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곡우 (穀雨)를 사흘 앞둔 17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주말농장에서 도시농부들이 텃밭을 가꾸고 있다. 주말농장은 고물가 지속 여파에다 채소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계부담을 줄이려는 요즘 시대에 더욱 인기가 높다. 2025.4.17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절기상 곡우 (穀雨)를 사흘 앞둔 17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주말농장에서 도시농부들이 텃밭을 가꾸고 있다. 주말농장은 고물가 지속 여파에다 채소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계부담을 줄이려는 요즘 시대에 더욱 인기가 높다. 2025.4.17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