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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안산시, 산·하천·바다 잇는 ‘녹색도시’… 2040년 공원녹지 전략 마련
    안산

    안산시, 산·하천·바다 잇는 ‘녹색도시’… 2040년 공원녹지 전략 마련 지면기사

    안산시가 산과 하천, 바다, 도심 녹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장기 공원녹지 전략을 마련하고 2040년까지 녹색복지 도시 구현에 나선다. 00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 법정 종합계획인 ‘2040년 안산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21년을 기준으로 안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변화한 도시 여건과 시민의 공원 이용 수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시는 오는 2040년까지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을 15.3~18.5㎡ 수준으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

  • 안산 학생들, 내년부터 로봇과 학교 다닌다
    안산

    안산 학생들, 내년부터 로봇과 학교 다닌다 지면기사

    안산시가 내년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교실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AI·로봇 분야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학교별 교육환경과 여건에 따라 발생하는 미래 기술 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AI와 로봇을 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2027

  • 안산시의회 “변화 앞서가는 혁신도시로”… 4대 정책 방향 제시
    안산

    안산시의회 “변화 앞서가는 혁신도시로”… 4대 정책 방향 제시

    안산시의회가 시정 발전 위한 4대 정책 방향 제시했다. 시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안산은 변화에 이끌려가는 도시가 아니라 변화를 앞서 이끄는 혁신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전략적 기업 유치·청년 정주여건 개선·민원 조정체계 구축·행정 효율화 등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한 의장은 안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업 유치 및 산업구조 고도화와 청년·신혼부부 정주 여건 개선, 민원조정 체계 구축, 행정 효율화 등 4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전략적인 기업 유

  • 이민근 안산시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보도자료

    이민근 안산시장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전국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의 선거공보·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 등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6월4일부터 7월10일까지 공약 자료에 대한 전수조사와 1차 평가를 진행하고, 7월13일부터 15일까지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 안산사이언스밸리 개발 손질… 市, 노후 주거지 정비 밑그림
    안산

    안산사이언스밸리 개발 손질… 市, 노후 주거지 정비 밑그림 지면기사

    안산시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의 개발 문턱을 낮추고, 노후 주거지 정비에 나선다. 시는 19일 시홈페이지를 통해 ‘2030년 안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4차)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기후변화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을 보면 시는 안산 전역 약 15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용도지구와 도시계획시설 등을 손질하는 재정비를 추진, 총 267건의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용도지역 90건, 용도지구 37건, 도시계획시설 140건이 대상이다. 특히 시는 ASV 일대 상

  • [취임 인터뷰]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

    [취임 인터뷰]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도시도 사람과 같습니다. 기초 체력이 튼튼해야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듯, 도시 역시 경제가 살아야 복지와 교육, 문화도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제10대 안산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된 한명훈(민) 의장은 최우선 과제로 ‘지역경제 회복’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ASV)를 안산의 미래를 바꿀 성장동력으로 평가하며,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의회가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시작일 뿐”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 안산 군자주공 13·14 재건축 산넘어 산… 소유구조·영구임대 문턱에 제자리
    안산

    안산 군자주공 13·14 재건축 산넘어 산… 소유구조·영구임대 문턱에 제자리 지면기사

    안산 대표 노후 공동주택인 군자주공 13·14단지 재건축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의라는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장기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준공 후 수십 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지만, 단지의 특수한 소유 구조와 영구임대주택 문제 등이 맞물리면서 재건축 기대는 좀처럼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다. 6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이 1980~1990년대 계획도시로 조성된 만큼 노후 공동주택과 노후 주거지가 빠르게 늘어나 재개발·재건축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시의 2026년 2분기 정비사업 통계에 따르면 관리 대상

  • 안산시, 대쟁이·석답지구 개발행위허가 제한 해제
    안산

    안산시, 대쟁이·석답지구 개발행위허가 제한 해제 지면기사

    안산시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선부동 대쟁이지구와 양상동 석답지구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을 확정·고시하고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해제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대쟁·석답지구 일원’의 용도지역 변경과 지구단위계획구역 신설, 기반시설 계획 등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고시했다. 이번 고시에 따라 두 지역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계획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녹지지역 일부가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변경 면적은 총 3만1천304㎡로, 이에 따라 안산시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확대되고 자연녹지지역

  •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안산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지면기사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정책이 시설 확충 중심에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과 기능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안산미래연구원이 발표한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적정규모 검토 연구’에 따르면 최근 국가 및 경기도의 체육정책은 시설 확충보다 생활권 접근성 개선,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연구진은 공공체육시설을 생활 SOC형 공공서비스 인프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시는 공공체육시설 121개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생활권별 시설 분포와 실내·실외 시설의

  • [FOCUS 경기] 안산시 ‘ASV 중심’ 산업도시 대전환 청사진
    안산

    [FOCUS 경기] 안산시 ‘ASV 중심’ 산업도시 대전환 청사진 지면기사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를 중심으로 산업도시의 미래를 다시 쓰고 있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제조업을 이끌어 온 안산이 이제는 인공지능(AI)과 첨단로봇, 연구개발(R&D), 스마트제조가 융합된 미래산업 중심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선 것이다. 단순한 산업단지 개발을 넘어 연구와 기업,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로봇 수도’를 실현하겠다는 것이 안산시의 청사진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 유치와 국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되는 경제특구다. 지정되면 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