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제활동인구인 ‘쉬었음 인구’가 254만3천명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한 12만4천명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10일 발표한 30대 쉬었음 청년은 31만4천명으로 지난달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광명시가 최근 진행한 ‘Be:er Foundation’은 쉬었음 청년에 대한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인의 문제로 접근하던 방식을 벗어나, 쉬었음 청년을 ‘유예기간을 갖는 이들’로 보고 상담이 아닌 기회제공으로 지원 방향을 바꾼 것이다
전 세계적인 돌풍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K-POP의 인기가 경제적 효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에 ‘K-POP 공연 수요에 부합하는 중·대형 복합 공연장형 아레나 건립 및 지역별 스포츠 거점 조성’을 담았다. 아레나(Arena)는 1만석 이상 규모의 복합공연장으로 현재 수요가 늘면서 전국의 지자체들이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광명시도 유치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왜 아레나인가 글로벌 음악시장은 2023년 기준 791억8천900만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17.4%의 성장률을 기록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은 20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신천-하안-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신림까지 잇는 총 16.4㎞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지난해 사전타당성조사 비용편익분석에서 1.15를 보여 경제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 의장은 지난 19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관련 촉구 결의문을 의결한 뒤, 국토부를 찾아 신천-하안-신림선의 필요성을 알렸다. 결의문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및
신안산선 환풍구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7월8일자 7면 보도) 후 광명시가 지표투과레이저(GPR) 탐사 기술을 활용해 지반침하(싱크홀)가 발생하기 쉬운 관내 대형공사현장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재개발·재건축 구역 7곳과 도로 주요 시설물 6개 구역 등 15개 구역, 53㎞ 구간의 지하 공동을 확인한 결과 7곳에서 지하 공동이 확인돼 조치를 취했다. 탐사에 활용된 GPR은 전자기파를 지표면 아래로 발사해 지하 공동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시는 이 기술을 활용해 차도 52.48㎞, 보
박승원 광명시장이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본사회를 실현하는 지방정부 정책발표회’에서 기본사회에 대해 시민 참여가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기본사회 조례’를 소개하면서 “지속가능한 정책의 핵심은 시민들의 참여에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만이 완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가 경쟁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을 중심으로, 시민에 의해 만들어지는 기본사회만이 지속가능하다”며 “동시에 지방정부만의 특색을 담은 살아 있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명시가 안양천을 지방정원으로 조성하고 주요 산 4곳을 시민정원으로 가꾸는 등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원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원곤 시 도시주택국장은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광명’을 주제로 5개년 계획 브리핑을 열고 “도시미관 향상이라는 수동적 개념을 넘어 시민 삶의 방식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변화하는 도전을 하겠다”며 “체계적인 로드맵으로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고 향유할 수 있는 정원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으로 정원도시 실현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광명
광명시가 정부 국정과제인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 기조에 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아레나 유치(7월31일자 8면 보도)를 위한 전담팀(TF)을 운영한다. 시는 K-컬처 확산을 선도하고 공연·문화 관련 핵심 콘텐츠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광명 K-아레나 유치 정책전담팀’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순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략기획과 산업유치, 도시계획, 행정지원 등 4개 분과로 활동하며 8개 부서와 광명문화재단이 참여한다. 전략기획 분과는 기본 방향과 전략을 세워 정부 부처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정책과 사업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담겠습니다.” 광명시의회 설진서(국) 복지문화건설위원장은 “우리 상임위는 복지와 문화, 건설 3대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고민하고 있다”며 “사람 중심의 의정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복지문화건설위원회를 소개했다. 설진서 위원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시민 삶의 질’이다. 그는 “광명시는 그 어느 곳보다 도시환경과 인구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해 도시의 풍경이 매일과 같이 변화하고 기존의 광
“고집스러워 보일지라도 반칙없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광명시의회 이재한(국) 자치행정교육위원장은 “단순한 행정감시 기구가 아닌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정책 제안자이자,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자치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교육·복지정책이 공정하고 균형있게 실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체육인이자, 체육교사 출신인 이재한 위원장은 “스포츠는 규칙을 지켜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서로 인정하고 명시된 패널티를 받게 된다”며 “의정 역시 냉철하고 명확한 기준에 맞춰 방향을 설정하면 시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