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쟁 주자 이낙연과 격차 벌리는 이재명

대선주자 선호도 '23%' 2배이상差앞서 한길리서치조사 11.4%p격차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 주자 여론조사에서 당내 경쟁 주자로 거론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지지율 격차를 벌리고 있다. 민주당 지지층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에서도 이 지사가 이 대표를 앞서는 모습인 가운데, 강경 친문 지지 그룹을 중심으로 한 비토 분위기를 뚫고 올해 당내 대선 경선 레이스에서 이 지사가 당심을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23%를 얻어 이 대표(10%)보다 2배 이상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 지사 선호도가 43%로, 이 대표(23%)를 앞섰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응답층에서도 이 지사는 38%, 이 대표는 23%를 얻었다.그에 앞서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25.5%, 이 대표는 14.1%를 기록하며 11.4%p 차이를 보였다. 해당 조사에서도 민주당 지지층 45.3%는 이 지사를, 32%는 이 대표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한다는 응답층에선 45%가 이 지사를, 29.4%는 이 대표를 각각 지지하고 있었다.민주당, 그리고 문 대통령 지지층에서 이 지사 지지세가 강해지는 가운데 이 지사에 대한 당내 친문계 의원들의 반응도 엇갈리는 모습이다. 이 지사가 추진하는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에 대해 "국가 방역에 혼선을 초래한다"고 비판했던 김종민 당 최고위원은 이 지사가 이에 반박하자 "코로나19 때문에 야당의 정치 공세를 감당하는 것도 머리가 아픈데 같은 당에서 그렇게 정치적으로 공격하면 어떻게 하나"라며 "빨리 가려고 혼자 가면 안 된다. 혼자 가면 빨리 못 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두관 의원 역시 도 재난 기본소득을 겨냥해 "방역체계가 지역별로 따로 가면 허점이 생길 수 있다"고 비판했다.이런 모습이 일각에선 이 지사에 대한 친문 진영의 견제가 아니냐는 해석이 있는 가운데 민형배 의원은 "가치와 노선을 함께 할 인물을 선택하는 게 정치인이 걸어야 할 바른길"이라며 이 지사 지지를 표명한 상태다. 한편 각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민주당 대표. 2020.7.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21-01-17 강기정

이번주 이재명은, 코로나 검사 세번째 '모두 음성' 광폭 행보

#이번 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차기 대선 주자 여론조사에서 당내 경쟁 주자로 거론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격차를 벌렸다. 지난 12~14일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23%를 얻어 10%에 그친 이 대표를 앞섰다. 같은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13%를 기록했다. 지난 9~11일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에서도 25.5%를 얻어 이 대표(14.1%)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윤 총장의 선호도는 23.8%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세 번째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실시한 후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자 경기도청·산하기관 전 직원에게도 19일까지 선제적 검사를 시행 중인데, 도 공무원인 만큼 마찬가지로 검사를 받은 것이다. 검사 결과 음성이었다. 지난해 3월과 12월 미세한 인후통 증상과 가족의 기침 증상으로 각각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에도 모두 음성이었다.-재난지원금의 보편적 지급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재난지원금에 대해 "경제를 살리고 가계를 살리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추가 재정 지출이니 모든 국민을 지원하고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해 경제 회복을 꾀할 필요가 있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보편적 지급 형태의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을 검토했다. 여당 내에서 비판이 일자 "우려의 마음 충분히 알고 있다. 충분히 숙고하겠다"면서도 "보편적 지원을 하면 그 돈을 쓰러 철부지처럼 몰려다니리라 생각하는 자체가 국민 의식 수준을 너무 무시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모든 시민에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한 전남 순천시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폭설 피해에 대비하고 동물 복지 정책을 논의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였다. 지난 12일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리자 31개 시·군 단체장들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어 신속한 제설을 강조했다. 13일에는 파주에 있는 카라 더봄센터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찾았는데, 더봄센터에 다녀온 후 "인간과 동물의 삶이 함께 윤택해질 수 있는 길을 찾고 그 대안을 바탕으로 이견을 가진 시민들을 설득해 나가는 게 제가 생각하는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향한 정치다. 가능하다고 믿는다. 잠시나마 저와 놀아준 고양이에게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SNS에 밝혔다.14일에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에 대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특별한 희생을 겪는 지역 주민에 특별한 보상이 마땅히 뒤따라야 하지만 아직 미흡하다. 희생에 상응하는 보상 이전에 희생을 최소화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15일에는 '제1회 국제평화토론회'에 참석해 유엔사가 평화부지사 집무실을 도라산 전망대에 설치하는 문제를 허용하지 않은데 대해 "경기도 안에 도정을 위한 업무 공간을 만드는 일 조차 승인을 받아야한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말하며 "주도적, 능동적, 적극적으로 한반도 문제와 평화, 동북아 안정 문제에 접근하면 좋겠다"고 밝혔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실시한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3%, 윤석열 검찰총장이 1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를 얻었다. 그래프는 지난 1년간 선호도 추이./한국갤럽 제공지난 12일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1개 시군 단체장들과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경기도 제공지난 15일 '제1회 국제평화토론회'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경기도 제공지난 13일 파주에 있는 카라 더봄센터에 방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경기도 제공

