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장학재단(이사장·허성관)이 선정하는 제1회 롯데출판문화대상에서 경인일보 문화체육부 공지영·강효선 기자가 언론분야 공로상을 수상했다.
공 기자와 강 기자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연재한 기획시리즈 '우리동네 문화아지트'를 통해 경기도 전역의 동네서점과 출판현장을 집중 취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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