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광명시 최초 3선에 안착한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자 “시민이 주인인 광명을 만들겠다”
    선거

    광명시 최초 3선에 안착한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자 “시민이 주인인 광명을 만들겠다”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자는 “시민이 주인인 광명, 시민과 함꼐 만드는 더 큰 광명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광명시 최초 3선 시장으로 당선된 소감을 밝혔다. 박 당선자는 “보내주신 소중한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기간 들려주신 응원과 질책, 소중한 의견을 늘 가슴에 새기고 시정에 충실비 반영하겠다”며 “오직 광명의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 광역교통망 확충, 교육·복

  • 광명 라선거구 의원정수와 후보일치… 3명 무투표 당선
    선거

    광명 라선거구 의원정수와 후보일치… 3명 무투표 당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명시 기초의원 라선서구(소하1·2동, 일직동)에서 선거구별의원 정수와 등록 후보자수가 일차하면서 무투표 당선 지역이 됐다. 광명시라선거구는 의원정수가 3명인데, 더불어민주당 박태영 광명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과 최아름 전 소하노인조합복지관 사업부장이 각각 1-가, 1-나 번으로 출마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도연 전 광명시청 공무원이 출마하면서 총 3명의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해당 선거구의 후보자들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별도 선거 운동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된다.

  • 박승원 ‘3선 도전’ vs 김정호 ‘역동적 변화’… 광명시장 선거 양자대결
    선거

    박승원 ‘3선 도전’ vs 김정호 ‘역동적 변화’… 광명시장 선거 양자대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대진표가 확정됐다.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시장과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회 의원의 양자대결로 펼쳐진다. 박승원 후보가 수성에 성공하면 지역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준비된 행정가’이자, ‘검증된 일꾼’을 자처하는 그는 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거쳐 민선 7·8기 시장을 수행하면서 ᄊᆞᇂ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최대 무기로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과 신안산선·원곶판교선 등 교통망 확충, 테크노밸리 조성 등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내고 추진해왔

  • 광명 2R 재개발 ‘광명1초 설립’ 또 난항… 학생수 발목
    광명

    광명 2R 재개발 ‘광명1초 설립’ 또 난항… 학생수 발목 지면기사

    광명 2R 주택재개발구역의 숙원인 ‘(가칭)광명 1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다시 난관에 봉착했다. 일조권이라는 산을 넘자마자 이번에는 ‘학령인구 감소’라는 직격탄을 맞아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5일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광명1초는 당초 지난달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를 거쳐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 상정될 예정이었다. 이를 위해 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이 ‘(가칭)광명1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2025년5월19일자 17면 보도)을 맺고 타당성 조사까지 마쳤지만, 현재 교육부의 학교설립

  • 지방선거·돌봄·고유가지원금… 버거운 현장 공무원
    광명

    지방선거·돌봄·고유가지원금… 버거운 현장 공무원 지면기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되면서 지방선거에 통합돌봄사업까지 겹친 현장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이 한계치에 이르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실상 ‘비상근무 체제’가 지속되며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9일 전국공무원노조 광명시지부 등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위해 광명시 TF팀이 구성·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때부터 지금까지 4차에 걸쳐 민생지원금이 지급되면서 일선 현장에서 큰 혼란은 없었지만, 공무원들의 목소리는 다르다는 설명이다.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지급 등 업무가 이뤄지는 각 행정복

  • 광명 옥길동 사슴농장서 5마리 탈출… 수색 중
    광명

    광명 옥길동 사슴농장서 5마리 탈출… 수색 중

    22일 오후 12시 32분께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 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농장주로부터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CCTV 확인 결과 5마리가 탈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출한 5마리 사슴은 성체 3마리, 새끼 2마리로 알려졌다. 광명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고 발견 시 119 또는 시청으로 신고 바란다”고 전했다. 농장은 부천 옥길동과 서울 오류2동 등과 인접한 곳으로 탈출한 개체를 비롯한 30여마리의 사슴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생계조합, 과열 양상 현실로
    광명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생계조합, 과열 양상 현실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주민생계조합 구성(4월21일자 8면 보도)을 두고 조합 간 경쟁이 과열로 치닫고 있는 양상이다. 광명시흥대표생계조합 백수현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광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계조합 설립 추진과정에서)과열 혼탁 양상이 벌어지면서 생계조합이 금권 투입 등 투기장화되고 일부 철거업자들의 우회 수주 창구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며 “사업시행자는 주민 간 일로 치부해 방관해서는 안된다. 사실관계를 규명하고 엄격한 조합 인증 기준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위원장은 “일부 단체가 실현 불가능

  •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생계조합’ 피해 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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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생계조합’ 피해 볼라 지면기사

    ‘주민생계조합’ 설립을 두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술렁이고 있다. 공공주택사업 현장에서 원주민 생존권 보장을 위해 설립되는 주민생계조합이 ‘장밋빛 미래’로 부풀려져 주민 간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다. 주민생계조합은 원주민들이 생계 대책의 일환으로 사업권 일부를 확보하기 위해 구성하는 조직이다. 2022년 공공주택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뒤,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에서 조합이 설립돼 지장물 철거공사를 맡은 바 있다. 하지만 3기 신도시 공공주택사업 지역 일부 주민들이 불투명한 수익 구조와 실현 가능성이 담보되지 않은 사업 계획을

  • 박승원 광명시장, 6·3지선 민주당 후보 확정
    광명

    박승원 광명시장, 6·3지선 민주당 후보 확정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김영준 전 경기도의원과 안성환 광명시의원,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등이 민주당 후보자리를 두고 경쟁했지만,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경선에서 현직 박 시장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계 정당이 강세를 보였던 만큼 지역 정가에서는 박 시장이 광명시 최초 3선 시장의 8부 능선에 올랐다는 평가다.

  • 박승원 광명시장 3선 도전 “더 잘 사는 광명 만들겠다”
    선거

    박승원 광명시장 3선 도전 “더 잘 사는 광명 만들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더 깊은 책임감과 더 단단한 각오로 오직 광명을 위해, 더 잘 사는 광명을 위해 광명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3선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알렸다. 박 시장은 2일 오후 2시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3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완전한 성공은 유능한 지방정부로 완성하는 것”이라며 “누구보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잘 이해하고 그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광명의 발전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3기 신도시와 재개발·재건축, 교통혁신, 미래산업 육성 등 도시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