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자 “골목경제·남동산단 회복 온힘… 영세공장 통합 K-뷰티 성지로”
    선거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자 “골목경제·남동산단 회복 온힘… 영세공장 통합 K-뷰티 성지로” 지면기사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생부터 챙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래(사진 오른쪽) 인천 남동구청장 당선자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많은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며 “구민들의 간절한 바람과 소망이 남동구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제8회 남동구청장 선거에서 낙선한 뒤 재도전에 나선 이 당선자는 “오늘의 결과를 승리가 아니라 더 낮은 자세로 일하라는 구민 여러분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그는 먼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골목경제를 살리고, 남동국가산업단지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 차준택 부평구청장  당선자 “첫 3선 구청장, 영광 앞서 책임… 굴포천 생태 복원 인프라 확충”
    선거

    차준택 부평구청장 당선자 “첫 3선 구청장, 영광 앞서 책임… 굴포천 생태 복원 인프라 확충” 지면기사

    “구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신뢰의 무게를 받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사진 오른쪽) 인천 부평구청장 당선자는 “구민 여러분께서 다시 저를 믿어주신 만큼, 지금까지의 변화를 더 큰 발전으로 이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차 당선자는 국민의힘 이단비 후보를 가볍게 제치고 당선했다. 차 당선자는 총 15만2천585표를 얻어 득표율 62.03%를 기록했다. 9만3천388표(37.96%)를 얻는데 그친 이단비 후보와의 득표차는 5만9천197표였다. 차 당선자는 이번 당선으로 부평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 됐다. 그는

  •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자 “광역교통·교육 오랜 현안 해결… 시민 눈높이 소통 빠른 성과를”
    선거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자 “광역교통·교육 오랜 현안 해결… 시민 눈높이 소통 빠른 성과를” 지면기사

    “김포의 새로운 내일을 시민과 함께 만들고, ‘김포대도약’의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기형(사진 오른쪽) 김포시장 당선자는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교통·교육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김포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선거운동 기간 생활 현장 곳곳에서 따뜻하게 손잡아주셨던 시민들의 모습을 잊지 않겠다”며 “교통, 교육, 산업 등 김포의 오랜 현안은 물론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짚어주신

  •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자 “민생경제 회복 등 행정력 올인… 참여 확대 ‘시민주권시대’ 열것”
    선거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자 “민생경제 회복 등 행정력 올인… 참여 확대 ‘시민주권시대’ 열것” 지면기사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보답하겠습니다.” 김원기(사진) 의정부시장 당선자는 “삶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고 내 가족의 미래가 안정되는 의정부를 많은 시민분이 바란다는 점을 이번 선거를 통해 절실히 느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새벽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50.80% 득표율로, 49.19% 득표율을 보인 국민의힘 김동근 후보의 추격을 따돌리고 신승을 거뒀다. 김동근 후보와는 1.61%P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그는 “이제 선거는 잊고 통합으로 나가야 할 때”라며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

  • 추미애 “경기도민께서 보내주신 지지는 채찍이자 무거운 책임”
    경기도·도의회

    추미애 “경기도민께서 보내주신 지지는 채찍이자 무거운 책임” 지면기사

    “경기도민과의 약속을 성과로 만들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기초단체장 당선자들과 만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추 당선자는 8일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민주당 경기도당 주재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워크숍’에 참석해 “도지사로서 지역구 국회의원, 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승원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경기도 기초단체장 당선자 19명이 참석했다. 추 당선자는 이들에게 “도민께서 보내주신 지지는

  • 중대선거구제 오해했나… 구리시의원 선거 무효표 ‘7천표’
    구리

    중대선거구제 오해했나… 구리시의원 선거 무효표 ‘7천표’

    지난 6·3 구리시 기초의원 선거 무효 투표율이 시장선거에 비해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선거 단위마다 유권자의 관심이 달라 가장 밑단의 기초의원 선거에 무효표가 다량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한 선거구에서 여러명을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공개한 개표결과에 따르면, 지역 일꾼을 뽑는 시의원 선거에서 무효표가 가 선거구 3천158표, 나 선거구 3천844표 등 총 7천2표 발생했다. 전체 투표수 10만961표 대비 9.6% 비율이다. 경기도지

  •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무효표 재판정 필요하다”…선관위에 선거소청 제기
    선거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무효표 재판정 필요하다”…선관위에 선거소청 제기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후보로 나섰던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가 8일 무효표 재판정이 필요하다며 ‘선거소청’을 제기했다.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하면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재검표를 요구하는 이번 소청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이대형 교수는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입장문을 내고 “인천시민의 한 표가 제대로 존중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선거소청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다수의 무표효가 발생한 점 등을 두고 개표 결과의 정확성에 의문이 일고 있는 만큼, 이를 확인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 [재선 신상진 성남시장 과제는·(1)] 교차 투표 의미 되새겨야
    성남

    [재선 신상진 성남시장 과제는·(1)] 교차 투표 의미 되새겨야

    신상진 시장이 재선 고지에 오르며 승리로 막을 내린 이번 ‘6·3지방선거’ 성남시민들의 투표 성향 중 가장 큰 특징으로 ‘교차 투표’가 꼽힌다. 성남시에서 경기도지사·경기도의원·성남시의원 선거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표를 얻으며 국민의힘을 앞질렀다. 하지만 성남시장 선거만은 국민의힘 신상진 시장에게 더 많은 표를 던졌다. 선거관리위원회 최종 집계에 따르면 경기도지사의 경우 민주당 추미애 당선자는 53.06%(25만1천456표)를 획득해 41.29%(21만4천461)에 그친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를 앞섰다. 격차는 3만6천995표였

  • “현역 지자체장 역량 밑바탕… 조기 공천, 후보에 힘실었다”
    선거

    “현역 지자체장 역량 밑바탕… 조기 공천, 후보에 힘실었다” 지면기사

    당초 국민의힘의 대패가 예상된 6·3 지방선거에서 국힘 경기도당은 31개 기초단체중 12개 시·군에서 승리하며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최소 23곳 승리를 장담했지만, 국힘 현역시장의 강세 속에 이 같은 최소 목표를 채우지 못했다. 이 같은 결과는 낮은 국민의힘 당 지지율을 극복해 낸 현역 국민의힘 기초단체장들의 역량이 밑바탕이 됐다는 분석이 많다. 김선교(사진)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도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경쟁력을 이유로 현역 단체장을 조기 공천해 힘

  • [이슈추적] 추미애,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타이틀
    선거

    [이슈추적] 추미애, 헌정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타이틀 지면기사

    ‘추미애가 깬, 또 하나의 유리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첫 여성 광역단체장’을 통해 또 한 번의 ‘여성 최초’ 타이틀을 달았다. 여성 단체 및 관련 학계 등에서는 추 당선자가 여성 정치인의 ‘모델’로서 한국 사회에 잔존해 있는 유리천장을 깼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광역단체장, 여성의 정치 참여를 높이다 추미애 당선자의 당선 확정 직후 경기여성네트워크는 논평을 내고 “헌정 사상 최초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한 것은 한국 정치와 지방자치 역사에 남을 중요한 장면”이라고 평가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