2021-01-16 강기정

이재명, 대선주자 여론조사서 10%p이상 앞서 '월등한 1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다른 주자들을 10%p 이상 앞섰다.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지사는 23%를 얻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1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였다. 이 지사가 접전을 벌여오던 다른 주자들을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를 넘어 10%p 이상 앞선 것은 처음이다.이 지사는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 지역별(강원·제주는 집계되지 않음)로는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다른 주자보다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정치적 기반인 경기도(인천 포함)에선 32%로, 윤 총장(15%)이 얻은 선호도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그동안 이 대표 지지세가 비교적 강했던 광주·전라에서도 이 지사의 선호도(28%)가 이 대표(21%)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민주당 지지층 내에선 이 지사 선호도가 43%로, 마찬가지로 이 대표(23%)를 앞섰다. 정치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42%를 얻어 이 대표(21%)의 2배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응답층에서도 이 지사는 38%를 얻어 이 대표(23%)보다 선호도가 높았다.다만 같은 조사에서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39%,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47%로 나타났다. 정권유지론보다 교체론에 더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이 지사는 1위 결과에 대해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경기도 북부청사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대선 주자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점에 대해 질문을 받자 "부동 1위하다가 순식간에 부동 꼴찌하는 수도 있다"고 웃은 후 "몇 달 사이에 천지개벽이 이뤄지고 있다. 지지율을 올리려는 것은 결국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는 것인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억지로 하는 게 아니다. 신경 안 쓰기로 했다"고 선을 그었다.한편 해당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실시한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3%, 윤석열 검찰총장이 1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를 얻었다. 그래프는 지난 1년간 선호도 추이./한국갤럽 제공

2021-01-15 강기정

대선 레이스 '양강 구도' 가나?…이재명 25.5%-윤석열 23.8%

3강 구도였던 차기 대선 레이스가 양강 구도로 재편될지 주목된다. 선두를 달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비토 분위기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여전한 점이 변수지만 2018년 도지사 후보 경선 당시에도 다수의 예상을 꺾고 이 지사가 당원 투표에서도 승리, 후보로 확정됐던 만큼 그에 대한 우호적 여론이 당심을 흔들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25.5%, 윤석열 검찰총장은 23.8%,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1%를 얻었다. 이 지사와 윤 총장이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 접전 양상을 보인 반면 이 대표는 이 지사와 11.4%p 차이를 보였다. 이 대표 지지세가 강했던 호남지역에서도 이 지사가 25.3%를 얻으며 이 대표(29.7%)를 오차범위 내로 따라잡았다.이에 차기 대선 구도가 양강 체제로 재편되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당내 경쟁 주자인 이 지사와 이 대표 중 누가 마지막에 당심을 잡을 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아직 강경 친문 지지 그룹을 중심으로 한 당내 이 지사 비토 분위기는 여전한 모습이다. 최근 민주당 당원게시판에선 이 대표 퇴진과 이 지사 출당을 둘러싼 찬반 투표 대결이 벌어졌는데 이 지사 출당에 더 많은 찬성 표가 몰렸다.다만 지난 2018년 당내 도지사 후보 경선 당시에도 이 지사는 당원 투표에서 불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는데 여론조사는 물론 당원 투표에서도 적지 않은 표를 얻었었다. 이 지사에 대한 비토가 불거진 2017년 대선 후보 경선 이후 불과 1년 만에 치러진 경선이었지만 이같은 결과에 당심이 여론에 역행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었다.차기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13일 당내 친문계 의원들의 이 지사에 대한 반응이 엇갈려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 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도가 추진하는 재난 기본소득을 겨냥해 "경기도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에서 재난지원금을 모든 주민들에게 일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전 국민 지원도, 경기부양도 중요하지만 방역당국과 조율되지 않은 성급한 정책은 자칫 국가 방역망에 혼선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반면 민형배 의원은 지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대에 부합하는 사람, 시대적 과제를 잘 풀어나갈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이재명, 이낙연) 두 분만 놓고 판단하면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가는 이 지사의 행보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당이 후보를 선택할 때 개인이 어떤 역량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보다 사회에 대한 진단과 과제를 먼저 설정하고 과제를 풀어가면서 새로운 사회로 가는 과정에서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지금 상황에선 이 지사가 앞서 말한 기준들에 가장 근접해 있다"고 밝혔다.한편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한길리서치 제공

