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아민이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주아민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몇 시간 후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주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쪽 눈을 가린 주아민의 모습과 흑백처리된 사진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주아민은 22일 오후 5시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3살 연상의 재미교포 예비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