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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효진 ‘마지막 봄배구’… 기억될 승부의 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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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효진 ‘마지막 봄배구’… 기억될 승부의 한순간 지면기사

    여자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플레이오프의 서막을 올린다. 현대건설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서울 GS칼텍스와 2025~2026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세 차례 경기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에서 2승을 먼저 따낸 팀이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한다. 앞서 3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GS칼텍스는 지난 24일 4위 인천 흥국생명과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에서 승리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단판 승부가 걸린 준플레이오프전에서 GS칼텍스 지젤 실바는 42득점을 혼자 쌓아올리며 강력한 공격력을 드러냈다. 현대건설의 정규시즌 GS칼텍스와의 전적은

  • 막 오른 봄 배구, 흥국생명 준PO 단판 승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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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오른 봄 배구, 흥국생명 준PO 단판 승부 나선다 지면기사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로 봄 배구의 막이 오른다.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로 봄 배구의 막이 오른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2025~2026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 앞서 GS칼텍스는 승점 57점(19승17패), 세트 득실률 1.106으로 3위에 오르며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먼저 정규시즌을 마친 흥국생명(승점 57점, 19승17패, 세트 득실률 1.072)은 동일한

  • 인하사대부고, 춘계배구 20년만에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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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사대부고, 춘계배구 20년만에 제패 지면기사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가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 20년 만에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 조성철 감독이 이끄는 인하사대부고는 19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18세 이하 남자부 결승전에서 수원 수성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1-25 25-19 26-24 26-28 15-12)로 물리쳤다. 인하사대부고는 조 감독이 모교 3학년이었던 200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마지막으로 오랜 기간 우승하지 못했었다. 지난해 이 대회에 미출전한 인하사대부고는 IBK기업은행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에 그쳤었다. 인하사대부

  • 농구·배구

    창단 첫 7연승 소노, 봄 농구 ‘콧노래’ 지면기사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창단 첫 7연승을 달리며 봄 농구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또 안양 정관장은 서울 SK와 2위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3연승과 함께 2위를 사수하면서 선두 창원 LG를 압박하고 있다. 소노는 지난 15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LG전자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서울 삼성에 98-75로 승리했다. 소노는 지난달 14일 울산 현대모비스전 승리 이후 내리 7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소노는 24승23패로 부산 KCC와 공동 5위에 올랐다. 또 소노는 7위로 떨어진 수원 kt(22승24패)와 격차

  • 프로배구 대한항공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 3위로 준플레이오프 확정
    농구·배구

    프로배구 대한항공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 3위로 준플레이오프 확정 지면기사

    프로배구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2025-2026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 결정전으로 직행한다. 여자부에서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정규리그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5일 부산 OK저축은행 원정경기에서 2025-2026시즌 V리그 1위 시상식을 연다. 19일 2위 천안 현대캐피탈과 최종전을 앞둔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이날 현대캐피탈(21승 14패, 승점 66점)이 대전 삼성화재에 패하면서 대한항공(23승 11패, 승점 69점)과의 격차인 승점 3점을 좁히지 못했다.

  • ‘최은지 주도’ 흥국생명, PS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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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지 주도’ 흥국생명, PS 진출 확정 지면기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봄배구로 향한다. 흥국생명은 최소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V리그 준플레이오프는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때 열린다. 지난 1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화성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2로 이기며 3위를 지켰다. 승점 57점으로, 승점 51점인 4위 서울 GS칼텍스, 5위 IBK기업은행과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흥국생명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13일 김천 한국도로공사전만 남겨놓고 있다. GS칼텍스와 기업은행은 서로 맞대결을 포함해 각각 3경기, 2경기

  • 봄인데 안 보이는 배구… 인천·경기 연고팀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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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인데 안 보이는 배구… 인천·경기 연고팀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 지면기사

    프로배구 2025~2026시즌 막판까지 경기·인천 연고 팀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각 팀이 정규시즌 2~3경기만 남겨둔 가운데 선두 경쟁과 준플레이오프 개최 여부도 여전히 안갯속이다.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은 정규 시즌 2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10일 화성 IBK기업은행과 6라운드 경기를 치른 뒤 13일 한국도로공사와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흥국생명은 봄 배구 진출을 위해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3위 자리를 확실히 지켜야 한다. 현재 승점 55점인 흥국생명을 4위 GS칼텍스(승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창단 첫 유소년 연고선수 지명… 안양호계중 15세 박하율
    농구·배구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창단 첫 유소년 연고선수 지명… 안양호계중 15세 박하율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창단 후 처음으로 유소년 연고선수를 지명했다. 정관장은 6일 “정관장 농구단 산하 TOP 유소년 클럽 소속으로 활약 중인 박하율(안양호계중)을 연고선수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KBL 장신자 프로그램에 등록된 신장 188.6cm의 박하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농구를 시작해 빠르게 성장해 안양 호계중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U-12우승, 2025년 U-14 준우승 수상 등 다수의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정관장은 지명선수 평가를 위해 성장판 검사를 비롯한

  • V리그서 엇갈린 인천 연고팀… 선두 굳히는 대한항공, 막판 반전 필요 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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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리그서 엇갈린 인천 연고팀… 선두 굳히는 대한항공, 막판 반전 필요 흥국생명 지면기사

    2025~2026 V리그 막바지, 인천 연고 두 팀의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는 최근 4연승을 이어가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연패를 끊고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한항공은 3일 기준 22승10패, 승점 66점으로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다. 전날 치른 수원 한국전력과의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2위 천안 현대캐피탈(승점 62점)에 4점 앞섰다. 이날 경기에서는 외국인 주포 러셀을 대신해 교체 투입된 임동혁이 21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앞서

  • [화제의 선수] 올 시즌 첫 연승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신이슬 정규MIP 영예 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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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선수] 올 시즌 첫 연승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신이슬 정규MIP 영예 얻을까 지면기사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2025~2026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팀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는 신이슬의 정규리그 MIP(기량발전상) 수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신한은행은 23일 현재 6승20패(승률 0.231)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두 차례의 긴 연패(9연패, 6연패)를 겪으며 최하위에 머물렀던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BNK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지만, 시즌 전체 순위 싸움에 변수로 떠오른 신한은행이다. 신이슬의 성장세는 뚜렷하다. 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