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놓고 하라고 했더니, 진짜 마음 놓고 하더라.”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 문경은 감독은 신인 강성욱(사진)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강성욱은 지난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대구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75-74로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강성욱은 초반 2쿼터까지 2점 득점에 그쳤으나, 3쿼터 들어서 홀로 10점을 올리면서 맹활약을 펼쳤다. 또 강성욱은 4쿼터 시작과 동시에 윌리엄스에 롱 패스를 뿌려줘 앨리웁 덩크를 도와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강
남녀 프로배구가 올스타전을 끝으로 꿀맛 같은 휴식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이 기간 각 팀은 선수들의 체력을 재충전하는 한편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사항을 보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V리그 성적표를 살펴보면 경인구단 남녀부 모두 상위권에 포진하며 호시탐탐 선두 자리를 노리는 형국이다. 남자부에선 인천 대한항공, 의정부 KB손해보험, 수원 한국전력이 1위 현대캐피탈에 이어 상위권(2~4위)을 점령한 상태이고, 여자부에서도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 화성 IBK기업은행이 선두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2~4위에 이름을 올리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이 올스타전 휴식기를 앞두고 1위를 고수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프로배구는 23일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현대캐피탈,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GS칼텍스를 끝으로 올스타전 휴식기를 갖는다. 이후 오는 29일부터 5라운드를 재개한다. 특히 남자부의 경우 1-2위, 3-4위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이다. 선두 대한항공이 승점 45(15승8패)로 현대캐피탈(승점 44·14승8패)에 승점 1점차로 앞서 1위를 지키고 있고, 3-4위 역시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39·13승11패)과 한국전력(승점 38·13승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니콜라이스 마줄스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김성철(49) 전 프로농구 원주 DB 코치가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최근 2025년도 결산이사회를 열고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코치 선임 건을 심의한 결과, 김 코치를 낙점하기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1일까지 코치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총 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지도 역량 ▲전문성 ▲국가대표팀 운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면접 평가를 진행해 김 코치를 선임했다. 김 코치는 능숙한 영어를 통해 마줄스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2025~2026시즌 최다 연승인 4연승을 넘어 5연승을 바라보고 있다. 흥국생명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홈 경기를 펼친다. 4라운드 들어 흥국생명은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세트 스코어 2-3)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이후 정관장(3-0), 페퍼저축은행(3-0), 한국도로공사(3-1), IBK기업은행(3-2)을 상대로 연이어 승리를 거뒀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흥국생명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요시하라 감독은 팀 조직력, 리시브와 디그 등 기본
프로농구 2025~2026시즌이 전반기를 지나가는 가운데 봄 농구에 진출할 수 있는 6강 판도가 굳혀지는 모양새다. 선두 창원 LG부터 6위 수원 kt까지 상위 6개 팀이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하위 4개 팀과 격차를 벌리면서 내부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이다. LG전자 프로농구 2025~2026시즌 팀당 31~33경기를 치른 19일 기준 창원 LG가 32경기 22승10패(승률 0.688)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기복 없는 플레이를 기반으로 가장 먼저 20승 고지를 밟았다. 리바운드 1위 아셈 마레
남녀 프로배구 경인지역 구단들이 올스타전 휴식기를 앞두고 순위 경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로배구는 20~23일까지 남녀부 각각 4경기로 4라운드 일정을 마감한 뒤 29일부터 5라운드를 재개한다. 올스타전은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기간 선수들은 꿀맛 같은 휴식을 갖는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촘촘한 순위 경쟁 탓에 각 팀들이 승리를 위한 쟁탈전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우선 남자부는 인천 대한항공이 승점 45(15승7패)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승점 37(12승11패)로 3위를, 수원 한국
길었던 연패 수렁에서 벗어난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승기를 이어 나가야 한다는 새로운 과제를 안게 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WKBL 2025~2026시즌 BNK썸과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5-79로 꺾었다. 9연패를 끊어낸 값진 승리였다. 43일 만에 승리를 거둔 이날 신한은행은 상대팀보다 많은 리바운드(46-36)를 잡아내며 골밑에서 우위를 점했다. 특히 수비 리바운드(30-23)에서 앞서며 집중력을 유지했다. 미마 루이(36득점·11리바운드), 신지현(17득점·10
프로배구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3연승을 달리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흥국생명은 15일 기준 12승10패 승점 39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인천삼산체육관 홈경기에서 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와 맞붙어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그 2위 수원 현대건설(13승9패·승점 39점)과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밀려 3위에 머물러 있다.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46점)와의 격차도 7점으로 좁혔다. 올 시즌 초반만 해도 흥국생명의 이 같은 상승세는 예상
2025~2026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3연승을 달리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흥국생명은 15일 기준 12승 10패 승점 39점으로 리그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인천삼산체육관 홈경기에서 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와 맞붙어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그 2위 현대건설(13승9패·승점 39점)과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밀려 3위에 머물러 있다. 선두 한국도로공사(승점 46점)와의 격차도 7점으로 좁혔다. 올 시즌 초반만 해도 흥국생명의 이 같은 상승세는 예상하기 어려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