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민주당 권칠승 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덜 피곤한 경기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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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권칠승 의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덜 피곤한 경기도 만들겠다” 지면기사

    권칠승(화성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덜 피곤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8~9대 경기도의원을 지낸 권 의원은 경기도 전문성을 어필하는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대표 시절 수석대변인 경력도 내세워 대통령과의 소통 능력을 강조했다. 3일 권 의원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명실상부한 경제와 산업의 중심지이다.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지역으로 성장하면서 기회는 늘었고 선택지는 많아졌다”며 “그러나 여전히 출퇴근 시간은 길고 주거·의료·생계비 부담은 줄어들지 않았다. 선택

  •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천원 아침밥을 3천원 점심밥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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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천원 아침밥을 3천원 점심밥으로 확대”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을 ‘3천원 점심밥’으로 확대하겠다”며 대학생 정책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3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적인 물가상승은 대학생들의 생활고로 이어지고 있으며, 설문조사에서도 학생들은 가장 부담되는 지출로 ‘식비’를 꼽았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3천원 점심밥’은 현재 대학생 평균 점심 학식 가격은 약 5천원 수준인데, 이 중 경기도가 2천원을 부담해 학생은 3천원만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재 시행 중인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1~2천원

  • 김교흥·박찬대, 지역위원장직 사퇴… 민주당 인천시장 경선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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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교흥·박찬대, 지역위원장직 사퇴… 민주당 인천시장 경선 경쟁 본격화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유력 후보군인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구갑), 박찬대(연수구갑) 의원이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3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김 의원과 박 의원은 이날 시당에 지역위원장 사퇴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당규 제31조 당직 사퇴 시한을 보면 지역위원장이 시·도지사선거,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자치구 시·군의 장의 선거 등에 나서려면 선거일 120일 전까지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나타나 있다. 지방선거가 열리는

  • 구재용 전 서구시설공단 이사장, 서구청장 출마 선언 “기본 삶 보장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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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재용 전 서구시설공단 이사장, 서구청장 출마 선언 “기본 삶 보장 도시 만들 것”

    구재용 전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6·3지방선거에서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구 전 이사장은 3일 오전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가 새롭게 서해구로 탄생하는 중대한 시기에 서구 발전의 탄탄대로를 열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와 분구 후 새 명칭인 서해구로 출범을 앞두고 있다. 구 전 이사장은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철학을 서구에서 실현하겠다고 했다. 그는 “주거, 돌봄, 의료, 교육 등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라며 “기본적 삶을 보장받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 천성주 전 서구의원 검단구청장 출마 선언… “주민 출퇴근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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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성주 전 서구의원 검단구청장 출마 선언… “주민 출퇴근 시간 단축”

    제7대 인천 서구의회의원을 지낸 천성주 전 구의원이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검단구의 초대 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천 전 구의원은 3일 오전 10시30분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과 함께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 검단 첫 구청장으로 준비된 천성주가 힘차게 시작한다”고 말했다. 천 전 구의원은 검단의 교통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내세웠다. 그는 “주민의 출퇴근이 행복해야 살기 좋은 도시”라며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검단 주민의 저녁 있는 삶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인천시교육청과 협의해 검단 과밀학급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지방선거 공모에 255명 집결… 기초단체장 평균 경쟁률 4.5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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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지방선거 공모에 255명 집결… 기초단체장 평균 경쟁률 4.54대 1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신청 공모에 후보자 255명이 몰렸다. 2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에 마감한 이번 자격심사 신청에 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후보 50명과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모두 255명이 응했다. 공모는 1차 1월 8~14일, 2차 1월 16~22일, 3차 1월 27일~2월2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인천에서 모두 11명의 기초단체장을 뽑게 된다. 이번 선거 민주당

  • [6·3 지방선거 나요나-동두천시장] 문제는 지역경제 ‘거센 도전’… 현직 ‘안정론’으로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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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동두천시장] 문제는 지역경제 ‘거센 도전’… 현직 ‘안정론’으로 견제 지면기사

    ‘재선 VS 탈환’. 6·3 동두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동두천 유권자 표심이 수면 아래서 꿈틀대고 있다.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생산경제·민간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 그리고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다. 자천타천으로 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남병근 동두천·양주·연천지역위원장, 이인규 경기도의원, 박태희 전 경기도의원, 소원영 전 시의원, 정계숙 전 시의원 등이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박형덕 현 시장과 김승호 시의원이, 조국혁신당에선 유광혁 전 경기도의원 등이 시장선거에 출마

  • [6·3 지방선거 나요나-포천시장] 전통적 보수강세 ‘균열’… 여권 주자들 ‘공천 경쟁’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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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포천시장] 전통적 보수강세 ‘균열’… 여권 주자들 ‘공천 경쟁’ 열기 지면기사

    오는 6·3 포천시장 선거는 현재까지 나온 예상 후보만 보더라도 예측 불허의 ‘혼전’이 전망되고 있다. 앞서 2024년과 2025년에 치러진 총선과 대통령선거에서 드러난 포천시 유권자들의 선택은 이를 더욱 뒷받침한다. 포천의 경우 양대 선거에서 기존 판도를 깨고 진보 진영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전통적으로 보수색이 강한 도시에서 과거엔 상상하기 어려운 현상이다. 그렇다고 보수와 진보 지지세가 대등해졌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다는 게 이 지역 정치권의 일반적인 평가다. 다만 이번 시장 선거에서도 투표함 뚜껑을 열 때까지는 당선자를 장담할

  • [6·3 지방선거 나요나-고양시장] 선거마다 ‘민심 바로미터’… 관리냐 전환이냐 대결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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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고양시장] 선거마다 ‘민심 바로미터’… 관리냐 전환이냐 대결 구도 지면기사

    민선 9기 6·3 고양특례시장 선거는 ‘관리의 4년’과 ‘전환의 요구’가 맞붙는 구도다. 국민의힘 소속 현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인구 107만명의 대도시를 이끄는 고양시장 선거는 매 선거 때마다 정권 심판론과 대안 경쟁 구도가 교차하는 정치적 바로미터로 작동해 왔다. 전·현직 시장을 비롯해 전·현직 고양시·경기도의원, 행정·정책 전문가, 진보정당 후보까지 다양한 출마 준비군이 형성되며 선거 구도도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에는 행정 관료 출신과 광역·기초

  • 임병구 “아이들 미래 맡길수 없다”…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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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구 “아이들 미래 맡길수 없다”…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지면기사

    인천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이제 인천교육은 방향을 바꿔야 한다”며 “인천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다섯 가지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임 상임대표는 2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교육청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인천교육은 점점 더 무너지고 있는데, 인천시교육청은 괜찮다고만 말하고 있다”며 “체감할 수 없는 성과를 자화자찬하고, 허울뿐인 이벤트를 만들어 홍보에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17개 시도교육청 중 2025학년도 대학 진학률 15위,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