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30일 코나아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김포페이 앱을 활용한 시민서비스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포페이 앱을 활용해 걷기 서비스와 소액 기부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로, 기존 걷기프로그램의 플랫폼 대행비를 없애 예산을 절감하면서 시민 활용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김포페이 잔액을 이용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기부의 편의성도 확보했다. 앞서 지난 24일 김포페이에 네이버페이 및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기도 했다. 이날 김포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해 변
김포시는 올해 지역 내 11개 학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13억7천543만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공간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자율형 공립고 선정, 연세대와의 협력 사업 등을 이끈 시는 이번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교육경비 보조금은 올해 3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교부됐으며, 지원 대상은 김포과학기술고, 사우초, 마송중, 은여울중, 김포한가람중, 유현초, 김포신풍초, 운양고, 통진중, 분진중, 고촌고 등 총 11개교가 선정됐다. 시는
민선 8기 김포시가 지역의 오랜 숙원을 현실화하며 수도권 서부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확정,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지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등 굵직한 성과를 기반으로 70만 대도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항해의 키를 부여잡은 김병수 시장이 가장 공을 들여온 분야는 교통이다.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서울 5호선 김포연장사업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본사업에 반영돼 신속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2호선 신정지선과 9호선 연장사업도 추진하며 광역철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
‘김포도시관리공사’의 명칭을 ‘김포도시공사’로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포시는 1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김포도시관리공사 설립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공사 역시 시의 도시환경개선 의지와 도시개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자 필수적 조치라며, 시민과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명칭 변경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공사는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물관리’라는 두 가지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도시관리공사’라는 현재의 명칭은 이 같은 복합적인 역할을 충분히 반
대명항 국가어항 선정에 이어 애기봉~대명항~평화누리길 등 북부권 관광 생태계 구축 일환으로 오는 19일부터 김포함상공원이 무료 개방된다. 16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김포함상공원 입장료 전면 폐지·무료화는 개장 이후 15년간 유료로 운영되던 함상공원의 운영방식을 전환하는 획기적 결정으로, 대명항을 포함한 북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이다. 특히 단순 요금 폐지에 그치지 않고 비대면 체험형 요소를 도입한 한편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 허브로의 변화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하다. 김포함상공원은 해군에서
김포시 대곶면과 양촌읍 일원을 연결하는 봉성포천의 제방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봉성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총 728억원을 투입해 전 구간 제방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도는 오는 2026년 5월 설계를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토지 보상과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2020년 봉성포천 하류(양촌읍 양곡리~하성면 봉성리 일원, 4.84㎞)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상류 3.08㎞ 구간을 정비해 봉성포천 전 구간에 걸친 제방정비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봉성포천 상류는 1시간당 약 40㎜ 정도의
김포시 한 단독주택에서 부모와 형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김포경찰서는 김포시 하성면 단독주택 건물에서 60∼70대 부모와 30대 형 등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10일) 오전 10시 54분께 “집 안에 핏자국이 있다”는 A씨 부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건 현장 일대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족 간 불화가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
“수려한 경관 속에 한옥의 매력을 느끼며 걷다 보면 어지러웠던 마음이 조금씩 정리되는 것 같아요.” 최근 찾은 김포시 운양동 소재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만난 김모(43)씨는 모담산 자락 아래 고즈넉히 자리 잡은 한옥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는다고 했다. 한옥의 기와지붕 너머로 햇살이 비추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복잡한 도심의 시간이 서서히 느려지는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한옥과 어우러진 자연 경관은 전통의 멋과 함께 도심 속 힐링의 시간을 부여한다. 주변으로 피어난 화초와 수변공간, 그 위를 거니는 나비와 잠자리 등 각종
김포 장기역에서 부천종합운동장역을 거쳐 서울 청량리까지 이어지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김포시는 10일 기획재정부가 ‘2025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김포 장기역에서 출발해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GTX-B노선을 공유해 서울 여의도와 용산, 서울역, 청량리역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김포를 비롯한 2기 신도시 중심의 수도권 서북부의 도로교통 체증 해소 등 교통개선대책으로,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뿐 아
김포우리병원은 내분비·당뇨병센터에 내분비내과 원종철 센터장을 새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원 센터장은 인제대 상계백병원 당뇨병센터장(내분비대사내과 교수)을 역임했으며, 당뇨병의 병인과 치료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100여 편의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특히 당뇨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인 당뇨병신경병증의 역학, 진단, 치료에 대해서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업적을 가진 인물로, 이 분야에서 60여 건의 임상 연구에 책임 연구자로 참여해 연구를 주도하는 등 국내외 내분비·당뇨병 치료 연구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포우리병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