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12일부터 지하철 막차 시간과 연계해 심야버스 N999번 노선을 운행한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에서의 대화행 막차시간 이후 이용가능한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번 심야노선은 기존 시내버스 999번의 부노선으로 운행되며 999번 막차 2회를 N999번 심야노선으로 운행한다. 지하철3호선 노선을 따라 대화역에서부터 대곡역, 화정역, 삼송역을 거쳐 구파발역에서 회차하고 평일에만 2회 왕복해 운행한다. 배차간격은 20~30분이다. 구파발역에서 3호선 대화행
저출산·인구감소 위기 안방까지 들이닥쳐 타 국가들 다문화사회로 국가경쟁력 강화 ‘나라밖 인구 유입’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 우려보다는 다양성 통한 발전에 집중해야 경기도, 심지어 분당에도 학생이 없다고 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1일 신학기부터 문을 닫는다고 밝힌 도내 6개 학교 중 한 곳이 바로 성남 청솔중학교다. 저출생에 따른 학생 수 부족탓으로 1기 신도시 가운데 첫 폐교 사례다. 분당구 금곡동에 있는 청솔중은 1995년 금곡중으로 개교해 1996년 교명을 바꿨다. 개교 당시 전교생이 150여 명이었지만 이후 줄곧 줄어들었고
용인시는 지난 9일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원삼초등학교의 노후 체육관 개선에 약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투입 예산은 시 자체 예산 6억여 원과 시가 교육부로부터 받은 특별교부금 13억여 원 등이다.시는 이 예산으로 체육관(750㎡)을 전면 보수하고 무대와 화장실·샤워실 등 140㎡를 증축할 계획이다.시는 앞서 올해 5월 원삼초 100주년 준비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노후 체육관 리모델링 지원 요청을 받아 교육부에 특별교부금 지원을 건의했다.원삼초 체육관은 지붕과 천장이 부식돼 장마철에 비가 새고 벽체와 바닥재가 들떠 학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교육부는 지난달 교부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송기자 snowsong@kyeongin.com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는 최근 '전통 '조선배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유준숙 수원시의원과 회원들이 참여해 삼국시대부터 선조들이 먹어온 우리 고유 배추인 조선배추로 김장을 담갔다. 조선배추는 일반 배추와는 달리 길이가 50~100㎝에 달하며 특유의 향과 질감을 갖고 있으며 지난 8월 회원들이 직접 모종한 것을 수확해 사용했다. 노창래 회장은 "직접 배추를 수확해 김장을 담그는 일이 고되지만 잊혀지고 있는 전통 음식을 연구하고 나누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이송기자 snowsong@kyeongin.com
창간 77주년을 맞은 경인일보가 통산 13번째, '2022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신문사'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24일 지원신청서를 제출한 언론사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경인일보를 비롯한 전국 지역 일간지 25개사와 지역주간지 53개사 등 모두 78개사를 2022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발표했다.경인일보는 올해도 우선지원 대상사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신문발전위원회로부터 경쟁력 강화 사업·연수교육사업·정보화 사업·공익성 구현 사업과 융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호평을 받아온 경인일보는 이번 선정을 토대로 타 신문사와 차별된 기획취재, 새로운 뉴스 콘텐츠 발굴과 다양한 이슈 개발 등 여론 선도에 더욱 앞장설 방침이다.한편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2005년부터 1년 이상 정상 발행, 경영 건전성, 제작·취재, 판매·광고 윤리 자율강령 준수, 광고비중 50% 이하, 한국 ABC협회 가입, 편집자율권 보장, 소유지분 분산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지원사를 선정하고 있다. /이송기자 snowsong@kyeongin.com
한국신문협회·한국지방신문협회 등 언론 4단체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1 신문잡지 이용 조사' 결과와 관련 오류가 많다며 정부광고 집행 지표 활용을 중단하라고 나섰다.앞서 언론재단은 지난해 12월30일 '2021 신문잡지 이용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신문사별 열독률과 구독률을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열독률 자료를 올해부터 정부광고 집행의 핵심 지표로 활용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한국신문협회·한국지방신문협회·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4일 "이번 조사결과가 표본 선정기준이나 가중치 부여 등이 오류가 많아 신뢰성과 타당성을 상실하고 있다"며 "이러한 열독률 자료를 근거로 정부광고 집행 지표로 삼는 것에 반대하며 해당 자료의 활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언론 4단체는 이날 중단 촉구 이유로 조사대상에 영업장과 가판 제외, 지역별 인구수 대비 표본 샘플 비율의 비형평성, 조사대상에 소규모 지역신문 배제, 불투명한 가중치 적용으로 인한 열독률 왜곡 현상, 정부광고 집행의 참고 자료가 아닌 핵심지표 활용은 법률 위임 범위를 넘어선 부당 조치, 막대한 공적자금을 투입한 조사에 많은 결함과 오류, ABC협회의 발행 및 유가부수와 부합하지 않는 점 등을 지적했다.이들은 "문체부는 지난해 ABC협회 부수인증 방식의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ABC부수 대신 열독률 등을 정부광고 집행 기준으로 삼겠다고 했다. 대안으로 내세운 새로운 집행기준은 한 치의 오류가 있어서도 안 된다"며 "하지만 이번 조사결과는 정책집행의 준거 기준으로 삼을 수 없을 정도로 오류가 많다.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실패한 이번 조사결과를 그대로 정부광고 집행 기준으로 활용한다면 공정성 시비는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언론 4단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언론재단에 정부 정책의 합리성과 공정성을 기할 수 있도록 정부광고 집행 기준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언론계와 전문가들이 납득할 만한 개선 방안이 마련되기 전까지 이번 열독률 조사 결과를 정부광고 지표로 활용하는 것을 중단해
창사 77주년을 맞은 경인일보가 통산 13번째, '2022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신문사'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24일 지원신청서를 제출한 언론사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경인일보를 비롯한 전국 지역 일간지 25개사와 지역주간지 53개사 등 모두 78개사를 2021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발표했다.경인일보는 올해도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신문발전위원회로부터 경쟁력 강화 사업·연수교육사업·정보화 사업·공익성 구현 사업과 융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호평을 받아온 경인일보는 이번 선정을 토대로 타 신문사와 차별된 기획취재, 새로운 뉴스 콘텐츠 발굴과 다양한 이슈 개발 등 여론 선도에 더욱 앞장설 방침이다.한편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2005년부터 1년 이상 정상 발행, 경영 건전성, 제작·취재, 판매·광고 윤리 자율강령 준수, 광고비중 50% 이하, 한국 ABC협회 가입, 편집자율권 보장, 소유지분 분산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지원사를 선정하고 있다. /이송기자 snowsong@kyeongin.com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김기호)는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대회의실에서 '2022년 신년 월례회의'를 열었다.지난 19일 열린 신년 월례회의에는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손영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중앙회장, 31개 시·군지회장 및 10개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회 살림살이를 맡아온 한은정 사무처장은 장애인복지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주식 지산그룹 대표이사는 감사패를 받았다. 회의는 경기도협회 현안 및 사업계획 보고와 관내 조직력 결속 강화를 위한 강의, 31개 시·군지회장 및 10개 시설장 간담회 등으로 이어졌다.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은 "중앙회와 도협회, 시·군지회, 시설이 하나의 유기적인 조직화를 통해 지체장애인의 사회적 위치를 확보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기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시설장님과 31개 시·군지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도 장애인 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송기자 snows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