기사

    안산의 청년 인구 유출이 지역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청년 인구 감소가 도시의 성장 동력과 지속 가능성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위기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수년째 전입 인구보다 전출 인구가 많은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2022년 1만419명, 2023년 1만1천859명, 2024년 8천499명, 지난해 7천31명(10월 기준)이 안산을 떠났다. 시는 이 가운데 상당수가 20~30대 청년층으로 학업과 취업, 주거 등이 주원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더불어 2020

  • 안산시, ‘청년 주거불안 해소’ 주거복지 정책 강화
    안산

    안산시, ‘청년 주거불안 해소’ 주거복지 정책 강화 지면기사

    안산시가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주거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치솟는 전·월세 가격과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 주거 문제는 청년 세대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공공주도의 주거 지원과 맞춤형 복지 정책을 연계한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우선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처음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전월세

  • 안산사이언스밸리 ‘밸류 업’…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경기도·도의회

    안산사이언스밸리 ‘밸류 업’…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지면기사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기존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전통 제조업을 기반으로 첨단로봇·제조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발판이 마련됐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경기도는 지난 2022년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개발계획 수립, 투자유치, 산업부 협의 등을 3년간 준비해 왔던 만큼 이번 신규 지정의 의미가 크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민생경제 현장 투어 중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찾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