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성과 있던 ‘수도권 3자 공조’… 민선 9기, 규제 완화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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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있던 ‘수도권 3자 공조’… 민선 9기, 규제 완화 남았다 지면기사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인천시장·경기도지사·서울시장 후보들은 임기 중 수도권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해 몇 가지 성과를 남긴 바 있다. 민선 9기 수도권 단체장들 역시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쓰레기매립지 대체매립지 공모와 수도권 규제 완화 등을 두고 협업이 필요하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시 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협약 내용의 핵심 현안은 3개 시도에 걸쳐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의 조정과 환승요금 결정 체

  • 추미애 ‘성과실명제’ 지방의회 불만 해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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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성과실명제’ 지방의회 불만 해소할까 지면기사

    추미애(캐리커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제안한 바 있는 ‘성과실명제’가 지방의원이 일하고 단체장이 공을 가져가고 있다는 지방의회의 불만을 상쇄시킬 ‘키’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성과실명제는 주요 사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담당자와 사업 내용을 공개하는 제도다. 그동안 지방의회의 성과가 자치단체장의 성과로 귀속되는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져 온 가운데, 추 후보의 제안이 직접 현실화 될 경우 ‘책임의정’ 강화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다. 추 후보는 경선이 진행 중이던 지난달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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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기·서울 출마 후보군 윤곽… ‘수도권 현안’ 당별 정책연대 전망 지면기사

    인천·경기·서울 등 3개 시도의 시장·도지사 출마 후보 윤곽이 드러나면서 ‘수도권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각 당 후보들의 정책연대 협의가 곧 시작될 전망이다. 9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에서 정원오 후보가 과반을 득표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박찬대(연수구갑) 의원과 최근 경기도지사 본경선에서 1위에 오른 추미애(하남시갑) 의원에 이어 서울시장 후보도 확정하면서 민주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가 모두 결정됐다. 수도권은 ‘단일 생활권’으로 묶여 있어 교통·환경·주거·복지 등 시민 체감도가 높

  • 국힘 경기도지사 후보군, 양향자·조광한 출마선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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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경기도지사 후보군, 양향자·조광한 출마선언 예고 지면기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확정에, 국민의힘 후보군도 잇따라 출마 선언을 예고하고 나섰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9일 경인일보와의 통화에서 “10일 오후 1시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공식적으로 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후보군 중 처음으로 공식 출마 선언을 진행하는 셈이다. 아울러 양 최고위원은 추미애 후보의 지역구인 하남시를 찾아 출마의 변을 밝히는 이벤트도 검토 중이다. 추 후보와 맞붙어 승리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부각하겠다는 전략 차원이다. 그는 “캠프 논의를 통해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 경선 경쟁 한준호 합류 시사… 계파 구분없이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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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경쟁 한준호 합류 시사… 계파 구분없이 ‘매머드급’ 지면기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히면서, 선대위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선 경쟁상대였던 한준호 의원의 합류가 예상되는 가운데, 계파 구분 없는 매머드급 선대위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9일 민주당 및 추 후보 측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한 후보와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추 후보는 한 의원의 선대위 합류 등 본선 전략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만남도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

  • [6·3 지방선거 나요나-의왕 광역·기초의원] 확고한 보수진영 우위 기반… 국정 지지세에 표심 유동적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의왕 광역·기초의원] 확고한 보수진영 우위 기반… 국정 지지세에 표심 유동적 지면기사

    인구 16만명의 의왕시는 2022년 광역·기초의원 선거 당시 국민의힘이 강세를 보였던 지역이다. 하지만 오는 6월 치러지는 선거에서는 현 정부의 지지세를 이어받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이 예상된다. 의왕지역은 지난 4년간 인구 증감이 크게 없던 탓에 선거구 조정 등의 이슈도 없는 만큼, 이번 선거에선 오랜 지역 분위기에 따라 오전·고천·부곡동 지역구는 진보진영 민주당이, 내손1·내손2·청계동 지역구는 보수진영 국민의힘이 전반적인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에 반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 [6·3 지방선거 나요나-안산 광역·기초의원] 민주 강세속 당내경쟁 변수… 국힘 일부지역 반전 노림수
    선거

    [6·3 지방선거 나요나-안산 광역·기초의원] 민주 강세속 당내경쟁 변수… 국힘 일부지역 반전 노림수 지면기사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 광역·기초의원 선거는 기존 정치인과 신인의 혼재, 그리고 여야 주도권 경쟁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양상이다. 전반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조직적 기반이 여전히 견고한 가운데, 국민의힘과 진보·소수정당 예비후보들이 틈새 공략에 나서면서 다층적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일부 선거구에서는 사실상 ‘경선이 본선’인 상황이 펼쳐지며 당내 경쟁이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산 광역의원 선거는 상록구를 중심으로 민주당 강세 흐름이 두드러진다. 국민의힘에서 등록을 마친 후보가 전무한

  • 제갈임주 과천시장 예비후보, 경청투어로 의견 모아 ‘착붙! 생활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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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갈임주 과천시장 예비후보, 경청투어로 의견 모아 ‘착붙! 생활 공약’ 발표

    제갈임주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9일 ‘착붙! 생활 공약’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공약은 ‘마을을 잇는 안전한 자전거 도시 조성’과 ‘아이들이 안전한 제로-콘택트(Zero-Contact) 통학로 운영’이다. 제갈 예비후보는 자전거 도시 조성과 관련해 “과천은 도시 규모와 지형상 자전거 이동이 최적인 도시이지만 구간별로 단절되거나 보행자 동선과 섞이고 차량에 막히는 등 어려운 구간이 있다”면서 “본도심과 지식정보타운간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고, 현재의 자전거 도로도 확장·정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천시 공공자전

  • 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토론회. 김경희·정명근·진석범 예비후보 적임자 자처
    선거

    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토론회. 김경희·정명근·진석범 예비후보 적임자 자처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들이 토론회에서 서로의 공약에 대한 검증으로 공방을 펼치면서도, 수원 군공항 이전은 반대하고 과천 경마장 유치에선 한 목소리로 찬성했다. 특히 민선8기를 이끈 정명근 예비후보의 성과를 따져 묻는 등 현직 시장에 대한 견제도 이어졌다.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화성시장 합동토론회에는 김경희·정명근·진석범(가나다순)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정명근 “경험으로 증명”·진석범 “복잡한 과제 해결”·김경희 “신뢰의 정치” 먼저 발언에 나선 정명근 후보는 “효능감을 위해선 경험이 있어야 한다”며 현직 프

  • 양향자, 경기도 추가공모 놓고 공개석상서 거세게 항의
    선거

    양향자, 경기도 추가공모 놓고 공개석상서 거세게 항의 지면기사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주자로 뛰고 있는 양향자 최고위원이 경기도 추가공모에 돌입한 지도부를 향해 “이게 이기는 공천이고 이게 전략이냐”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자신을 두고 반도체전문가, 기업인 등을 추가로 물색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데 대해 그는 “이 무슨 해괴한 말이냐”고 거세게 항의했다. 양 최고위원은 9일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공천신청자 2인은 이미 한 달 전 공천관리위원회 면접까지 마치고 결과를 기다렸는데, 공관위가 좀 더 인지도 높은 인사를 찾겠다며 무작정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