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박승원 광명시장, 6·3지선 민주당 후보 확정
    광명

    박승원 광명시장, 6·3지선 민주당 후보 확정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김영준 전 경기도의원과 안성환 광명시의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등이 민주당 후보자리를 두고 경쟁했지만,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경선에서 현직 박 시장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계 정당이 강세를 보였던 만큼 지역 정가에서는 박 시장이 광명시 최초 3선 시장의 8부 능선에 올랐다는 평가다.

  • 박승원 광명시장 3선 도전 “더 잘 사는 광명 만들겠다”
    선거

    박승원 광명시장 3선 도전 “더 잘 사는 광명 만들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더 깊은 책임감과 더 단단한 각오로 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광명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3선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알렸다. 박 시장은 2일 오후 2시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3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완전한 성공은 유능한 지방정부로 완성하는 것”이라며 “누구보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잘 이해하고 그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광명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3기 신도시와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육성 등 도시의 성장

  • 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들 “독단·불통행정”… 박승원 시장, 즉시 반박
    광명

    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들 “독단·불통행정”… 박승원 시장, 즉시 반박

    6·3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3명이 3선에 도전하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정면에서 비판하고 나섰다. 박승원 시장은 즉시 반박했다. 김영준·안성환·양이원영 등 3명의 예비후보는 1일 오전 11시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시장에 대한 3선 포기를 촉구했다. 이들은 박 시장의 시정이 ‘시민 주권’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어 숨어 실제로는 ‘독단적인 불통 행정’이라고 규정했다. 그 근거로 구 근로청소년복지관을 시민에게 돌려준다던 박 시장의 1호 공약과 달리 부지에 건립되는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여러

  • [6·3 지방선거 나요나-광명 광역·기초의원] 진보계열 강세, 민주당 경쟁 치열… ‘개발 비전 제시’ 선거 향방 결정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광명 광역·기초의원] 진보계열 강세, 민주당 경쟁 치열… ‘개발 비전 제시’ 선거 향방 결정 지면기사

    전통적으로 진보계열 정당의 강세지역으로 분류되는 광명시인 만큼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당인들의 경쟁이 치열한 분위기다. 그 분위기가 본선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재개발·재건축이 마무리된 대단지 아파트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정치 지형의 변화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판세를 쉽게 예측할 수 없다는 분석도 함께 나오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을 보면 현직 시·도의원들이 수성에 나서는 지역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이나 정치 신인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내 개

  • 광명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제9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도 무산 지면기사

    광명시의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던 ‘광명산업진흥원’ 설립이 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에서도 논의조차 못해보고 좌절됐다. 시는 최근 ‘광명산업진흥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으나, 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 상정되지 못했다. 9대 시의회 임기 내에 문턱을 넘지 못한 채 결국 10대 시의회로 공을 넘긴 것이다. 시는 2021년부터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수도권 서남부의 경제적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안착과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광명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해 왔다. 당시 경기연구원 타

  • 지방선거 앞두고 ‘지역공공은행’ 설립 논의 재점화
    광명

    지방선거 앞두고 ‘지역공공은행’ 설립 논의 재점화 지면기사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공공은행’ 설립에 대한 논의가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와 파주시 등 지역화폐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공공은행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달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의 핵심 중 하나로 지역공공은행 설립을 언급했다. 박 시장은 “기후위기와 양극화시대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경제가 필요하다. 사회적 연대 경제가 해법이며, 사회적 경제기업들에 대출을 해주는 등의 시스템이 잘 갖춰지면 성공할 수 있다”고 밝

  • [6·3 지방선거 나요나-광명시장] 오랜 ‘민주 아성’에 새바람… 출마 잇는 與, 인물 승부 野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광명시장] 오랜 ‘민주 아성’에 새바람… 출마 잇는 與, 인물 승부 野 지면기사

    광명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동시에 진행되는 여러 재개발·재건축 등을 통해 50만 이상 대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해나갈 리더십이 강조되는 상황인 만큼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들이 어떤 메시지를 제시하는가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앞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이효선 시장이 당선된 것을 제외하면 역대 모든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계열 진보 성향 정당에서 시장이 당선됐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다수의 민주당 인물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 “연락처 어찌알고”… 선거 앞두고 정치인 잇단 문자에 ‘불안·불만’
    광명

    “연락처 어찌알고”… 선거 앞두고 정치인 잇단 문자에 ‘불안·불만’

    쿠팡 등 잇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연고나 인연이 없는 정치인들의 문자 메시지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과했다. 앞서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는데, 해당 커뮤니티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이를 불편하게 생각하는 의견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알려준 적 없는데 연락처는 어찌 아는지”, “주차된 차 앞 유리에 있는 번호를 가지고 수집한 것 아니냐”, “전화번호는 중요한 개인정보인데

  • ‘비어 파운데이션’ 운영하는 정재원 광명 청년동센터장
    광명

    ‘비어 파운데이션’ 운영하는 정재원 광명 청년동센터장 지면기사

    비경제활동인구인 ‘쉬었음 인구’가 254만3천명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한 12만4천명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10일 발표한 30대 쉬었음 청년은 31만4천명으로 지난달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광명시가 최근 진행한 ‘Be:er Foundation’은 쉬었음 청년에 대한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인의 문제로 접근하던 방식을 벗어나, 쉬었음 청년을 ‘유예기간을 갖는 이들’로 보고 상담이 아닌 기회제공으로 지원 방향을 바꾼 것이다

  • [클릭 핫이슈] 아레나 유치전 뛰어든 광명시
    광명

    [클릭 핫이슈] 아레나 유치전 뛰어든 광명시 지면기사

    전 세계적인 돌풍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K-POP의 인기가 경제적 효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에 ‘K-POP 공연 수요에 부합하는 중·대형 복합 공연장형 아레나 건립 및 지역별 스포츠 거점 조성’을 담았다. 아레나(Arena)는 1만석 이상 규모의 복합공연장으로 현재 수요가 늘면서 전국의 지자체들이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광명시도 유치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왜 아레나인가 글로벌 음악시장은 2023년 기준 791억8천900만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17.4%의 성장률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