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조성, 청년 창업가 마중물 되나?
    안산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조성, 청년 창업가 마중물 되나? 지면기사

    안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청년창업펀드’를 조성, 청년 경제 활성화의 실질적 해법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제조업 쇠퇴와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시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에 초기 자금을 투자하는 ‘안산 청년창업펀드’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현재 총 3개의 ‘청년창업펀드’가 결성돼 운용되고 있으며, 2023년 12월 결성된 1호 펀드(결성금 300억

  • 안산 흥성지구 도시개발… 토지소유자 동의 미충족, 향후 일정 발목
    안산

    안산 흥성지구 도시개발… 토지소유자 동의 미충족, 향후 일정 발목 지면기사

    안산시가 최근 대부남동 일대 ‘흥성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고시를 발표하며 사업이 공식적으로 본격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수년째 표류했던 개발사업이 제도적 절차를 확보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지만 정작 사업의 핵심 관문인 ‘토지소유자 동의’가 완료되지 않아 향후 일정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12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일 단원구 대부남동 1085-12번지 일원 20만7천876㎡ 규모에 단독주택과 공공주택, 복합문화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을 건설하는 ‘대부남동 흥성지구 도시개발 지정’과 관련한 고시를 발표했다.

  • 대송단지 활로 ‘로드맵’ 만든다
    안산

    대송단지 활로 ‘로드맵’ 만든다 지면기사

    인구 5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추진된 안산 ‘대송단지’ 개발이 지연과 표류를 반복해온 가운데 최근 안산시가 사업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 마련에 나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대송단지는 대부동 일원 약 25.15㎢ 규모로 2000년대 초부터 추진됐으나 경기 침체, 교통, 용수부족 문제 등 복합적 요인으로 수년째 진전이 없었다. 그러나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대송지구와 송산그린시티를 연계 개발하는 ‘시화호 발전 전략 종합계획’을 확정, 발표하면서 대송단지의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됐다. 그동

  • [‘혁신 성장’ 기업을 가다] 넥스트솔라에너지
    IT·기업

    [‘혁신 성장’ 기업을 가다] 넥스트솔라에너지 지면기사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 강화, K-RE100 확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 등을 통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런 제도적 배경은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안정적 수요와 성장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주식회사 넥스트솔라에너지(대표·강제원)는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발빠르게 변화에 대응하며 차세대 에너지 전환 기업으로 우뚝서고 있다. 넥스트솔라에너지는 2015년 설립 당시부터 ‘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업’을 기치로 내걸고, 태양광 발전소 개발·설계·

  • 안산시 ‘청년예술창작소’, 시공사 소송에 장기 표류
    안산

    안산시 ‘청년예술창작소’, 시공사 소송에 장기 표류 지면기사

    안산시가 청년예술인의 창업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년예술창작소 조성사업’이 시공사와의 법적 공방으로 장기 표류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2017년 경기도가 공모한 ‘2017. NEXT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시가 제출한 ‘청년 예술창작소 A-Village’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시는 상금으로 받은 40억원에 시비 12억원을 보태 2020년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 부지(건축 연면적 2천917㎡)에 컨테이너 108개동을 설치, 청년예술창작소를 조성키로 했다. 청년예술창작소 사업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 공간

  • 안산 ‘도시재생 혁신지구’ 불신만 쌓인다
    안산

    안산 ‘도시재생 혁신지구’ 불신만 쌓인다 지면기사

    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사업부지 확보 난항으로 수년째 제자리에 머물면서 지역 내 불신과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시 등에 따르면 시는 2021년 초 사동 일원 5만㎡에 대한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을 추진해 그 해 말에 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도시재생 촉진을 위해 공공이 주도해 주거·상업·산업 등의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선정 다음해인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총 4천90억원을 투입해 ▲

  • 안산시 반월국가산단 재생사업 본격화, 노후 산단 체질 개선한다
    안산

    안산시 반월국가산단 재생사업 본격화, 노후 산단 체질 개선한다 지면기사

    안산시가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재생사업을 본격화(2월26일자 9면 보도)하며 노후 산업단지의 체질 개선과 미래 제조업 혁신의 새로운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24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정부와 시는 2018년부터 반월국가산단을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해 재생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재생사업지구의 사업면적은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초지동 일원 569만1천900㎡로, 시는 산업구조 개편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도시공간구조에 부합된 지속가능한 개발에 초점을 맞춰 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은 내년도 마무리된다. 구체적으로 시는 산업구조 개

  • 안산시 ‘국내 대표 다문화 도시’ 위상 높인다
    안산

    안산시 ‘국내 대표 다문화 도시’ 위상 높인다 지면기사

    안산시가 국내 대표 다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다문화특구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시는 원곡동을 중심으로 조성된 다문화특구가 지역 경제와 문화 다양성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도록 행정·경제·복지 등 다방면의 지원책을 마련하며,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다문화특구 내 기반시설 정비와 더불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이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복지 정책 등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2월까지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원곡동 부부로 보

  • 안산 반월농협, 대출 연체율 1%대 유지… 건전경영 모범사례 주목
    안산

    안산 반월농협, 대출 연체율 1%대 유지… 건전경영 모범사례 주목 지면기사

    안산 반월농협이 전국적인 상호금융권 연체율 상승세에도 연체율 1%대를 유지, 건전경영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상호금융권(새마을금고 제외)의 대출 연체율은 5.7%로 조사됐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새마을금고를 제외한 상호금융권 연체율을 6월 말 5.7%에서 연말까지 4%대로 낮추기위한 기관별 연체율 관리 계획을 받은 상태다. 대출 연체율이 높을 수록 상환 어려움을 겪는 서민이 늘어나고 있다는 방증이다. 와중에 반월농협은 다른 상호금융권과 달리 연체율을 1%대 수준으로 유지, 비결을 묻는

  • 안산시, ‘로봇도시’로 도약 본격화…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박차
    안산

    안산시, ‘로봇도시’로 도약 본격화…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박차 지면기사

    안산시가 ‘로봇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핵심 산업으로 꼽히는 로봇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산업 구조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로봇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제조, 서비스로봇, 협동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정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시는 로봇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