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안산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민선 9기 비전 ‘위대한 안산 꿈의 프로젝트(THE ANSAN Dream project)’를 발표하며 미래 선도 도시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10일 발표한 비전을 통해 “민선 8기에서 시작된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안산을 기술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 미래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비전의 핵심은 안산시 행정 방향을 규정하는 5대 이념 ‘SMART’와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9대 전략 ‘WISEDOM(지혜로 완성하는 미래도시)’의 결합에 있다
구리시 유권자들은 오는 6월3일 투표지에서 ‘1번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2번 국민의힘 백경현’을 마주하게 된다. 앞선 이는 구리시의회 의장이고, 뒷 번호를 받은 이는 구리시장이다. 정부와 국회의 기능, 집행부와 시의회의 기능을 생각할 때 이보다 더 명확하게 민선 8기 시정을 평가하는 선거구도가 있을까 싶다. 지난 5일 시의회에서 만난 신동화(1966년생) 의장은 이번 선거가 “구리시 현직 시의원이 시장에 도전하는 첫 사례”라고 했다. 더 정확히 풀이하면 현직 구리시의원이 정당의 시장 후보가 된 것이 처음이다. 구리시 역대 민선시장은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개헌안에 맞서 무기한 단식 투쟁을 벌이다 건강 악화로 긴급 이송됐다가 현재 자택 인근 평택 소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10일 황교안 대표 측에 따르면 황 대표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개헌안이 대한민국 국가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한다고 판단, 지난 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헌 결사 반대’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하지만 지난 8일 의사의 ‘저혈당 쇼크 위험, 즉각적인 단식 중단 및 이송’ 소견에 따라 서울 적십자병원 응급실 긴급 이송 및 치료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9일 평택시 중앙로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인 ‘평택 원팀, 승리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홍기원(평택갑), 김현정(평택병) 국회의원, 김용남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등 당의 핵심 지도부와 지역 정계 인사들이 대거 집결했다.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선대위 고문단, 선대위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여 최원용 후보를 향한 뜨거운 지지와 필승의 의지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최 후보는 ‘준비된 시장, 행정 전문가 평택의 미래 30년을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9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민주당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정청래 당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등 당내 주요 인사들도 영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선거캠프를 본선 체제로 전환, 지지세 결집에 나설 방침이다. 김 후보는 “국민주권 정부의 단단한 토대 위에 의정부를 생산과 성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주 예비후보는 이날 ‘시작도 완성도, 주광덕’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호 공약으로 남양주 체육센터 일원에 ‘하이브리드 시티 개발’을 전격 발표하며 정책 행보의 포문을 열었다. 주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4년은 남양주의 변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했다면 다가올 4년은 그 상상을 현실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경기 북부 최초의 1천 병상 상급 종합병원 유치 ▲판교 1.7배 규모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카카
6·3 국회의원 재선거 평택시을에 출마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9일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 원유철 명예선대위원장, 유승민 전 원내대표, 한무경 평택시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지지자,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과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함께 자리한 가운데 평택 지역에서 보수 진영 결집 흐름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은 축사를 통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김 전 단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태·전한길의 등장이 인천 지방선거 판세에 끼칠 영향이 어느 정도일지 주목되고 있다. 김 전 단장은 지난 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며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이광재(민)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하남 해냄’ 캠프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보궐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서영교·조정식·김태년·최민희·백혜련·김병주·한준호·이상식 국회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 30여명이 대거 참석해 이 후보의 보궐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특히,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도 참석,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하남시 발전도 이룰 수 있도록 이번 선거에서 이 후보에게 꼭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해 주목을 받았다.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 후원회장은 “이
고금란 개혁신당 과천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경쟁에 돌입했다. 사실상 개혁신당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과천에서 시장선거에 나선 고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날 개소식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이주영 의원, 김철근 전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이준석 대표는 “교통과 교육 문제, 그리고 과거 정부청사가 있던 빈 자리를 어떤 새로운 것으로 채울 것인가가 기로에 놓인 지금이야말로 과천의 미래가 결정될 가장 중요한 시기”라면서 “이번에 과천이 올바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