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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리그 선두’ 하나은행과 맞대결 신한은행, 승전보 이어갈 수 있을까
    농구·배구

    ‘리그 선두’ 하나은행과 맞대결 신한은행, 승전보 이어갈 수 있을까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정규리그 막바지 승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한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리그 선두인 부천 하나은행과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포함해 정규리그 종료까지 6경기를 남긴 신한은행은 4승20패로 최하위 탈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공동 3위인 용인 삼성생명, 아산 우리은행, 부산 BNK는 12승13패를 기록 중으로, 승차가 7.5경기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지난 14일 신한은행은 선두 경쟁 중인 청주 KB스타즈를 78-73으로 꺾으며 6연패를 끊었다. 이 경기에서 홍유순이

  • 흥국생명 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에 역전승… 선두 싸움 접전
    농구·배구

    흥국생명 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에 역전승… 선두 싸움 접전 지면기사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선두 경쟁에 불을 붙이며 5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17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21-25 25-23 25-23 15-9)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흥국생명은 1~2세트를 내주며 승기가 한국도로공사로 흐르는 듯했지만, 3세트부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4세트에서 상대의 범실을 틈타 우위를 점했고, 5세트에선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승리를 가져왔다. 이날 레베카가 23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

  • 배구·농구·핸드볼 총출동… 설 연휴 인천 연고팀 관전 포인트 [구도(球都), 인천]
    스포츠일반

    배구·농구·핸드볼 총출동… 설 연휴 인천 연고팀 관전 포인트 [구도(球都), 인천]

    인천을 연고지로 둔 대한항공 점보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남녀 프로배구), 신한은행 에스버드(여자프로농구),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시청(남녀 실업 핸드볼) 팀이 각자의 리그에서 2025~2026시즌을 치열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도 인천 연고 팀의 경기가 계속됩니다. 가족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며, 다양한 경기의 재미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연휴 각 팀의 관전 포인트와 일정을 소개합니다. ■ 14일(토) <홈경기> 여자배구 흥국생명 - 14일 오후 4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락커룸에 ‘필사즉생’… 신한은행, 1패 더했지만 분위기 달랐다
    농구·배구

    락커룸에 ‘필사즉생’… 신한은행, 1패 더했지만 분위기 달랐다 지면기사

    ‘필사즉생 필생즉사, 기세!’ 6연패에 빠진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이날 경기는 달랐다. 지난 11일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5라운드 경기 전 최윤아 감독의 인터뷰를 위해 찾은 인천 도원체육관 락커룸 칠판에는 이 같은 글귀가 쓰여 있었다. 계속된 패배에도 기세만큼은 지지 말자는 각오였다. 큰 기합 소리와 함께 몸을 푼 신한은행은 경기가 시작되자 신지현을 시작으로 3점슛이 잇따라 쏟아졌다. 김지영, 신이슬, 홍유순이 잇따라 외곽슛을 넣었고, 신이슬이 한 번 더 3점슛을 넣으며 공격 흐름을 잡았다. 앞선 경기에서 슛 시도조차 줄어

  • 2위 자리 ‘엎치락 뒤치락’… 현대건설, 흥국에 역전승
    농구·배구

    2위 자리 ‘엎치락 뒤치락’… 현대건설, 흥국에 역전승 지면기사

    여자배구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2위 다툼이 치열하다. 현대건설은 지난 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16승11패를 기록하며 승점 48점을 쌓아 흥국생명(15승12패·승점 48)을 제치고 2위를 탈환했다. 두 팀의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현대건설이 1승 더 많아서 2위로 올라섰다. 현재 리그 선두는 한국도로공사(20승7패·승점 55)로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은 2위를 놓고 싸우면서도 선두를 추격하는 상황이 됐다. 이

  • ‘또다시 5연패’ 인천 신한은행, 홈에서 연패 탈출 노린다
    농구·배구

    ‘또다시 5연패’ 인천 신한은행, 홈에서 연패 탈출 노린다 지면기사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기 위한 반등의 기회를 노린다. 신한은행은 1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WKBL 2025~2026시즌 아산 우리은행과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3승 18패로 승률 14.3%에 머물러 있는 신한은행은 최근 다시 5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18일 부산 BNK썸과의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9연패를 끊어냈지만, 이후 추가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5연패 기간 동안 신한은행은 경기 후반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며

  • 잘 쉬고 온 인천, 남녀배구 나란히 2위
    농구·배구

    잘 쉬고 온 인천, 남녀배구 나란히 2위 지면기사

    프로배구 2025~2026시즌 5라운드에서 나란히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 연고팀이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특히 남자부에선 올스타전 휴식기 후 나란히 2연승을 달린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이 맞붙으면서 선두권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7일 한국전력을 인천 계양체육관으로 불러 맞대결을 펼친다. 대한항공은 17승8패 승점 50점으로 리그 2위다. 리그 1위인 현대캐피탈(16승9패·승점 51점)과 승점 단 1점 차다. 올 시즌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던 대한항공은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 악재가 겹쳤고

  • 프로배구 5R ‘2위’ 남녀 인천 연고팀, 나란히 선두 추격
    농구·배구

    프로배구 5R ‘2위’ 남녀 인천 연고팀, 나란히 선두 추격

    프로배구 2025~2026시즌 5라운드에서 나란히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 연고팀이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과 홈 경기를 펼친다. 흥국생명은 15승11패 승점 48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4라운드에서 5연승을 기록한 흥국생명은 지난달 29일에 열린 5라운드 첫 경기 GS칼텍스전에서 패배했지만, 이달 1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승리하며 다시 흐름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리그 선두인 한국도로공사(20승6패·승점 55점)와는 승점 7점 차를 유지하고

  • 사상 첫 외국인 감독과 ‘드리블’… 김성철 국대 코치를 만나다
    농구·배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과 ‘드리블’… 김성철 국대 코치를 만나다 지면기사

    “국가대표팀 코치라는 직책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대한민국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된 김성철 신임 코치는 태극마크의 가치를 먼저 생각했다. 그는 “최근 농구 대표팀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농구 인기도 올라온 상황에 코치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금까지 농구 선수와 코치 생활을 하면서 받은 혜택을 보답하고 싶었는데, 대표팀 코치로 제 역할을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외국인 감독인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을 선임하면서 그를 보좌할 코치를 공개 채용했다. 김 코치 외

  • 치열한 상위권 싸움… 양보 없는 정관장·kt
    농구·배구

    치열한 상위권 싸움… 양보 없는 정관장·kt 지면기사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수원 kt가 힘겨운 순위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정관장은 선두 창원 LG 추격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원주 DB와 공동 2위에 위치해 순위 지키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 kt는 KCC에 0.5 게임 차로 추격 당하고 있다. 2일 KBL에 따르면 정관장은 37경기 24승13패를 기록해 승률 0.649로 리그 2위를 마크하고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DB가 최근 상승세로 공동 2위로 올라섰고, 3연승을 달리면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관장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정관장은 지난 1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승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