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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아론에크하트 /스테파니 리 인스타그램

 

모델이자 배우 스테파니 리와 할리우드 영화배우 아론 에크하트의 일상샷이 이목을 끈다.


과거 스테파니 리(Stephanie Le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론 에크하트(Aaron Edward Eckhart)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 리는 아론 에크하트와 다정한 포즈로 손하트를 날리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두 사람은 이날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진행된 V앱 생방송을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아론 에크하트는 2008년 개봉한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정의로운 고담시 지방 검사에서 한 순간에 악당으로 변하는 하비던트 역을 맡아 열연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