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생·평화·연대의 가치 아래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잘사는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0대 광명시장 취임식에서 박 시장은 핵심 전략으로 산업과 일자리를 품은 자족형 경제도시와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교통혁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기본사회 1번지 실현과 지역순환경제 기반의 민생경제 안정,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등 6대 전략을 발표했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 3기신도시, KTX광명
안산시민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지역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민 참여형 라디오가 지역 소통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1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참여하는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 콘텐츠 ‘보라보라 안산보라’의 ‘안산 시민DJ’ 사업을 2년째 운영하며 시민과 행정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2025년 처음 시작돼 올해 2기를 맞았다. 기존의 일방적인 행정 홍보를 넘어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안산시가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교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을 비롯해 성적 우수자와 지역대학 진학생, 산업체 노동자 및 산단 노동자 자녀를 위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은 학생이 실제 부담해야 하는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국가장학금과 각종 장학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액의 절반을 학기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시흥시가 추진 중이던 주요 공공시설 건립 사업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세수로 인해 각종 공공시설의 건립 일정을 무더기로 연기해야 하는 비상 상황에 직면했다. 27일 시흥시에 따르면 현재 시가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공공시설 건립 사업은 총 16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장곡청소년복합시설을 비롯해 시흥아트센터, 시화MTV 근로자지원시설, 시흥영상미디어센터, 장현 다목적체육관 및 반다비 체육센터 등은 원래 계획대로라면 올해 안으로 모든 건립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개방
안산시 전역에서 일명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가 대량 출몰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26일 안산시에 따르면 최근 공원과 산책로는 물론 아파트 단지와 도로변, 상가 밀집지역까지 곳곳에서 떼를 지어 러브버그가 출몰하고 있다. 최근 러브버그는 수도권 전역에서 활동 반경을 넓히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초여름 및 가을철 기온 상승과 장마철 높은 습도, 도심 녹지 확대 등으로 번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된 것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한다. 특히 성충이 짧은 기간 동안 한꺼번에 대량 발생하는 특성 때문에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의 직원 4대 보험료 체납 사태(6월17일자 8면 보도)를 둘러싼 논란에 이어 병원 운영 재단의 횡령 의혹과 기업회생절차 신청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부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과 노인전문요양원을 위탁 운영하는 대성재단 측에 위수탁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재단 관계자 3명을 자금 유출 관련 위법 행위(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시 관계자는 “시립병원은 독립채산제로 운영해야 하는데, 재단과 병원 간 수억원 상당의 자금이 오간 정황이 감사를 통해 확인됐다
안산시가 도심 속 방치된 ‘빈집’ 대수술에 나선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도심 속 흉물로 방치돼 안전사고와 범죄의 온상이 될 우려가 있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안산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은 총 3천47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착수일로부터 150일간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적용될 중장기 빈집 정비 및 관리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빈집의 철거와 정비는 물론 활용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담아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
민선9기 김포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3일 통학버스와 침수 취약지역 등 주요 현장 6곳을 찾아 시민안전 점검과 현안 해결에 나섰다. 인수위는 이날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교통 소외지역 학교 통학버스 운영 현장과 침수 피해 지역, 솔터파크골프장,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인수위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시정에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수위는 먼저 교통 취약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살피기 위해 학교 통학버스 운영 현장을 찾았다. 통학
광명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민선 9기 시정혁신기획단’이 출범했다. 시정혁신기획단은 민선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전략 수립, 시정 과제 선정 등 시의 미래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획단은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단장을 맡아 15명이 ▲따뜻한경제 분과(민생) ▲시민주권 분과(연대) ▲평화와미래 분과(평화) 등 3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백재현 전 국회의원,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 원혜영 전 국회의원, 박우섭 전 인천 남구청장 등 지방자치와 분권 발전을 이끌어 온 인사들이 고문단으로 참여한다. 이와함께
부천교육지원청이 2027년 개교를 앞둔 부천과학고등학교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학부모 대상 입학전형 안내를 지원하는 등 개교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2027학년도 부천과학고 학생·학부모 대상 입학설명회’에서 학교와 협력해 입학전형 정보가 현장과 온라인을 통해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참가 신청 개시 후 선착순 500명 모집이 단시간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부천교육지원청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