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6·3 지방선거 안산시장 후보 확정… 누가 맞붙나?
    선거

    6·3 지방선거 안산시장 후보 확정… 누가 맞붙나?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장 선거에 나설 주요 후보들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여야 주요 정당 후보에 더해 신생 정당과 무소속 후보까지 가세하며 다자 구도로 치러지게되는 이번 선거는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안산의 미래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천영미(60) 후보가 출마한다. 제 8·9·10대 경기도의원 및 전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직속 정무특보 지낸 천 후보는 “경기도의회에서 12년간 검증받은 행정 전문가로서

  • 안산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대폭 축소… “예산 확대를”
    안산

    안산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 대폭 축소… “예산 확대를” 지면기사

    안산시가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경기도 예산 축소 여파로 사업 규모가 크게 줄자 ‘예산 확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2026년도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은 ‘공동주택관리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경비·청소노동자 들의 기본적 휴식권 보장을 위해 공동주택 내 휴게시설 신설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300가구 이상 또는 150가구 이상이면서 승강기·중앙난방 등을 갖춘 공동주택이며, 개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 가족애·친환경 ‘두바퀴’ 1천명 퍼레이드…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 마무리
    안산

    가족애·친환경 ‘두바퀴’ 1천명 퍼레이드…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 마무리 지면기사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안산시를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인 ‘2026 안산 자전거 대축전’이 26일 안산호수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이번 행사는 1천여 명의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이 참여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경인일보와 안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전은 ‘온 가족이 함께 하고! 환경을 생각하는!’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오전 8시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이 진행됐다.

  •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 학부모 100인 교육정책 제안
    안산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 학부모 100인 교육정책 제안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교육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24일 선거캠프에서 ‘안산 학부모 100인 교육정책 제안 및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 교육개혁 구상을 밝히며 ‘안산 교육 대개조’를 선언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 교육 때문에 안산을 떠난다”는 학부모들의 문제의식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정책제안서를 통해 ▲디지털 기기 과몰입에 따른 문해력 저하 ▲시설 보수 중심의 예산 구조 ▲방과 후 돌봄 공백 ▲학부모 참여 플랫폼 부족 등 지역 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 재선 나선 국힘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현직’ 부각
    선거

    재선 나선 국힘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준비된 현직’ 부각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서며 발 빠른 현장 행보로 선거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 후보는 23일 선관위 후보 등록 직후 곧바로 주요 정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찾으며 ‘준비된 현직 시장’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후보의 행보는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 경쟁이 이어지며 대진표 확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정책 중심 선거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등록 직후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인 제2·3 토취장과 지하철 4호선 지하화 부지를 잇달아 방문하며 핵심 개발사업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서 이 후

  •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재선 행보 본격화
    선거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재선 행보 본격화

    이민근 안산시장이 본격적인 재선 행보를 시작했다. 이민근 시장은 23일 단원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시장의 가세로 그간 더불어민주당 경선 위주로 흐르던 시장 선거 판세는 현직 시장의 프리미엄과 정책 실행력을 앞세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선관위 등록을 마친 이민근 예비후보는 “안산의 지도를 바꿀 대형 인프라 구축부터 촘촘한 교육과 복지 정책까지,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시작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제대로 완성하겠다”며 재선 도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 예비후보는 1969년 안

  •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경선… 합종연횡 VS 세력 확장
    선거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경선… 합종연횡 VS 세력 확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경선 구도가 복잡한 셈법 속에 재편되고 있다. 경선 탈락 후보들의 잇따른 정책연대와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당내 세 결집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후보 간 ‘원팀’ 경쟁과 세력 확장 구도가 동시에 펼쳐지는 양상이다. 우선 김철민 예비후보는 연이은 연대 구축을 통해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김철진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며 ‘생명·존중·안전도시 안산’이라는 정책연대를 공식화했다. 김철진 후보는 세월호 참사로 제자들을 잃은 개인적 경험을 언급하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 선거 앞두고… 대규모 감사에 안산시 내부 ‘불만·우려’
    안산

    선거 앞두고… 대규모 감사에 안산시 내부 ‘불만·우려’ 지면기사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감사원이 안산시를 대상으로 대규모 감사를 진행하자 시 내부에서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감사원은 ‘2026년 감사원 연간 감사계획’ 일환에 따라 안산시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사전감사를 하고 있다. 오는 6월26일까지 약 두달간 단계적으로 사전감사 및 실지감사를 진행한다. 사전감사는 1차(4월6~10일), 2차(4월15~21일), 3·4차(4월27일~6월5일)로 나뉘어 실시되며, 이어 오는 6월8~26일 실지감사가 이어진다. 감사원 감사관 7명이 투입된 것으

  • 안산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산

    안산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산시는 중동 지역 긴장 등으로 경기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원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 1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카드사 앱과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다온카드) 앱 등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차 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급된 지원금은 1

  • 안산 10대 노동자 성폭력·사망… 경찰 수사·보호체계, 거센 비판
    안산

    안산 10대 노동자 성폭력·사망… 경찰 수사·보호체계, 거센 비판 지면기사

    안산에서 발생한 ‘10대 청소년 노동자 성폭력 고소 무혐의 처분 및 사망 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시스템과 피해자 보호체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청소년단체와 시민사회는 이번 사건을 “개인의 비극이 아닌 구조적 실패”로 규정하며 진상 규명 및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성폭력 부실수사로 인한 사망 사건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지난 17일 안산단원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 성폭력 고소에 대한 경찰의 불송치 수사 과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40대 고용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