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클릭 핫이슈] 첫 계획도시 ‘안산시’ 어디로 가나
    안산

    [클릭 핫이슈] 첫 계획도시 ‘안산시’ 어디로 가나 지면기사

    인구 증가나 행정구역이 통합되면서 자연스레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된 다른 지자체와 달리 안산시는 철저하게 정부의 주도하에 건립된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다.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된 1970년대 당시만 해도 안산지역은 포화상태에 이른 서울의 제조업체 등이 대거 이전해 오면서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아온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덕분에 도시의 성장 역시 인접 도시에 비해 월등히 빨랐다. 그러나 반세기 동안 인접 도시들이 산업의 성장 속도와 인구 증가에 맞춰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해 도시를 성장시키는 사이 안산시는 수시로 벌어지는 정치적 이견

  •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안산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면기사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확정돼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제14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경기 경제자유구역 신규지구 추가지정(안)’과 더불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보배복합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을 심의 의결했다. 안산 에리카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안산ASV지구(1.66㎢, 안산시 상록구)로 명명된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지구는 인근 거점대학·국책연구기관 및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등 연구·혁신 및 산업역량을 활용한 글로벌 R&D 기반의 첨단로봇·제조

  • 안산시 ‘소상공인 지원확대’ 박차…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
    안산

    안산시 ‘소상공인 지원확대’ 박차…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 지면기사

    안산시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회복을 위한 지원 확대 ▲상권활성화 재단 추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배달노동자 등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안산시 근로자 종합복지관 주차장 및 노동자지원센터 조성 ▲외식사업 아카데미 운영 확대 등을 추진 중이거나 완료했다. 먼저 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회복을 위한 지원확대를 위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400곳의 점포로 시작해 오는 2026년까지 매년 500곳의 점포에 소상공인 특례

  • 김철민 전 국회의원 “신안산선 무기한 개통 연기, 책임있는 해결 촉구”
    안산

    김철민 전 국회의원 “신안산선 무기한 개통 연기, 책임있는 해결 촉구”

    민선 5기 안산시장과 20·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철민 전 의원이 신안산선 무기한 개통 연기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해결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15일 안산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계 기관의 철저하지 못한 사업 계획과 부실한 관리·감독으로 인해 신안산선의 개통이 연기된 만큼 안산시민들의 정신적·물리적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 대책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는 “신안산선은 민선 5기 시장 재임 당시 시민과 함께 신안산선 연장 사업을 정부에 적극 건의해 ‘신안산선 착공’이

  • 안산

    안산문화재단 직원, 감사 적발… 가족업체 일감 나눠주기 ‘물의’ 지면기사

    안산문화재단 직원이 사적이해관계자인 가족에게 일감을 나눠줬다가 안산시 감사에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다. 해당 직원은 타 부서로 발령이 난 상태에서도 직무관련 물품 계약을 가족과 체결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14일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월9~20일 10일간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진행해 총 26건(경징계 1건, 시정 7건, 주의 10건 등)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이는 전회 감사(44건) 대비 41% 줄어든 수치다. 다만 경징계 이상의 문책 인원이 신규 발생했다. 시는 일부 직원들의 관행적 업무

  • 안산시, 미래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창의융합인재’ 육성에 큰 꿈
    안산

    안산시, 미래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창의융합인재’ 육성에 큰 꿈 지면기사

    안산시가 미래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형 우수교육 제공을 통한 창의인재 육성과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시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소년을 포함한 안산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창의적·혁신적 친환경놀이 체험공간인 미래창의혁신체험파크(규모 4천500㎡) 조성을 추진한다. 이곳에는 4차 산업 시대의 핵심기술을 체험하고 융합적·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3D, VR), AR체험관 등

  •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안산시 외국인 ‘혼선’
    안산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안산시 외국인 ‘혼선’

    정부가 전국에서 등록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안산시 전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등록 외국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허가대상에 단독 및 다가구 주택 등 모든 주택 유형이 포함되면서 주택 매입시 일일이 실거주 목적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28일 안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서울 전역과 인천 7개 구, 경기도 23개 시·군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시도 지난 25일 공고를 내고 내년 8월26일까지 1년간 안산 전역(156.53㎢)을 허가구역 대상지역으로 묶었다. 이번 조치로

  • 안산 ‘중앙역 지하철 지하화’ 어떻게 추진되나
    안산

    안산 ‘중앙역 지하철 지하화’ 어떻게 추진되나 지면기사

    27일 오후 안산 중앙역. 수도권 지하철을 타고 퇴근하는 직장인과 학업을 마친 학생들이 지상 2층에서 지상 1층으로 버스를 타기 위해 줄지어 내려온다. 1층에 도착한 시민들 가운데 일부는 반대편 도심지로 발길을 재촉한다. 하지만 무더위에 하루일과를 마친 피로감까지 쌓인 시민들은 지상철도로 가로막힌 도심지를 지나는 것이 여간 곤혹스럽지 않다. 지상철도가 도시공간을 가로막는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안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 후에는 모두 해소될 전망이다. 안산시에 따르면 오는 2034년께면 지상에 설치된 수도

  • 신안산대, 차세대 종합학사행정 시스템 구축
    안산

    신안산대, 차세대 종합학사행정 시스템 구축

    신안산대학교는 24일 차세대 종합학사행정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산정보원 주관으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학사 전반의 주요 정보를 통합적으로 조회·관리함으로써 교직원들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업무를 처리, 행정 효율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앞서 신안산대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공유와 협력의 교육 플랫폼 우수대학을 목표로 노후화된 ▲종합학사행정시스템 ▲평생교육원 학사관리 시스템 ▲교원업적평가 ▲교원초빙 관리시스템 등을 고도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지의상 총장은 “신안산대학교의 지난 30년 교육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

  • 한국수자원공사 기반시설사업단, 현장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활동 ‘주목’
    안산

    한국수자원공사 기반시설사업단, 현장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활동 ‘주목’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기반시설사업단이 추진중인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현장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사업단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동형 에어컨’을 건설현장 곳곳에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동형 에어컨은 주로 주차장 등 실외 서비스 시설이나 건물 내외부에서 주로 사용하는 냉방장치다. 사업단은 또 건설현장에서 부득이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 간이화장실을 고온 환경에서도 쾌적한 시설 사용이 가능한 최신식 화장실로 교체 투입했다. 아울러 쿨링 패치, 안전모 냉장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