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이 올스타전 휴식기를 앞두고 1위를 고수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프로배구는 23일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현대캐피탈,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GS칼텍스를 끝으로 올스타전 휴식기를 갖는다. 이후 오는 29일부터 5라운드를 재개한다. 특히 남자부의 경우 1-2위, 3-4위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이다. 선두 대한항공이 승점 45(15승8패)로 현대캐피탈(승점 44·14승8패)에 승점 1점차로 앞서 1위를 지키고 있고, 3-4위 역시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39·13승11패)과 한국전력(승점 38·13승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니콜라이스 마줄스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김성철(49) 전 프로농구 원주 DB 코치가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최근 2025년도 결산이사회를 열고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코치 선임 건을 심의한 결과, 김 코치를 낙점하기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1일까지 코치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총 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도 역량 ▲전문성 ▲국가대표팀 운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면접 평가를 진행해 김 코치를 선임했다. 김 코치는 능숙한 영어를 통해 마줄스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2025~2026시즌 최다 연승인 4연승을 넘어 5연승을 바라보고 있다. 흥국생명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홈 경기를 펼친다. 4라운드 들어 흥국생명은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세트 스코어 2-3)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이후 정관장(3-0), 페퍼저축은행(3-0), 한국도로공사(3-1), IBK기업은행(3-2)을 상대로 연이어 승리를 거뒀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흥국생명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요시하라 감독은 팀 조직력, 리시브와 디그 등 기본
프로농구 2025~2026시즌이 전반기를 지나가는 가운데 봄 농구에 진출할 수 있는 6강 판도가 굳혀지는 모양새다. 선두 창원 LG부터 6위 수원 kt까지 상위 6개 팀이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하위 4개 팀과 격차를 벌리면서 내부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이다. LG전자 프로농구 2025~2026시즌 팀당 31~33경기를 치른 19일 기준 창원 LG가 32경기 22승10패(승률 0.688)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기복 없는 플레이를 기반으로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았다. 리바운드 1위 아셈 마레
남녀 프로배구 경인지역 구단들이 올스타전 휴식기를 앞두고 순위 경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로배구는 20~23일까지 남녀부 각각 4경기로 4라운드 일정을 마감한 뒤 29일부터 5라운드를 재개한다. 올스타전은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기간 선수들은 꿀맛 같은 휴식을 갖는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촘촘한 순위 경쟁 탓에 각 팀들이 승리를 위한 쟁탈전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우선 남자부는 인천 대한항공이 승점 45(15승7패)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승점 37(12승11패)로 3위를, 수원 한국
길었던 연패 수렁에서 벗어난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승기를 이어 나가야 한다는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WKBL 2025~2026시즌 BNK썸과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5-79로 꺾었다. 9연패를 끊어낸 값진 승리였다. 43일 만에 승리를 거둔 이날 신한은행은 상대팀보다 많은 리바운드(46-36)를 잡아내며 골밑에서 우위를 점했다. 특히 수비 리바운드(30-23)에서 앞서며 집중력을 유지했다. 미마 루이(36득점·11리바운드), 신지현(17득점·10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3연승을 달리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흥국생명은 15일 기준 12승10패 승점 39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인천삼산체육관 홈경기에서 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와 맞붙어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그 2위 수원 현대건설(13승9패·승점 39점)과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밀려 3위에 머물러 있다.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46점)와의 격차도 7점으로 좁혔다. 올 시즌 초반만 해도 흥국생명의 이 같은 상승세는 예상
2025~2026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3연승을 달리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흥국생명은 15일 기준 12승 10패 승점 39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인천삼산체육관 홈경기에서 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와 맞붙어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그 2위 현대건설(13승9패·승점 39점)과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밀려 3위에 머물러 있다.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46점)와의 격차도 7점으로 좁혔다. 올 시즌 초반만 해도 흥국생명의 이 같은 상승세는 예상하기 어려웠
“기량과 경기에 임하는 멘탈 모두 최약체가 확실하다. 질 때 지더라도 이런 경기력이라면 안 된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8연패를 확정지은 지난 12일 경기 후 최윤아 감독이 팀의 문제점을 냉정하게 짚었다. 이날 신한은행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55-70으로 패했다. 이는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이다. 신한은행은 올 시즌 단 2승에 그치며 좀처럼 연패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8일 하나은행전 패배를 시작으로 2라운드 4연패, 3라운드에서도 다시 4연패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경
프로배구 2025~2026시즌 4라운드에서 3연패에 빠진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선두 지키기에 나선다.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역시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한항공은 13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과 홈 경기를 치른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한항공은 지난 8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패하면서 3연패에 빠졌다. 대한항공은 14승6패 승점 41점에 머물렀고, 2위 현대캐피탈(38점)과의 승점 차는 3점 차를, 3위 KB손해보험(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