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김포시의회, 추경 4억2천만원 감액… 임시회 마무리
    보도자료

    김포시의회, 추경 4억2천만원 감액… 임시회 마무리

    김포시의회가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8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 18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의원발의 조례안도 잇따라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김기남 의원 등 9명이 발의한 ‘김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유매희·김재상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

  • 김포골드라인 노조, 공영화 서명운동 돌입… “안전보다 돈 앞설 수 없어”
    김포

    김포골드라인 노조, 공영화 서명운동 돌입… “안전보다 돈 앞설 수 없어” 지면기사

    김포도시철도 노동조합이 김포골드라인의 공영화를 요구(4월21일자 8면 보도)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8일 김포도시철도 노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부터 사우역사 등에서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기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노조는 향후 시민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시와 시의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노조는 서명운동 진행의 가장 큰 명분으로 ‘시민안전’을 꼽았다. 지금의 민간 위탁 구조에서는 비용 절감이 우선되면서 안전에 대한 투자가 뒤로 밀릴 수 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또 김포골드라인의 열차 증차에 비해 현장 인력이 충분

  • 민주평통 김포-마이애미협의회, 문화예술 교류 맞손
    피플일반

    민주평통 김포-마이애미협의회, 문화예술 교류 맞손 지면기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협의회장·한종명)와 마이애미협의회가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포시협의회는 지난 4일 김포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한 뒤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마이애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협의회는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김포시협의회는 지난 7월27일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김포시지부(

  • 코와 부비동 따뜻하게 관리하는 ‘코르르’
    IT·기업

    코와 부비동 따뜻하게 관리하는 ‘코르르’ 지면기사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과 답답한 호흡으로 불편을 겪는 현대인들을 위한 비강 집중 온열케어 제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브레스케어 전문기업 (주)편안한숨연구소(대표·강혜라)는 최근 코와 부비동 부위를 따뜻하게 관리하는 비강 온열 찜질팩 ‘코르르(코르르 노즈워머)’를 정식 출시했다. ‘코르르’는 안면 근육을 따뜻하게 이완하고 비강 부위의 혈류 흐름을 돕도록 설계된 온열 테라피 제품이다. 물에 데우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필요 없이 포장을 개봉하면 바로 발열되는 방식이다. 제품은 41~42℃의 온도를 25~30분간 유지한다.

  • [르포] 책에서 AI까지 ‘2026 김포 독서대전’… 일상 속으로 들어온 ‘책의 기쁨’
    김포

    [르포] 책에서 AI까지 ‘2026 김포 독서대전’… 일상 속으로 들어온 ‘책의 기쁨’ 지면기사

    6일 오전 찾은 김포시 모담도서관. ‘2026 김포 독서대전’이 열린 이곳에는 이른 아침부터 책을 매개로 모인 시민들의 웃음소리와 아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책을 고르는 아이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모습이 이어졌다. “와! 이 책 재미있겠다”며 부모의 손을 잡아끄는 아이의 눈에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각 행사 부스에는 책과 독서에 대한 관심을 직접 체험으로 이어가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책장을 넘기며 내용을 살펴보는 아이들은 주변의 부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독서에 몰입하기도 했다. 김지수(초5) 학생은 “평소

  • [지방의회 내가 뛴다] 김기남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김포

    [지방의회 내가 뛴다] 김기남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지면기사

    “교통 인프라 확충과 인공지능(AI) 스마트행정, 체계적인 도시개발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현장 정치인’으로 정평이 난 김기남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의 포부다. 김 위원장은 초선 4년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재선 임기는 그간의 노력을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야 하는 책임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인천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꼽았다. 그는 “그간의 노력을 결실로 만들어 예타 통과라는 실질적 성과로 완성시키고 지역 교통망의 근본적인 개선을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가장 시급한 도

  • 이기형 김포시장, 문턱 없는 시장실 열고 시민과 대화
    보도자료

    이기형 김포시장, 문턱 없는 시장실 열고 시민과 대화 지면기사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장실을 벗어나 시민 생활 현장 속에 뛰어드는 ‘문턱 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별도 사전 절차 없이 불특정 시민을 권역별로 직접 만나는 현장 소통행정으로, 책상 위 보고서를 넘어 현장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발현으로 풀이된다. 이 시장은 최근 김포골드라인 구래역 광장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첫 회차를 운영하고, 퇴근길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건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열린 현장에서는 이 시장이 퇴근길 시민과

  • 김포시,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농촌 인력난 해소 ‘맞손’
    김포

    김포시,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농촌 인력난 해소 ‘맞손’

    김포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기형 시장은 지난 24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을 만나 김포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농촌 인력 수요 증가에 대비한 관리체계 구축과 계절근로제도의 안정적 운영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현재 지역 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6년 8월 기준 83명으로, 농촌 현장의 인력난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계절근로자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시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계

  • [FOCUS 경기] 김포 ‘따뜻한 복지’… 요람에서 노년까지
    김포

    [FOCUS 경기] 김포 ‘따뜻한 복지’… 요람에서 노년까지 지면기사

    민선9기를 이끄는 이기형 김포시장은 막힘 없는 교통도약, 꿈을 키우는 교육도약, 활력 넘치는 경제도약, 품격 있는 문화도약과 함께 모두가 따뜻한 복지도약을 추진해 시민의 자존감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시민의 자존감이 곧 도시경쟁력”이라며 “가장 약한 곳까지 챙기는 것이 도시의 품격이다. 김포는 모두가 따뜻한 복지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9기 복지공약은 의료와 출산, 보육·돌봄, 아동, 청년, 노인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풍무역세권 인하대 메디컬캠퍼스 조성을 비롯해 달빛어린이병원

  • 김포시, 멈춰선 문화예술회관 건립 재추진… 재원 마련 관건
    김포

    김포시, 멈춰선 문화예술회관 건립 재추진… 재원 마련 관건 지면기사

    김포시가 오랜 기간 진척되지 못했던 주민 숙원사업인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다시 박차를 가한다. 인구 증가에 따라 커지는 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공연과 전시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11일 김포시에 따르면 장기동 고창근린공원 일대에 지어질 문화예술회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6천900㎡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1천660여 억원을 투입해 1천200석 규모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 소공연장, 전시공간, 문화예술 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오는 10월부터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