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진범'이 화제다.
2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진범'에 대해 소개했다.
아내가 죽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송새벽 분)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유선 분).
영훈은 증언의 대가로 함께 진실을 찾자는 제안을 하고, 다연은 남편을 구하기 위해 함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사건을 재구성하던 어느 날, 다연은 영훈의 집에서 사라진 증거를 발견하고, 영훈은 다연의 거짓말을 알게 된다.
영화 '몽타주'를 연출한 고정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 한수연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10일 개봉.
2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진범'에 대해 소개했다.
아내가 죽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송새벽 분)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유선 분).
영훈은 증언의 대가로 함께 진실을 찾자는 제안을 하고, 다연은 남편을 구하기 위해 함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사건을 재구성하던 어느 날, 다연은 영훈의 집에서 사라진 증거를 발견하고, 영훈은 다연의 거짓말을 알게 된다.
영화 '몽타주'를 연출한 고정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새벽, 유선, 장혁진, 오민석, 한수연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10일 개봉.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