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2승째를 거뒀다. 소노는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홈팀 한국가스공사를 86-8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소노는 시즌 2승(3패)째를 올리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가스공사는 개막 4연패를 당하며 10개 팀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날 소노는 센터 네이던 나이트(23점 10리바운드)와 포워드 케빈 켐바오(20점 11리바운드)가 동반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가드 이정현도 20점 6리바운드를 기록해 팀 승리를 도왔다. 소
프로농구 수원 kt가 서울 삼성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t는 9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삼성과 홈 경기에서 74-66으로 승리했다. 개막 후 첫 연승에 성공한 kt는 시즌 전적 3승1패를 기록해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은 이날 패배로 1승2패를 기록해 공동 7위로 떨어졌다. 이날 kt 아이재아 힉스는 22점 11리바운드, 하윤기는 10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면서 공격에서 활약했다. 또 이적생 김선형도 18점 5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1쿼
프로농구 수원 kt가 올 시즌 첫 경기에서 부산 KCC를 제압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kt는 4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김선형과 박준영, 아이재아 힉스의 활약으로 KCC를 85-67로 대파했다. 이로써 kt는 올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특히 kt는 과거 서울 SK를 이끈 뒤 올 시즌을 앞두고 kt 지휘봉을 잡은 문경은 감독과 SK에서만 14시즌을 뛰다가 kt로 이적한 김선형이 새 둥지에서 첫 승리를 합작하는 등 ‘왕의 귀환’을 알렸다. 이날 김선형은 1
화성시청과 수원시청이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 단양대회 남녀부에서 나란히 준우승에 그쳤다. 화성시청은 25일 충북 단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국군체육부대에 세트 스코어 1-3(19-25 26-24 19-25 24-26)으로 졌다. 화성시청은 이날 결승전에서 수비 조직력으로 맞섰지만, 마지막 집중력에서 밀렸다. 1세트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며 세트를 내준 화성시청은 2세트에서 듀스 끝에 세트를 가져와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다. 그러나 3세트 상대 블로커에 번번이 공격이 막히면서 점수차가 벌어졌고 결국 세트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2025~2026시즌 V리그에서 봄 배구 재현을 노린다. 기업은행은 지난 2024~2025시즌 4위로 밀린 데다 3위 정관장과 승점 차가 많이 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기업은행은 올 시즌을 앞두고 걸출한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쿼터 선수도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득점부문 2위(910점)에 올랐던 공격수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과 재계약하고, 아시아 쿼터 선수로 호주 출신의 공격수 알리사 킨켈라를 지명했다. 빅토리아는 이미 공격력이 입증된 선수로 팀의 주포로 자리매김했고, 아포짓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3년 만에 프로배구 컵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대한항공은 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0(25-21 25-23 25-16)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2022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우승 상금은 5천만원이다. 반면 2023년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OK저축은행은 우승 문턱에서 좌절되며 준우승 상금 3천만원을 받았다. 전날 삼성화재와 준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대한항공은 이
수원제일중이 제55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여중부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4개 대회를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조은휘 감독이 이끌고 이은영 코치가 지도한 수원제일중은 17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결승전에서 전하연(17점·9리바운드)과 이예인(13점·3점슛 2개), 지수민(10점) 등 3명의 선수가 두자릿 수 득점을 올리는 등 맹활약하며 온양여중을 50-32(8-7 22-3 19-13 1-9)로 완파했다. 이로써 수원제일중은 올해 3월 제62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이후 2025 연맹
프로배구가 컵대회를 시작으로 기지개를 켠다.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오는 13~28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컵대회는 오는 10월18일 개막하는 2025~2026시즌 V리그의 전초전 성격으로 치러져 각 팀들에 대한 전력 점검도 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과 외국인·아시아 쿼터 선수들도 컵대회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기량도 점검해 볼 수 있다. 이번 컵대회는 13~20일까지 남자부 경기가 먼저 열리고, 21~28일까지 여자부 경기가 진행된다. 또 남녀부 모두 해외팀을 1팀씩
수원 수성고가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후인정 감독이 이끄는 수성고는 지난 5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18세 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접전 끝에 제천산업고를 세트스코어 3-2(26-24 23-25 25-15 28-30 17-15)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성고는 지난 2022년 대회 우승 후 3년 만에 왕좌를 되찾았다. 결승전 상대인 제천산업고는 지난 6월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팀인 만큼 양팀은 이날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세트부터 양 팀은 듀스 접전을 이어갔지만 막판
수성고등학교 배구부가 제36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제천산업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후인정 감독이 이끄는 수성고는 5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18세 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제천산업고에 세트스코어 3-2(26-24, 23-25, 25-15, 28-30, 17-15)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성고는 지난 2022년 대회 우승 후 3년 만에 왕좌를 되찾았다. 결승전 상대인 제천산업고는 지난 6월 익산보석배 전국중고배구대회 우승팀인 만큼 양 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세트부터 양 팀은 듀스 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