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대학교는 24일 차세대 종합학사행정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산정보원 주관으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학사 전반의 주요 정보를 통합적으로 조회·관리함으로써 교직원들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업무를 처리, 행정 효율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앞서 신안산대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공유와 협력의 교육 플랫폼 우수대학을 목표로 노후화된 ▲종합학사행정시스템 ▲평생교육원 학사관리 시스템 ▲교원업적평가 ▲교원초빙 관리시스템 등을 고도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지의상 총장은 “신안산대학교의 지난 30년 교육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기반시설사업단이 추진중인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현장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사업단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동형 에어컨’을 건설현장 곳곳에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동형 에어컨은 주로 주차장 등 실외 서비스 시설이나 건물 내외부에서 주로 사용하는 냉방장치다. 사업단은 또 건설현장에서 부득이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 간이화장실을 고온 환경에서도 쾌적한 시설 사용이 가능한 최신식 화장실로 교체 투입했다. 아울러 쿨링 패치, 안전모 냉장팩
안산시 풍도에 해수전용 담수화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풍도에 해수전용 담수화시설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대남초등학교 풍도분교의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부지 매입은 그동안 지하수의 고갈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풍도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첫걸음이다. 풍도의 경우 육지와 거리가 멀고 상수원 확보가 어려운 도서 지역으로 안정적인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풍도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자 해수 전용 담수화시설 도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시는 하반기 중 시설 설계에 착수, 오는 2028
안산시가 무보직 공무원에 대한 새로운 직급제를 신설,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일부로 전체 무보직 공무원 239명 가운데 6급인 223명에게 ‘부팀장’ 직명을 부여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공무원노동조합과의 노사협의회에서 제기된 안건을 토대로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결정했다. 부팀장 직명은 실무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지침에 나와 있는 법규 등에 관련 직명이 없는 경우 6·7급(상당) 일반직·별정직 공무원의 대외직명은 행정관으로 하거나 필요한 경우 직렬명칭을 붙여
안산시 성인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체육 축제가 개최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발달장애인지원단체인 (사)동심은 지난 12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한국선진학교 강당에서 ‘제2회 성인발달장애인 같이, 가치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동심이 주최하고 두빛나래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구슬환 안산상록경찰서장, 이석칠 안산소방서 화재예방과장 등 지역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응원하고 교류하며 포용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약 2시간 동안 이어
안산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1단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은 총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 공모에 선정된 시는 1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1단계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단계 공모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3단계 공모까지 통과할 경우 각각 29억원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원 사업비를 투입, 그간 상인대학 참여 등이 어려워 지원받지 못했던 1인 운영 점포 소상공인을 대상으
안산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개발 구역 내 특별계획구역의 세부개발계획이 공개됐다. 안산시는 최근 고시를 통해 ‘안산 도시관리계획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공개했다. 안산 일원 47만8천345㎡에 들어서는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내 특별계획구역은 47만5천606㎡다. 특별계획구역은 총 2구역으로 나뉘는데 1구역(35만1천274㎡)은 업무·상업지구·근린생활시설로, 2구역(12만4천332㎡)은 관광·휴양·레저지구로 각각 개발된다. 구체적으로 1구역은 제1·2종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이, 2
안산시와 광명시 등 경기도 내 6개 지자체가 교육부 주관의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에 선정돼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환경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도록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 등이 협력해 설치하는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이다. 교육부는 이번 2차 공모에서 총 12개 사업을 선정, 7일 발표했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원금 약 66억원을 확보, 공교육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칭)안산 미래 캠퍼스’ 조성에 속도가 붙게 됐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지난 2월
연예인으로 위장시켜 불법 취업을 알선한 기획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법무부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제조업 등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외국인 39명을 연예인(배우・모델 등)으로 위장한 뒤 예술흥행 자격으로 국내에 불법 입국 시킨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A씨 등 4명을 적발해 이중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기획사(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뒤 국내 취업을 원하는 인도 국적 외국인들을 모집해 허위 모델계약서, 활동영상 등을 만든 다음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외국인고용추천서’를 발급받아 관할 출입국에 서류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