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래 전 인천시의원이 남동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이 24일 인천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공감의 시대, 희망의 시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전 시의원은 지난 제8대 지방선거에 출마했으나 박종효 남동구청장에게 패배했다. 이 전 의원은 책을 통해 남동구의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먼저 남동국가산업단지 K-뷰티, 바이오 원부자재사업, 항공 정비 산업이 들어서는 등 개편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전 의원은 2022년 남동구청장 선거에서 낙선한 후 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신중년 특화과정 특수
청와대를 나온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이 지역을 누비기 시작하면서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차기 성남시장 선거가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분당을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하고 이재명 정부에서 쌓은 국정 경험을 토대로 ‘성남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다. 김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지난 20일 이재명 정부 비서관직을 사임한 직후인 21일부터 성남 지역 보훈·장애인·재건축·재개발 단체 등을 찾아 인사를 하며 지역민과의 접촉면을 넓혀가고 있다. 그동안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관계로 지역 활
22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구갑) 국회의원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국회와 인천에서 개최했다. 민주당 박찬대(연수구갑)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도 출판기념회 날짜와 장소를 최종 조율 중이다. 김 의원이 가장 빨리 출발선에 섰다. 이날 김 의원 기자회견은 차기 인천시장 후보군 가운데 공식 출마를 선언한 첫 기자회견이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자신의 저서 ‘김교흥의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뒤 지역 밀착 행보를 강화해 왔다. 박 의원도 곧 인천시장 선거전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 1
인천시장 후보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국회의원이 ‘인천의 자긍심’을 강조한 6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22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옛시민회관쉼터에서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옛시민회관쉼터는 1986년 인천 5·3 민주항쟁이 시작된 역사적인 장소로, 김 의원은 당시 인천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항쟁에 참가했다가 구속되기도 했다.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같은 장소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그는 이번에도 이곳에서 공식 출마 소식을 알렸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절대 사수 VS 기필코 정복. 민선 8기까지 철옹성처럼 보수진영 후보만을 당선시켰던 연천군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는지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4년 전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유상호 후보 26.92%,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 47.46%, 무소속 김광철 후보 25.61% 득표로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 후보군은 “전통 보수 지역을 절대 내어줄 수 없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반면, 민주당 등 진보 진영 후보들은 “이번 선거야말로 승기를 가져올 수 있는 절호
‘경기도의 강남’이라 불리는 과천시는 도내에서도 대표적인 보수진영 강세 지역으로 꼽힌다. 1995년 민선 1기부터 현 민선 8기까지 진보진영 후보가 시장에 당선된 적이 단 한 차례에 불과할 만큼 보수색이 짙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는 ‘계엄’이라는 초유의 상황이 빚어낸 정치 후폭풍 속에서 치러지는 만큼, 과천시장 후보군들은 정치 상황을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분위기다. 향후 상황에 따라 후보군 중 출마를 접거나, 개혁신당 또는 조국혁신당 후보가 나올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현재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군으로는 신계용 현 시장과 김진웅
경기도의 수부도시 수원시 수장 자리를 두고 후보군들이 탐색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측되는 이재준 현 시장을 중심으로 한 ‘빅3’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제3당 실험에 나선 개혁신당, 후보 정리가 지연되는 국민의힘까지 각 진영이 출마 채비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수원이 인구 100만 특례시 체제로 전환된 이후 두번째 시장 선거라는 점에서 행정 규모와 정치적 상징성이 동시에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구 120만 대도시를 이끄는 수장 선거인 만큼, 각 당은 단순 지역선거를 넘어 ‘수도권 거
인천시교육감은 2014년부터 3차례 연속 진보 진영 후보가 당선됐다. 특히 재선을 한 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이에 진보·보수 진영 출마예정자 모두 현 인천교육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를 내놓으며 자신이 인천시교육감으로서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보수·진보 진영에서 각각 복수의 후보자가 출마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이에 향후 진행되는 ‘단일화’가 선거 지형을 흔드는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교육감은 2018년부터 인천교육을 이끌었다. 도 교육감의 대표 정책은 ‘읽걷쓰(읽기·걷기·쓰기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여야 인천시장 후보군 경쟁이 치열하다. 현직 인천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여권은 교체를, 야권은 수성을 노린다. 여권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현 정부와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명분을 앞세울 것으로 예상되며 야권은 시정 연속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당위성과 현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는 명분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인천은 최근 네 차례의 시장 선거에서 특정 정당의 연승이나 특정 후보의 연임을 허락하지 않은 도시다. 이러한 경향이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이어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민주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3월 말까지는 단일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교육혁신연대 발족식에서 민진영 경기교육혁신연대 상임 공동대표는 “일차적인 목표는 3월 말 정도에 단일화를 이뤄내서 4월과 5월에 충분하게 단일 후보가 가지고 있는 정책들과 비전들을 도민들에게 알리는 과정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민 상임 공동대표는 “(후보) 신청을 하는 분들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서류를 대면으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