2021-01-13 강기정

이번주 이재명은… 전 국민 지원금 강조, 대선·단체장 지지율 1위

#이번 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필요성을 호소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회의원 전원에 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경기도 차원의 재난 기본소득 지급을 시사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자중하라는 반응을 보이자 "'더 풀자'와 '덜 풀자'의 논쟁에서 벗어나 '어떻게 잘 풀 것인가'에 지혜를 모아야 하고 '막 풀자'는 것은 무책임한 주장이라는 점도 전적으로 공감한다. 원팀 정신으로 제가 선 자리에서 총리님이 내시는 길을 따라 코로나 위기 극복과 경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국민을 우습게 보는 조삼모사"라고 비판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에,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어 공부가 우선 돼야할 듯"이라고 반박하자 이를 SNS에 링크하기도 했다.-KBS, JTBC 신년특집 토론회에 참석해 확장 재정 정책, 전 국민 지원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지난 9일 KBS 심야토론에선 "병들어 죽기 전에 굶어 죽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규모가 워낙 광범위하다. (피해 입은 사람들만) 골라내서 지원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 소득을 지원해 소비를 유발케 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5일 JTBC 신년특집 대토론에선 "위기 시점과 평상시의 돈의 가치가 다르다. 지금 적자가 좀 나더라도 지출하는 게 길게 보면 경제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JTBC 토론에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에 대해 "(죄가) 크든 작든 사회에서 합의한 규칙을 위반한 데 대해선 책임을 지는 게 중요한 가치"라며 에둘러 부정적 의사를 피력하기도 했다.-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와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한 결과 24%의 지지율을 얻었다. 3강 구도를 형성 중인 윤석열 검찰총장(16%),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15%)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밖에서 제쳤다. 한국갤럽과 리얼미터가 실시한 광역단체장 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5천8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75%를 얻었고, 리얼미터가 지난해 11월 23~30일, 12월 23~29일 만 18세 이상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64.5%를 기록해 시·도지사들 중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한국갤럽·리얼미터 홈페이지 참조.-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단배식에 참석해 경제적 기본권 확보를 새해 화두로 강조했다. "정부 수립 이래 정치적 기본권 확립을 위해 투쟁해 성과를 내왔고, 사회적 기본권도 어느 정도 확보했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경제적 기본권에 주력해 높은 생산력에 걸맞은, 최소한의 풍요로운 삶을 국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게 해줘야 한다"며 "모든 자원과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뛰어난데 성장은 마이너스가 우려되고 있다. 우리가 갖는 역량을 공정하게 배분하고 자원이 효율을 발휘하게 하는 게 공정 사회"라고 역설했다.-코로나19 시대 복지 사각지대를 방지하는데 주력했다.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을 막기 위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 중인 시립광명푸드마켓을 찾아 "예산이 부족할 수도 있는데 경기도에서 다 책임질테니 오시면 그냥 다 드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SNS에 "정말 힘들 때 건넨 작은 배려가 나중에 몇 배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제 경험에 바탕한 믿음이기도 하다"고 부연했다. 또 도내 농어촌지역 외국인노동자 숙소의 실태 조사를 지시했다. 이는 포천의 한 이주노동자가 한파 속 비닐하우스에서 지내다 숨진 데 대한 후속 조치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5일 저녁 8시 40분부터 진행된 JTBC 신년 대토론회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2021.1.6 /JTBC '신년 대토론회' 방송 화면 캡처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 결과./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 참조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2021년 신축년 새해 단배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1.1.5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4일 오후 시립 광명푸드마켓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 등이 생계위기 대상자에게 물품을 제공하는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를 둘러보고 있다. 2021.1.4 /경기도 제공

