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대학교(총장·김홍용)는 26~27일 이틀에 걸쳐 가을축제인 '제15회 용암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참가하는 지역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날 행사장에는 각 학과별로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선보였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