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보·여주보·이포보 직원들이 급여를 쪼개 지역 아이들 교육비를 보탰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강보관리단(단장·이민주)은 30일 여주지역아동센터(센터장·송지현)를 찾아 아동 교육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한강보관리단이 관리하는 남한강 3개 보 직원들이 월급에서 조금씩 떼어 모았다. 한강보관리단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도록 돕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전달을 계기로 지역 아동 지원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향연 ‘2026 가을 포크송 페스티벌-포크는 시간 보다 먼저 걷는다’ 콘서트가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포크 음악을 견인하는 강은철, 양하영밴드, 자전거탄풍경 등이 출연해 가을 포크 감성을 자극한다. 오랜 세월 서로의 음악을 존중해 온 포크 뮤지션들이 이번 콘서트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동료를 넘어 끈끈한 음악적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포크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자의 대표곡뿐 아니라 세 팀이 함께 어우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전재범)는 최근 밤밭노인복지관(관장·조성호) 임직원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회 회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약 300명을 대상으로 경로식당 배식과 홀 정리 봉사를 진행했다. 협회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도 전달했다. 후원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재범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이사장·이하경 중앙일보 대기자·전 주필)은 2026년도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에 황정미(사진) 전 세계일보 편집인을 선정했다. 석좌교수로 선임된 황 전 편집인은 1990년 세계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편집국장과 편집인을 역임했다.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제는 언론인으로서 오랫동안 취재현장에서 축적했던 지식과 경험을 젊은 세대에게 전달해 국가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며, 퇴직 언론인 가운데 선발해 1년 간 3천만원의 강의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인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올해 6월 기준 전체 인구의 19.7%다. 이른바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가 노년 세대로 진입하면서 65세 이상 인구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인천은 내년에 전체 인구 대비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예정이다.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는 게 인천시를 비롯한 지방정부의 과제로 떠올랐다. 보건복지부도 매년 전국의 시도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를 진행하는데, 인천시는 올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가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추진해 온 대표적인 정보화 행사다. 올해로 26회를 맞아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지원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경기도 내 만 7세 이상 장애인 400여명이 참가해 IT·e스포츠 경진대회와 AI 챌린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조성 추진이 지방 공공기관의 우수 혁신 사례로 꼽혔다. GH는 29일 서울 서초구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린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지역상생·협력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매년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지방 공공기관에 시상하고 있다. GH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로 무주택 국민들에게 주거사다리를 지원하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분양가의 10~25%에 해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