2021-01-10 강기정

이재명 경기도지사,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 '연달아 지지율 1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연달아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한국갤럽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5천881명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 지사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75%였다. 전국 시·도지사들(서울·부산시장 제외)이 얻은 지지율 중 가장 높았다.이 지사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같은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도 71%의 지지율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하반기 들어 이 지사는 75%, 김 지사는 73%를 각각 얻었다.75%는 민선 6기와 민선 7기를 통틀어 한국갤럽이 실시한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경기도지사가 얻은 가장 높은 지지율이다. 특히 지난 2019년까지만 해도 50%대에 머무르던 이 지사의 지지율이 2020년 상반기 들어 70%대로 뛰었는데 신천지 과천본부 역학조사 강행, 재난 기본소득 지급 등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이 지사의 대응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연령을 막론하고 이 지사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50%를 넘겼는데 이 중 30대와 40대에선 8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또 정치 성향을 막론하고도 이 지사가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50%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는데 특히 자신이 진보 성향이라고 답한 응답층에서 89%의 지지를 얻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층에선 89%의 지지를 얻었는데,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응답층에서도 64%는 이 지사가 잘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이 지사는 리얼미터의 광역단체장 평가에서도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7개월 연속이다.리얼미터가 지난해 11월 23~30일, 12월 23~29일 만18세 이상 경기도민 1천명(11월 500명, 12월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잘한다'고 답한 긍정 평가율은 64.5%로, 15명(서울·부산시장 제외)의 광역단체장 중 가장 높았다. 리얼미터가 실시한 지난해 5월 평가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른 후 7개월 연속 유지하는 것이다. 전국 시·도지사들이 얻은 지지율 평균은 47.2%로, 이 지사는 평균보다 17.3%p 더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리얼미터 조사에서 경기도민들의 주민 생활 만족도는 63.6%로, 이 지사가 얻은 긍정 평가율과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주민 생활 만족도는 17개 시·도 중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한편 각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한국갤럽의 2020년 하반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결과./한국갤럽 제공리얼미터의 2020년 12월 광역단체장 평가 결과./리얼미터 제공

2021-01-08 강기정

이재명 경기도지사,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지지율 1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국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7개월 연속이다.리얼미터가 지난해 11월 23~30일, 12월 23~29일 만18세 이상 경기도민 1천명(11월 500명, 12월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잘한다'고 답한 긍정 평가율은 64.5%로, 15명(서울·부산시장 제외)의 광역단체장 중 가장 높았다. 리얼미터가 실시한 지난해 5월 평가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른 후 7개월 연속 유지하는 것이다.전국 시·도지사들이 얻은 지지율 평균은 47.2%로, 이 지사는 평균보다 17.3%p 더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경기도민들의 주민 생활 만족도는 63.6%로, 이 지사가 얻은 긍정 평가율과 엇비슷하게 나타났다. 주민 생활 만족도는 17개 시·도 중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도민들의 안정적인 지지세는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지사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과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데 새해를 맞아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지사가 오차범위를 벗어나 1위를 기록한 조사는 4건이었다.경기·인천지역에서도 다른 주자들을 비교적 앞서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지난 4~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24%의 지지율을 얻어 윤 총장(16%), 이 대표(15%)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를 넘어 제쳤다. 경기·인천지역에서도 지지율 양상이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이 지사는 24%, 이 대표는 17%, 윤 총장은 13%를 각각 얻었다.한편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21-01-08 강기정

이재명 지사, 차기 대권 적합도 또 '단독 1위'

4곳, 1009명 공동조사 '24%' 지지윤석열 총장 16·이낙연 대표 15%李지사, 尹·李 오차범위 넘겨 제쳐새해를 맞아 실시된 각종 대선 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선두를 달렸던 이재명 경기도지사(1월4일자 2면 보도=8개 대선주자 여론조사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두)가 차기 대권 적합도 조사에서 다시 단독 1위를 기록했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9명을 대상으로 공동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24%의 지지율을 얻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16%,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였다. 이 지사가 윤 총장, 이 대표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를 넘어 제친 것이다.이 지사는 지난해 12월26일 KSOI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단독 1위를 기록한 후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대체로 단독 혹은 공동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새해를 맞아 실시된 12개의 여론조사(12월26일 KSOI 여론조사 제외)에선 2건의 조사에서 이 지사가 오차범위를 벗어나 단독 1위에 올랐다.일례로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8일부터 30일까지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지사는 26.2%를 기록, 이 대표(18.6%)와 윤 총장(15.3%)을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를 벗어나 앞섰다. 한편 각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0.12.28 /경기사진공동취재단

