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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 첫승 노리는 신한은행… 만만치않은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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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프로농구, 첫승 노리는 신한은행… 만만치않은 하나은행 지면기사

    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시즌 첫 홈 경기에서 첫 승을 거머쥘 수 있을까. 신한은행은 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은행과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두 번째 경기이자 홈 개막전을 펼친다. 지난 시즌 나란히 하위권을 기록했던 두 팀이지만, 이번 시즌 초반 상반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시즌 첫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6-45로 누르며 첫 승을 챙겼다. 신한은행은 16일 개막전에서 BNK썸에 54-65로 패배했다. ‘가드 레전드’ 최윤아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경기에서

  • ‘디펜딩 챔피언’ 벽 높았나… WKBL 인천 신한은행, 개막전서 BNK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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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펜딩 챔피언’ 벽 높았나… WKBL 인천 신한은행, 개막전서 BNK에 패배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 나선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신한은행은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썸과의 2025-2026시즌 WKBL 개막전 경기에서 54-65로 졌다. 이날 데뷔전에 나선 신한은행 ‘가드 레전드’ 최윤아 감독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BNK에 승리를 내줘야 했다. 이날 1쿼터를 성공적으로 연 신한은행은 2쿼터부터 시작된 BNK의 상승세를 막진 못했다. 첫 득점을 BNK에 내줬지만, 신이슬의 외곽슛이 터지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신한은행은 여러 차례

  • ‘WKBL 명가’ 재건에 나선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구도(球都),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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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BL 명가’ 재건에 나선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구도(球都), 인천]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팀으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곧바로 떠올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3년 간 4~5위에 머물며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지금은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여자농구하면 ‘신한은행’이었던 시기를 기억하는 팬들도 많을 겁니다. 신한은행은 2007년 겨울 시즌을 시작으로 2011-2012시즌까지 6연패의 역사를 가진 ‘명가’입니다. 당시 전주원, 정선민, 최윤아 등 굵직한 선수들이 신한은행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었습니다

  • [인터뷰] ‘여자프로농구 명가 회복’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최윤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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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여자프로농구 명가 회복’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최윤아 감독 지면기사

    ‘신한의 DNA를 심겠다’.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레전드’가 명가 재건에 나선다. 2004~2017년 신한은행에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가드로 이름을 떨친 최윤아(40)가 이끄는 신한은행에 이목이 쏠린다.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개막을 앞둔 12일 오전 용인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최윤아 감독을 만났다. “제 20대 전부와 30대 중반까지 인생의 절반을 보낸 팀이라 저에겐 집과 가족 같은 느낌이에요. 신한으로 돌아온다고 했을 때 드디어 집으로 다시 돌아가

  • 치고 나가는 KB손해보험… 블로킹할 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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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고 나가는 KB손해보험… 블로킹할 팀이 없다 지면기사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1라운드가 마무리된 가운데, KB손해보험이 남자부 선두를 탈환하고 2라운드에서 더 날아오를 채비를 한다. 여자부에서도 현대건설이 2위로 1라운드를 마치며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도로공사를 거세게 추격할 전망이다.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이끄는 KB손보는 지난 11일 의정부 경민대 기념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20-25 31-29 26-24)로 승리했다. 이로써 1라운드 6경기를 4승2패로 마친 KB손보는 승점 13점을 쌓아

  • [인터뷰] WKBL 개막 앞둔 ‘레전드’ 최윤아 감독 “신한 DNA 다시 새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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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WKBL 개막 앞둔 ‘레전드’ 최윤아 감독 “신한 DNA 다시 새기겠다”

    ‘신한의 DNA를 심겠다’. 여자프로농구(WKBL)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레전드’가 명가 재건에 나선다. 2004년~2017년 신한은행에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가드로 이름을 떨친 최윤아(40·사진)가 이끄는 신한은행에 이목이 쏠린다.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둔 1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최윤아 감독을 만났다. 그에게서 신한은행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엿볼 수 있었다. “제 20대 전부와 30대 중반까지 인생의 절반을 보낸 팀이라 저에겐 집과 가족 같은 느낌이

  • 4연패 끊어낸 흥국생명… 레베카 활약으로 IBK기업은행 상대로 접전 끝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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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연패 끊어낸 흥국생명… 레베카 활약으로 IBK기업은행 상대로 접전 끝 승리

    흥국생명이 4연패를 끊어냈다. 7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풀세트(25-23, 29-27, 20-25, 15-25, 15-11) 접전 끝에 이겼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2승 4패로 승점 7점으로 리그 5위를 유지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1-2세트에서 결정적인 타이밍에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이끌었고, 기업은행은 맹추격했다. 흥국생명은 서브와 리시브 범실이 많아지면서 기업은행에 3-4세트를지 내줘야 했다. 심기일전에 나선 흥국생명은 5세트에 레베카의 연속

  • 짠물 수비·치밀한 목표 설정… 농구 코트 빛낸 두 베테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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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물 수비·치밀한 목표 설정… 농구 코트 빛낸 두 베테랑 감독 지면기사

    ‘이것이 경력직의 차이(?)’ 프로농구 2025~2026 시즌을 맞아 부임한 경기도 구단 ‘경력직’ 감독들의 초반 스퍼트가 심상치 않다. 사령탑 경력이 있는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과 문경은 수원 kt 감독은 팀을 선두권으로 이끌고 있다. 유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28일 기준 9경기 7승2패로 리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특히 최근 4연승으로 막강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또 문 감독이 이끄는 kt도 9경기 6승3패로 리그 3위를 마크하고 있다. 두 사령탑의 공통점은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유 감독은 KT&G 시절이었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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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벌 수원 kt 잡은 안양 정관장… ‘3점슛 성공률 40%’ 단독 1위 점프 지면기사

    안양 정관장이 경기도 라이벌 수원 kt를 잡고 단독 1위로 점프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26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kt를 92-87로 물리쳤다. 이로써 정관장은 4연승과 함께 7승2패를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자리했다. 반면 kt는 6승3패로 2위권에 머물렀다. 이날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22점, 변준형이 20점을 합작하며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정관장은 야투 성공률에서 58.7%-44.4%로 kt를 앞섰고 3점슛 성공률도 40%를 기록할 정도로 외곽포

  • [제106회 전국체전-화제의팀] 배구 명문 인하대, 8년만에 금빛 리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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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6회 전국체전-화제의팀] 배구 명문 인하대, 8년만에 금빛 리시브 지면기사

    ‘배구 명문’ 인하대가 제106회 전국체전 배구 종목에서 8년만에 금메달을 따내며 펄펄 날았다. 인하대는 22일 남대부 결승에서 세종 홍익대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대학리그에서 우승한 인하대는 유독 전국체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지난 105회 전국체전에선 결승에서 만난 중부대에 져 2위에 그쳤다. 또 104회 체전에선 동메달, 103회 체전에선 8강에서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이번 체전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내며 지난 2017년 제98회 전국체전 우승 후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주장 김민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