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에서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우승인 ‘경기력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13일 가평군 일원에서 막내린 이번 대회에 총 26개 종목, 722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게이트볼, 수영, 배드민턴, 족구, 씨름, 배구 등 6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탁구와 줄넘기(시범)에서 2위, 농구·볼링·태권도·산악·국학기공·정구(시범)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수원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출전종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최고 15층, 총 47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99㎡의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장점 중 하나는 서호공원과 인접한 주거환경이다. 단지는 광교신도시 이후 수원에서 보기 드문 호수공원 인접 입지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지역 정치인들과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살리기와 소상공인 경영 지원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지난 11일 광명시 새마을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보증 지원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이 느끼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수렴, 적절한 지원책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행사 초점을 맞췄다는 게
인공지능(AI)이 글을 대신 써주는 편리한 시대에 전국 초·중·고교생과 일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원고지에 직접 손으로 글을 썼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전국 최대 규모의 순수 글쓰기 축제 ‘새얼백일장’이 지난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새얼문화재단과 인천시교육청이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초·중·고교 학생과 성인 등 5천639명이 작품을 제출하는 것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 인공지능이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깊은 사유와 고뇌, 감수성의 가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박찬대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
“전기차 등 미래차에 설치되는 내부 카메라 기술 수준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ICT 챌린지 2026’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인하대학교 ‘인하EYE’ 김세연(24) 팀장은 자신들이 개발한 고속 글로벌 셔터 이미지센서 반도체칩(IC)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전재훈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에는 석사 과정인 김세연 팀장과 팀원인 김진하(26)·최석준(25)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이미지센서 반도체칩을 연구·개발하고
경기사랑의열매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11억원 규모의 지원을 펼친다. 경기사랑의열매는 지난 11일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 지사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추 명예회장은 도민 나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 같은 날 경기사랑의열매는 취약계층에 보탬이 될 추석 꾸러미 300박스를 포장했다. 이런 활동에 1985년생부터 1999년생까지 청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고액기부자 모임)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사랑의열매는 생계비 7억원과 명절용품 4억원 등 취약계층에
경기문화재단이 ‘2026 경기문화 서포터즈’ 발대식과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9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파주를 시작으로 11일 경기문화재단 예술인의집과 성남아트리움에서 권역별로 진행됐다. ‘2026 경기문화 서포터즈’는 도민이 직접 경기도 곳곳의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로 경기문화의 가치를 발견해 알리는 참여형 문화홍보 활동이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3개월간 각자의 지역과 일상 속 문화공간, 전시·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찾아 경기문화의 매력을 콘텐츠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