2021-01-07 강기정

8개 대선주자 여론조사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두

일부 오차범위밖 '단독 1위' 기록'코로나 위기 돋보인 대응력' 분석대체로 윤석열·이낙연과 3강구도새해를 맞아 실시된 각종 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두를 달렸다. 일부 여론조사에선 오차 범위 밖 단독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지난달인 12월27일부터 등록된 각종 여론조사 중 여야 진영을 막론하고 다자간 대선주자 가상대결을 전제로 한 여론조사 12개를 분석한 결과 이 지사는 SBS와 동아일보, 서울신문, MBC, KBS, 한겨레신문, 조선일보·TV조선에서 의뢰한 여론조사와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자체 여론조사 등 8개에서 오차 범위내 선두에, 혹은 공동 1위에 올랐다. → 표 참조 오차범위를 벗어나 단독 1위에 오른 여론조사도 2건이었는데 한겨레신문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월27~29일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지사는 23.8%를 기록해 다른 주자들을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밖에서 따돌렸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17.2%,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4%였다. KSOI 자체 여론조사에서도 이 지사는 23.4%를 얻어 이 대표(16.8%), 윤 총장(15%)을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밖에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나머지 조사에선 대체로 세 주자가 3강 구도를 이뤘다. 조선일보·TV조선이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지난 12월27~30일 성인 1천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선 이 지사가 18.2%를 얻어 이 대표(16.2%), 윤 총장(15.1%)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이 지사가 선두를 달리는 데는 코로나19 위기 속 그의 대응력이 돋보였기 때문이란 분석에 더해 현 정부의 지지율 하락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국민들은 이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면서도 현 정부와는 한 발짝 떨어진 인사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란 것이다. 이는 현 정부가 임명한 검찰총장이지만 각종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야권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윤 총장의 지지도 부상과도 맥을 함께 한다는 분석이다.신율 명지대 교수는 "이 지사와 윤 총장은 지지층이 비슷하다. 두 주자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현 정부의 지지율 하락과 무관치 않은 모습"이라며 "다만 윤 총장은 아직 실제 정치에 발을 들일지, 대선에 도전할지 여부가 미지수다. 이 점 때문에 이 지사에 대한 지지율은 갈수록 오를 것이다. 반면 이 대표는 대표 취임 이후 국민들 인식 속에 큰 인상을 줄 만한 일이 없었던 데다 현 정부와 같은 인사로 인식되는 만큼 (정부 지지율이 하락하면)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양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각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0.12.28 /경기사진공동취재단

2021-01-03 강기정

[한신협 '대선주자·보궐선거' 여론조사]범여 이재명·이낙연 양강…야권은 윤석열 크게 앞서

차기 대선 판도를 올해 4월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 결과가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서울·부산지역에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야권 주자 중에선 윤석열 검찰총장이 앞섰다. 경인일보를 비롯한 한국지방신문협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1천1명,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1천3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26일에서 27일 이틀간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에 대한 지지율 등을 조사했다.범여권 대선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서울·부산지역 모두 이 지사와 이 대표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다. 차기 대선에 범여권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서울지역에선 22.4%가 이 대표, 21.6%가 이 지사라고 답했다. 0.8%p 차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p)내 초접전 양상이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5.2%, 정세균 국무총리는 2.9%, 김부겸 민주당 전 의원은 2.8%, 김두관 민주당 의원은 0.7%의 지지도를 얻었다. 기타인물이라고 답한 경우는 12%, 없다고 답한 경우는 27.2%,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5.3%였다.부산지역에서도 이 지사와 이 대표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p)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었다. 이 대표는 18.2%, 이 지사는 17.6%를 각각 기록해 불과 0.6%p 차이를 보였다. 심 의원은 4.5%, 김부겸 의원은 3.1%, 정 총리는 2.4%, 김두관 의원은 1.8%의 지지도를 얻었다. 기타인물은 13%, 없다고 답한 비율은 31.2%, 잘 모르겠다는 답은 8.2%였다.범야권 대선 주자 중에선 서울과 부산 모두 윤 총장이 선두를 달렸다.윤 총장은 서울지역에서 32.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1%,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8.4%,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8%,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3.1%, 김태호 무소속 의원이 0.9%를 각각 얻었다. 기타인물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층은 6.7%였다. '없음'은 25.9%, '잘 모르겠다'는 6.4%였다. 부산지역에서도 윤 총장의 지지율은 32.8%로 범야권 대선 주자 중 가장 높았다. 홍 의원의 지지율은 12.3%, 유 전 의원은 7.9%, 오 전 시장은 6.3%, 원 지사는 3.3%, 김 의원은 1.5%였다. 기타인물을 지지하겠다는 경우는 8.1%, 없다는 답변은 20.1%, 잘 모르겠다는 경우는 7.9%였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 범여권 주자 중에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가장 앞섰고 범야권 후보군 중에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위를 기록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경우 범여권 후보군 중에선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이 선두를 달렸고 범야권 주자 중에선 국민의힘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가장 앞섰다.한편 한국지방신문협회에는 경인일보, 강원일보, 경남신문, 광주일보, 대전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가 속해있다. → 관련기사·그래프 3면([한신협 여론조사]서울시장 후보적합도)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20-12-31 강기정

