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9일 오후 상의 4층 컨벤션홀에서 ‘도약하는 화성, 힘차게 달리는 2026’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걸고 ‘2026년도 화성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고영인 경기도경제부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권칠승(화성병) 국회의원, 임채덕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각계 주요인사 및 기업인 등 400여명이 참석해 신년 덕담을 나누었다. 안상교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글로벌 ESG 기준에 발맞추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신기업가 정신 실천으로 ‘화성형 공헌 모델’을 바로 세워 지역사회 문제
‘내일을 향한 도약과 번영하는 경기복지’. 경기도 민간복지의 중추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강기태)와 16만 사회복지사를 대변하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박찬수)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 경기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와 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역동적으로 달리는 말의 기운을 담아 경기도 복지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김동연 지사의 축사, 신년 떡케
11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처음 발견한 이는 김광만 윤봉길의사기념센터장이다. 26년 전 당시 KBS 다큐멘터리 PD였던 그는 일본에서 안 의사에 대해 취재하던 중 아직 발견되지 않았던 그의 유묵 두 점을 발견한다. 바로 ‘독립(獨立)’과 ‘장탄일성 선조일본’이다. 김 센터장은 당시를 떠올리며 “‘독립’을 발견했을 당시 깜짝 놀라서 엎드려서 받았다”며 “당시 소유자가 ‘드디어 마음이 편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장소에서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에 김명인(사진)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김명인 신임 관장은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문학평론가로서 오랜 기간 문학과 문자문화의 사회적 의미를 탐구해 온 학자라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또 도서출판 풀빛의 편집장과 계간 ‘황해문화’ 편집주간 등을 지내며 출판 현장의 경험을 쌓고, 인하대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을 병행해 왔다.
피아니스트 원재연 씨가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에 저소득층 소아 환자를 위한 ‘수호천사기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분당차병원은 이에 윤상욱 원장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후원하며 뜻을 모았다. 분당차병원은 8일 “원재연 피아니스트가 지난달 17일 개최된 ‘스타인웨이 아모 피아니스트 콘서트 시리즈 II’의 티켓 수익금에다 개인 후원금을 더해 소아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고, 뜻에 공감한 윤상욱 원장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후원해 총 1천만 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원재연 피아니스트의 기부금은
“안전매뉴얼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최원구 부장은 지난해 말 대구 본사에서 열린 ‘노사 합동 위험성 평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등)을 받았다. 이 대회는 전국 사업소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부장이 참여한 인천기지본부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액화천연가스(LNG) 부두 팬더(방충재) 교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최 부장은 “경진대회 수상도 기쁘지만, 기지에서 진행한 공사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