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토]불황속에 더 커지는 '인생역전의 꿈' 입력 2017-01-17 21:39 지면 아이콘 지면 ⓘ 2017-01-18 22면 강승호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기가 안 좋을 때 많이 팔리는 대표적 불황형 상품인 로또복권 판매량이 작년 한해 3조5천500여억원, 판매량 기준 35억5천여게임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보다 판매량이 9% 가까이 증가했다. 작년 로또 판매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은 100만명을 넘은 실업자 수 등 불경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성남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시민이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