[한신협 여론조사]부산시장 후보적합도

여권, 金 15.7%… 민주·열린민주당서 고른 지지야권, 朴 27.5%… 국민의힘 지지자 43.1% '선호'"적합 후보 없다" 與 42.7%… 최대 변수될 전망내년 4월7일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 나설 범여권 주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이, 범야권 주자로는 국민의힘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지방신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2월26~27일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은 범여권의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15.7%로 1위를 차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6.3%, 최지은 민주당 국제대변인이 5.0%,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이 3.6%로 나타났다.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은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고, 동·서·중구, 영도·부산진구 지역에서 22.9%로 특히 강세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자의 38.1%, 열린민주당 지지자의 37.9%가 김 전 총장을 적합 후보로 꼽았다.범야권의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27.5%로 1위에 올랐다. 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13.8%,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8.9%, 이진복 전 국회의원 4.8%, 박민식 전 국회의원 4.2%, 유재중 전 국회의원 2.9%, 전성하 사단법인 부산포럼 공동대표 1.7% 순이었다. 박 전 총장은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국민의힘 지지자의 43.1%가 박 전 사무총장을 선호했고, 국민의당 지지자의 45.1%가 그를 선택했다.진영별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범여권이 42.7%로 전체 후보군의 지지율 합계(30.6%) 보다 많았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15.1%, 기타인물은 11.5%여서 부동층의 비율이 무려 69.3%에 달했다. 부동층이 마음을 어떻게 굳히느냐가 범여권 후보 경선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범야권의 경우엔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21.5%였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9.1%, 기타인물은 5.6%여서 범여권에 비해 적합 후보에 대한 윤곽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주)조원씨앤아이는 한국지방신문협회 의뢰로 지난 12월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했다. 표본 수는 1천1명(총 통화시도 2만1천584명,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또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도 ARS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했다. 부산시 표본 수는 1천3명(총 통화시도 2만1천967명,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두 지역 모두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오차를 보정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12-31 김민재

[한신협 여론조사]서울시장 후보적합도

朴, 17.9%… 강서·구로 등 높은 지지 40대서 '강세'추미애·박주민 뒤 이어… 부동층 37.6% 확보 중요安, 야권 28.5% 선두… 나경원·오세훈도 '두자릿수'국민의힘 후보군 지지율 35.5%… 7%p 차이 '주목'서울시민들은 4·7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 범여권 주자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범야권 주자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지방신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박 장관은 범여권의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17.9%로 1위를 기록했다.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0.6%, 박주민 의원이 6.9%, 우상호 의원이 6.0%,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3%로 뒤를 이었다.박 장관은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상대 후보들을 제쳤다. 지역별 조사에서는 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에서 20.9%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연령별로는 40대(20.3%)에서 강세를 보였다.범여권 지지층의 박 장관 선호 현상도 뚜렷했다. 민주당 지지층 39.3%, 정의당 지지층 22.2%, 열린민주당 지지층 34.7%가 박 장관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다만, 특정 후보를 선택하지 않은 부동층도 37.6%(없음 31.7%, 잘모름 5.9%)에 달해 추후 후보 간 지지층 결집 결과가 순위 변동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범야권의 서울시장 후보적합도에서는 국민의당 안 대표가 28.5%로 선두를 달렸다. 안 대표는 모든 지역별(25.3%~30.0%), 연령별(22.7%~31.6%) 조사에서 상대 후보를 여유 있게 리드했다.이어 국민의힘 나경원 전 원내대표(11.7%)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11.6%)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고, 금태섭(6.0%) 전 의원과 조은희 서초구청장(5.9%), 이혜훈 전 의원(3.6%), 김선동 전 사무총장(2.7%) 순이었다.다만, 국민의힘 후보군(금태섭 제외)을 모두 합한 지지율이 35.5%로 안 대표 보다 7.0%p 높게 나타난 점은 향후 후보 선정과정에서 적잖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지후보 없음(18.7%) 또는 잘 모른다(5.0%)라고 밝힌 부동층은 23.7%였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주)조원씨앤아이는 한국지방신문협회 의뢰로 지난 12월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했다. 표본 수는 1천1명(총 통화시도 2만1천584명,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또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도 ARS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했다. 부산시 표본 수는 1천3명(총 통화시도 2만1천967명,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두 지역 모두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오차를 보정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12-31 김연태

