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자 “첨단 미래산업 거점 ‘밑거름’… 이천도시공사 설립 핵심과제”
    선거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자 “첨단 미래산업 거점 ‘밑거름’… 이천도시공사 설립 핵심과제” 지면기사

    “시정 혁신과 민생 안정을 염원하며 보내주신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민선 9기 이천시를 이끌게 된 성수석(사진 오른쪽) 이천시장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정체된 이천을 깨우고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선택해주신 위대한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 당선자는 “선거 기간 이천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김경희 후보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그동안 이천 발전을 위해 쌓아온 성과와 고견을 존중하는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약들을 차질

  •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자 “원도심 재개발·신도시 정비… 철도 노선·국도 지하화 집중”
    선거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자 “원도심 재개발·신도시 정비… 철도 노선·국도 지하화 집중” 지면기사

    “시민들께서 말보다는 실천, 약속보다는 성과를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한대희(사진 오른쪽) 군포시장 당선자는 민선9기 시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시민들께서 제게 기회를 다시 준 것은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이면서, 앞으로 지역의 도약을 위한 시민의 명령이라고 여긴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7만9천88표(57.38%)를 득표해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를 14.77%p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다. 앞서 2022년 지방선거에선 하 후보에게 아쉽게 패했던 그는 이번 리턴매치에서 시장직 탈환에 성공했다.

  •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자 “시민 삶, 행정 최우선 목표로 통합·민생 책임정치 펼칠 것”
    선거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자 “시민 삶, 행정 최우선 목표로 통합·민생 책임정치 펼칠 것” 지면기사

    “시민의 삶을 행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겠습니다.” 정덕영(사진) 양주시장 당선자는 “말보다는 실천으로, 약속보다는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 정 당선자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56.71% 득표해 현 시장인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43.28%)를 큰 표차로 앞서며 당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2022년 선거에서의 패배를 씻고 재도전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정 당선자는 지난 선거운동을 소회하며 “갈등이 아닌 희망의 정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자 “‘5철 시대’ 출퇴근 불편 해소… ‘K-스타월드’ 문화도시 도약”
    선거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자 “‘5철 시대’ 출퇴근 불편 해소… ‘K-스타월드’ 문화도시 도약” 지면기사

    “중단 없는 하남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사진) 하남시장 당선자는 먼저 “존경하고 사랑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저를 믿어주시고, 선택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번 승리는 이현재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중단 없는 하남 발전을 염원하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열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반목을 하남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저를 지지하셨던 분들도, 혹은 다른 후보를

  •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 당선자 “사람·기업 모이는 ‘자족도시’로… 백년 뒤 발전 토대 쌓아올릴 것”
    선거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 당선자 “사람·기업 모이는 ‘자족도시’로… 백년 뒤 발전 토대 쌓아올릴 것” 지면기사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의 신설 자치구인 검단구의 초대 구청장으로 당선한 더불어민주당 김진규(사진 왼쪽) 후보는 “검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한 표를 행사해주신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 그리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 차례의 당내 경선을 거쳐 공천을 받은 김 당선자는 64.88%라는 득표율로 국민의힘 박세훈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평균연령 40.3세의 젊은 도시 검단구는 인천에서 민주당 텃밭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김 당선자에게는 본선보다 경선이 더 치열한 선거였다. 김 당선자는 신도시인 검

  • 구재용 인천 서구청장 당선자 “분구로 줄어든 세수 ‘재정 개선’… 원도심-신도시 균형발전 해결”
    선거

    구재용 인천 서구청장 당선자 “분구로 줄어든 세수 ‘재정 개선’… 원도심-신도시 균형발전 해결” 지면기사

    6·3 지방선거 인천 서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구재용(사진 오른쪽) 후보가 52.2%의 득표로 당선했다. 구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구재용 개인의 승리가 아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인천 서구에서 실현해야 한다는 서구민의 염원이 모인 결과”라고 했다. 서구는 오는 7월 1일부로 검단구와 분리해 서해구로 거듭난다. 구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골목과 시장에서 만난 구민들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서구를 변화시켜 달라’, ‘일 좀 제대로 해달라’는 간절한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

  •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자 “갈등·반목 치유… 소통 앞장… 현장서 체감되는 행정변화를”
    선거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자 “갈등·반목 치유… 소통 앞장… 현장서 체감되는 행정변화를” 지면기사

    신동화(사진 가운데) 구리시장 당선자와의 인터뷰에서 찾은 민선 9기 구리시정의 키워드는 통합·실리·현장이다. 신 당선자는 당선 소감으로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반목을 치유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구리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첫 일성의 방점이 화합과 통합에 찍힌 데 대해 그는 9일 인터뷰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과 큰 사업도 지역사회가 분열돼 있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시민이 하나로 힘을 모으면 어려운 현안도 충분히 해결해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관점은 ‘전임 시장의 시정구

  •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자 “평화경제특구 지정 이끌어내고 교육환경·일자리·교통망 확충”
    선거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자 “평화경제특구 지정 이끌어내고 교육환경·일자리·교통망 확충” 지면기사

    “‘더 큰 성장,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백영현(사진) 포천시장 당선자는 “시민 행복과 포천 발전을 위해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백 당선자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초반 예상을 깨고 53.32%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45.25%)와 비교적 큰 격차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포천시는 이번 선거에서 경기 북부지역 주요 격전지로 부상하며 선거 막판까지 큰 관심을 끌었던 지역이다. 백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승리이며, 포천의 더 나

  •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자 “개인 경쟁력으로 징검다리 4선… ‘위례~과천선 연장’ 지역 통합”
    선거

    김성제 의왕시장 당선자 “개인 경쟁력으로 징검다리 4선… ‘위례~과천선 연장’ 지역 통합” 지면기사

    “의왕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김성제(사진 왼쪽) 의왕시장 당선자는 민선 8기에 이어 9기 시정을 이끌게 된 것과 관련해 “올해 치른 지방선거는 단순한 승패를 떠나 의왕이 어떤 도시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미래를 완성해야 하는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5만285표(53.32%)를 획득해 정순욱 후보를 6천266표차(6.65%p)로 제치고 시장직 연임을 이뤘다. 이에 따라 김 당선자는 민선 5·6기에 이어 민선 8·9기 시정을 이끌게 됐다.

  •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자 “민주당 첫 3선 연임 여성시장… 철도·첨단산업 등 강력 추진”
    선거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자 “민주당 첫 3선 연임 여성시장… 철도·첨단산업 등 강력 추진” 지면기사

    “역사적 선택 앞에 더 겸손히 고개 숙이고, 약속과 실천을 통한 결과로 시민들의 신뢰에 보답하는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이번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초로 3선 연임 여성시장의 위업을 달성한 김보라(사진 왼쪽) 안성시장 당선자는 자신을 선택해준 21만 시민들을 향해 이같이 약속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안성의 중단 없는 전진과 도약을 선택해 준 위대한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영광과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이어 “지난 6년간 안성은 분명히 달라졌다.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와 미래모빌리티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