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은행이 15일 포스트시즌의 운명을 가를 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이 맞붙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은 이날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시리즈 전적은 삼성생명이 2승 1패로 앞서 있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로 치러진다. 삼성생명은 3차전이 열린 지난 13일 연장 접전 끝에 70-68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베테랑 배혜윤이 17점·6리바운드·7어시스트로 중심을 잡았고, 강유림도 16점·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반면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2025-2026시즌 왕좌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천안 현대캐피탈과의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에 세트스코어 3-1(25-18 25-21 19-25 25-23)로 승리했다. 앞서 1~2차전은 대한항공이, 3~4차전은 현대캐피탈이 승리하며 양팀은 2승2패로 맞섰다. 대한항공은 1~2세트를 이기며 승기를 잡았지만, 3세트를 내주며 잠시 흔들렸다. 이어 4세트에서 시소게임을 이어가다 흐름을 되찾은 대한항공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외국인 선수 마쏘가 공격성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대진이 서울 SK-고양 소노, 원주 DB-부산 KCC로 확정됐다. 특히 소노는 창단 첫 PO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고, 안양 정관장은 2위를 거두며 4강 PO에 진출해 우위를 점했다. 지난 8일 전국 5개 농구장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3~6위가 DB, SK, 소노, KCC 순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6강 PO 대진은 DB-KCC, SK-소노가 됐다. 이미 1·2위를 확정지은 창원 LG와 정관장은 4강 PO에 직행하며 6강 PO 승자를 기다리게
프로배구 2025-2026시즌 챔피언 결정전의 주인공이 10일 최종 5차전에서 가려진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는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천안 현대캐피탈과의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5차전을 치른다. 앞서 대한항공은 홈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잡았지만, 원정 3~4차전을 내주며 2승2패로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다. 양 팀은 단 한 경기로 우승이 갈리는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있다. 역대 챔피언 결정전에서 1~2차전을 승리한 팀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 결정전 1~2차전을 선점한 대한항공이 통합 우승의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2025~2026시즌 통합 우승을 눈앞에 뒀다. 대한항공은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V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앞서 대한항공은 2승을 먼저 확보하면서 우승까지 단 1승을 앞두고 있다. 앞서 대한항공은 홈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1~2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 경기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현대캐피탈을 꺾었다. 지난 4일 열린 2차전에서 대한항공은 1~2세트를 따내며 승기를 잡는 듯싶었으나 현대캐피탈이 3~4세트를 잡으며 승부를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성장’이라는 수확을 안고 2025-2026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신한은행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린 지난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만난 선수단은 한층 단단해진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풍겼습니다. 리그 막바지까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순위 싸움이 펼쳐진 이번 시즌에서 신한은행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정규리그 선두 청주 KB스타즈(77-55), 아산 우리은행(63-61), 부천 하나은행(77-53)을 차례로 꺾으며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신한은행이 시즌 막바지에 기록
프로배구 인천 대항항공 점보스가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대한항공은 2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천안 현대캐피탈과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총 5차전으로 진행되는 챔프전에선 3경기를 먼저 이기는 팀이 최종 승자가 된다. 1, 2차전과 5차전은 계양체육관에서 진행하고 3, 4차전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만큼 대한항공은 초반에 승기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올 시즌 컵대회를 우승으로 시작한 대한항공은 정규시즌 23승13패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대한항공이 챔프전까지 우승하면 3관왕에 오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최종 순위의 향방을 가르고 있다. 26일 기준 2025-2026 WKBL 각 구단은 2~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7승21패(승률 0.250)의 신한은행만 최하위를 확정지었다. 리그 선두 청주 KB스타즈(19승9패, 승률 0.679)는 2위 부천 하나은행(18승9패, 승률 0.667)을 0.5게임 차로 앞서고 있다. 이어 3위 용인 삼성생명(14승13패, 승률 0.519), 4위 부산 BNK(13승15패, 승률 0.464), 5위 아산 우리은행(12승16패, 승률
여자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플레이오프의 서막을 올린다. 현대건설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서울 GS칼텍스와 2025~2026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세 차례 경기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에서 2승을 먼저 따낸 팀이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한다. 앞서 3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한 GS칼텍스는 지난 24일 4위 인천 흥국생명과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에서 승리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단판 승부가 걸린 준플레이오프전에서 GS칼텍스 지젤 실바는 42득점을 혼자 쌓아올리며 강력한 공격력을 드러냈다. 현대건설의 정규시즌 GS칼텍스와의 전적은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로 봄 배구의 막이 오른다. 프로배구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로 봄 배구의 막이 오른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4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2025~2026 V리그 여자부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 앞서 GS칼텍스는 승점 57점(19승17패), 세트 득실률 1.106으로 3위에 오르며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먼저 정규시즌을 마친 흥국생명(승점 57점, 19승17패, 세트 득실률 1.072)은 동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