[한신협 여론조사]서울 부산에서 본 문재인 대통령 국정 평가

서울 긍정 37.2·부정 59.8%, 부산 32.2·64.6%핵심지지층 30·40대 '지지율 하락' 배경 분석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지방신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2월26~27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과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서울 37.2%, 부산 32.2%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서울 59.8%, 부산 64.6%로 높게 나타났고 '잘 모름'은 서울 3.0%, 부산 3.2%로 각각 집계됐다.이처럼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2배를 웃도는 수치를 보인 것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추미애-윤석열 갈등, 코로나19 백신 늑장대처 등 잇따른 논란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핵심지지층인 30·40대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높은 것도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배경으로 거론된다.서울에서는 40대에서만 긍정평가(52.3%)가 부정평가(45.1%)를 넘어섰고, 이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58.1%~70.1%의 높은 부정평가를 보였다.부산에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51.9%~77.0%로 높았고, 특히 60세 이상에서 부정평가(77.0%)가 긍정평가(21.4%)를 3배 이상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서울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30.4%로 국민의힘(27.0%)과 오차범위내에서 수위를 다투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국민의당(8.8%), 정의당(5.4%), 열린민주당(4.9%) 순이었다.부산에서는 35.4%의 지지를 얻은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25.5%)을 오차범위 밖에서 여유있게 따돌렸고, 다음으로 국민의당(7.9%), 정의당(4.8%), 열린민주당(3.8%)이 뒤를 이었다.이와 함께 서울·부산 시민들은 이번 4·7 보궐선거를 '정부 여당에 대한 심판'이라는데 무게를 두고 투표에 나설 것으로 예측됐다.이번 선거 프레임을 묻는 질문에 서울에서는 '정부여당 심판'이라고 선택한 응답이 48.8%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보수야권 심판(33.1%)', '잘 모름(18.0%)'으로 나타났다.부산에서도 '정부여당 심판'이 45.9%로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보수야권 심판(29.5%)'과 '잘 모름(24.6%)' 순이었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주)조원씨앤아이는 한국지방신문협회 의뢰로 지난 12월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했다. 표본 수는 1천1명(총 통화시도 2만1천584명,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또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도 ARS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했다. 부산시 표본 수는 1천3명(총 통화시도 2만1천967명,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두 지역 모두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오차를 보정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2020-12-31 이성철

[대선 주자 지지율]범여권 이낙연-이재명 초접전, 범야권은 윤석열

차기 대선 판도를 올해 4월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 결과가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서울·부산지역에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야권 주자 중에선 윤석열 검찰총장이 앞섰다.경인일보를 비롯한 한국지방신문협회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1천1명, 부산시 거주 만18세 이상 1천3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26일에서 27일 이틀간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에 대한 지지율 등을 조사했다.범여권 대선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서울·부산지역 모두 이 지사와 이 대표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다. 차기 대선에 범여권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서울지역에선 22.4%가 이 대표, 21.6%가 이 지사라고 답했다. 0.8%p 차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p) 내 초접전 양상이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5.2%, 정세균 국무총리는 2.9%, 김부겸 민주당 전 의원은 2.8%, 김두관 민주당 의원은 0.7%의 지지도를 얻었다. 기타인물이라고 답한 경우는 12%, 없다고 답한 경우는 27.2%,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5.3%였다.부산지역에서도 이 지사와 이 대표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1%p)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었다. 이 대표는 18.2%, 이 지사는 17.6%를 각각 기록해 불과 0.6%p 차이를 보였다. 심 의원은 4.5%, 김부겸 의원은 3.1%, 정 총리는 2.4%, 김두관 의원은 1.8%의 지지도를 얻었다. 기타인물은 13%, 없다고 답한 비율은 31.2%, 잘 모르겠다는 답은 8.2%였다.범야권 대선 주자 중에선 서울과 부산 모두 윤 총장이 선두를 달렸다. 윤 총장은 서울지역에서 32.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1%,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8.4%,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8%,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3.1%, 김태호 무소속 의원이 0.9%를 각각 얻었다. 기타인물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층은 6.7%였다. '없음'은 25.9%, '잘 모르겠다'는 6.4%였다.부산지역에서도 윤 총장의 지지율은 32.8%로 범야권 대선 주자 중 가장 높았다. 홍 의원의 지지율은 12.3%, 유 전 의원은 7.9%, 오 전 시장은 6.3%, 원 지사는 3.3%, 김 의원은 1.5%였다. 기타인물을 지지하겠다는 경우는 8.1%, 없다는 답변은 20.1%, 잘 모르겠다는 경우는 7.9%였다.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 범여권 주자 중에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가장 앞섰고 범야권 후보군 중에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위를 기록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경우 범여권 후보군 중에선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이 선두를 달렸고 범야권 주자 중에선 국민의힘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가장 앞섰다.한편 한국지방신문협회에는 경인일보, 강원일보, 경남신문, 광주일보, 대전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가 속해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주)조원씨앤아이는 한국지방신문협회 의뢰로 지난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했다. 표본 수는 1천1명(총 통화시도 2만1천584명,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또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도 ARS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했다. 부산시 표본 수는 1천3명(총 통화시도 2만1천967명,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두 지역 모두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오차를 보정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그래픽. 2020.12.31 /박성현기자 pssh0911@kyeongin.com/한국지방신문협회 제공여권 차기 대선주자 '투톱'으로 꼽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오전 경기도청 접견실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7.30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결정으로 출근하지 못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1일 오후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 총장은 서울행정법원의 집행정지 명령 효력 임시 중단 결정이 나오자마자 청사로 출근했다. 2020.12.1 /연합뉴스/한국지방신문협회 제공

