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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부천 광역의원 2선거구, 민주당 박상현 무투표 당선… 7개 선거구는 여야 ‘정면 승부’
    선거

    부천 광역의원 2선거구, 민주당 박상현 무투표 당선… 7개 선거구는 여야 ‘정면 승부’

    부천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상현 경기도의원이 무투표 당선으로 재선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이 해당 선거구에 박 의원과 맞상대할 후보를 내지 않으면서 ‘무혈입성’이 가능해진 것이다. 부천지역 내 나머지 7개 선거구에서는 대진표를 확정지은 여야 후보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결과에 따르면 부천지역 8개 경기도의원 선거구에는 모두 16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제2선거구는 박 의원이 단독 출마해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됐다. 박 의원은 전날(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싸우지 않고 이

  • 부천 굴포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본궤도’… 신도시 입주 앞두고 속도전
    부천

    부천 굴포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본궤도’… 신도시 입주 앞두고 속도전 지면기사

    수년째 답보 상태를 이어온 부천시 굴포하수처리장 환경개선사업(2025년4월28일자 8면 보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3기 신도시인 부천 대장지구 입주가 임박한 상황에서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현대화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지 주목된다. 12일 시에 따르면 LH와 장기간 협의를 이어온 굴포하수처리시설 환경개선 방안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 ‘부천시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을 위한 업무 분담과 사업

  • 부천시, 공공기여 ‘40%+α’합의… 옛 신한일전기 부지 개발 협상 마쳤다
    부천

    부천시, 공공기여 ‘40%+α’합의… 옛 신한일전기 부지 개발 협상 마쳤다 지면기사

    수년간 방치돼 온 부천 ‘옛 신한일전기 부지’ 개발사업(2025년8월18일 9면 보도)이 공공기여 협상 타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29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와 사업시행자는 최근 협상조정협의회를 통해 개발사업의 핵심 분수령으로 꼽혔던 공공기여 비율을 ‘40%+α’로 합의하고 최종 협약 체결을 앞둔 상태다. 이는 통상 수준인 38%를 웃도는 규모다. 시는 이번 협상을 통해 추가 공공기여까지 끌어내며 수백억원대 추가 재원 확보가 가능해졌다. 특히 협상 과정에서 쟁점이 된 ‘플러스 알파’는 도로 개설 비용 부담으로 정리

  • 부천시장 선거 ‘조용익 VS 곽내경’ 격돌… “안정이냐 변화냐” 표심 주목
    선거

    부천시장 선거 ‘조용익 VS 곽내경’ 격돌… “안정이냐 변화냐” 표심 주목

    6·3 지방선거 부천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시장과 국민의힘 곽내경 부천갑 당협위원장 간 양자 대결로 굳어지며 ‘안정 대 변화’ 구도가 한층 선명해지고 있다. 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부천에서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진보진영의 우세를 점치는 관전평이 많다. 다만, 국민의힘이 새로운 변화를 기치로 맞서면서 16년째 이어진 진보 우위 구도에 균열을 가져오게 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부천은 앞선 4차례의 지방선거에서 모두 민주당 계열 후보가 승리하며 16년 연속 진보 진영이 시장직을 유지해

  •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에 조용익 현 시장 확정
    선거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에 조용익 현 시장 확정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로 조용익 현 시장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6·3지방선거 부천시장 선거는 조 시장과 국민의힘 곽내경 부천갑 당협위원장 간 한판 승부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18~19일 양일 간 치러진 부천시장 후보 결선에서 조 시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결선 투표에서 기존 후 간 단일화 전략으로 나선 서진웅 예비후보와 양자대결을 펼친 끝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조 시장은 경선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서진웅·한병환·김광민

  • 네거티브·비난전… 민주 지자체장 경선 흔든다
    선거

    네거티브·비난전… 민주 지자체장 경선 흔든다 지면기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내 일부 지자체장 후보 간 경선이 고소·고발전과 비난전으로 격화되는 양상이다. 최종 결선에 앞서 지지세력 결집 및 분위기 반전에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이어진다. 우선 부천시장 경선에서는 민주당 예비후보 간에 TV 토론회 무산과 후보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이 치열하다. 조용익 시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서진웅 후보가 방송사 주관 TV 토론회를 거절한 데 대해 “여러 현안에 대해 어떤 해결책이 최선인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싶었지만, 유일한 토론 기회가 무산돼 무척 안타깝다”고 유감을 표했

  • ‘조용익 VS 서진웅’ 민주당 부천시장 경선 ‘토론 무산·단일화 공방’ 격화
    선거

    ‘조용익 VS 서진웅’ 민주당 부천시장 경선 ‘토론 무산·단일화 공방’ 격화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선출을 앞두고 예비후보 간 TV 토론회 무산과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신경전이 날카로워지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서진웅 예비후보가 방송사 주관 TV 토론회를 거절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조 시장은 “부천이 마주하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 어떤 해결책이 최선인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싶었다”면서 “결선 투표를 앞두고 갖는 유일한 토론 기회가 무산돼 무척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자리를 구할 때도 면접에 불참하면 그대로 ‘탈락’”이라며 “서 예비후보의 TV 토론회 거절은 매

  •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조용익 VS 서진웅’ 양자대결로
    선거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조용익 VS 서진웅’ 양자대결로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경선이 현 조용익 시장과 서진웅 예비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차 경선에는 조 시장과 서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광민·한병환 예비후보 등 총 4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해당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최종 후보는 1·2위 양자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선출하게 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 부천시장 경선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조 시장과 단일화 효과를 등에 업은 서 후보 간 맞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앞서 이날

  • [6·3 지방선거 나요나-부천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재편에 정치 지형 변수… 인물난 국힘 후보발굴 잰걸음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부천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재편에 정치 지형 변수… 인물난 국힘 후보발굴 잰걸음 지면기사

    부천은 선거구 획정 결과가 정치 지형에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거구가 4석에서 3석으로 줄어든 만큼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추가 조정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광역의원의 경우 최대 1~2석, 기초의원은 3~4석이 줄어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일부 예비후보들은 출마 지역을 확정짓지 못한 채 혼선을 겪고 있다. 현재 광역의원 선거구는 총 8석이다. 원미구 4석, 소사구 2석, 오정구 2석 체제다. 지역 정가는 1석의 변화에 무게를 두는 가운데 1석이 줄어들면 원미·소사·오정이 각각 3

  • 분홍빛 진달래동산 ‘부천, 봄을 걷다’
    부천

    분홍빛 진달래동산 ‘부천, 봄을 걷다’ 지면기사

    부천종합운동장 옆 진달래 동산. 봄꽃의 정취를 느끼고자 진달래 사이 분홍빛 꽃길을 누비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28일 시작된 ‘부천 페스타(B-festa)-봄꽃여행’을 찾은 인파들의 발자취다. 동산 입구에 들어서 산책로 양옆에 번진 진달래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았고, 꽃을 가까이 들여다보느라 자연스럽게 속도를 늦췄다가 다시 걷는 흐름을 보였다. 진달래 군락지로 들어서자 풍경은 더 생생해졌다. 어린이들은 꽃에 코를 가져다 대고 향기를 맡는가 하면, 진달래를 귀에 꽂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기도 했다. 어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