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윤관석 인천 남동을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0일 '총력유세'를 폈다.

이날 윤 후보는 동암역 남부광장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남동국민체육센터 방문, 노조관계자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또 만수6동, 장수동 등의 노인정 월례회의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간석시장과 모래내시장, 만수소방서 등에서 김기홍, 신동수, 박순남 인천시의원 등 지지자들과 함께 유세전을 벌였다.

/박석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