2020-12-31 강기정

[부산시장 후보적합도 조사]범여권 김영춘, 범야권 박형준

내년 4월 7일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에 나설 범여권 주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이, 범야권 주자로는 국민의힘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지방신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은 범여권의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15.7%로 1위를 차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6.3%, 최지은 민주당 국제대변인이 5.0%,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이 3.6%로 나타났다.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은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고, 동·서·중구, 영도·부산진구 지역에서 22.9%로 특히 강세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자의 38.1%, 열린민주당 지지자의 37.9%가 김 전 총장을 적합 후보로 꼽았다.범야권의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27.5%로 1위에 올랐다. 이언주 전 국회의원이 13.8%,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8.9%, 이진복 전 국회의원 4.8%, 박민식 전 국회의원 4.2%, 유재중 전 국회의원 2.9%, 전성하 사단법인 부산포럼 공동대표 1.7% 순이었다. 박 전 총장은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국민의힘 지지자의 43.1%가 박 전 사무총장을 선호했고, 국민의당 지지자의 45.1%가 그를 선택했다.진영별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범여권이 42.7%로 전체 후보군의 지지율 합계(30.6%) 보다 많았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15.1%, 기타인물은 11.5%여서 부동층의 비율이 무려 69.3%에 달했다. 부동층이 마음을 어떻게 굳히느냐가 범여권 후보 경선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범야권의 경우엔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21.5%였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9.1%, 기타인물은 5.6%여서 범여권에 비해 적합 후보에 대한 윤곽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이번 조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부산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1천3명(총 통화시도 2만1천967명,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오차를 보정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좌측)과 국민의힘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연합뉴스/한국지방신문협회 제공

2020-12-31 김민재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30%대…정당 지지도 민주 30.4% 1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지방신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2월 26~27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과 부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서울 37.2%, 부산 32.2%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서울 59.8%, 부산 64.6%로 높게 나타났고 '잘모름'은 서울 3.0%, 부산 3.2%로 각각 집계됐다. 이처럼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2배를 웃도는 수치를 보인 것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추미애-윤석열 갈등, 코로나 백신 늑장대처 등 잇따른 논란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핵심지지층인 30·40대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높은 것도 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서울에서는 40대에서만 긍정평가(52.3%)가 부정평가(45.1%)를 넘어섰고, 이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58.1%~70.1%의 높은 부정평가를 보였다.부산에서는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51.9%~77.0%로 높았고, 특히 60세 이상에서 부정평가(77.0%)가 긍정평가(21.4%)를 3배 이상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서울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30.4%로 국민의힘(27.0%)과 오차범위 내에서 수위를 다투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국민의당(8.8%), 정의당(5.4%), 열린민주당(4.9%) 순이었다. 부산에서는 35.4%의 지지를 얻은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25.5%)을 오차범위 밖에서 여유있게 따돌렸고, 다음으로 국민의당(7.9%), 정의당(4.8%), 열린민주당(3.8%)이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서울·부산 시민들은 이번 4·7 보궐선거를 '정부 여당에 대한 심판'이라는데 무게를 두고 투표에 나설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선거 프레임을 묻는 질문에 서울에서는 '정부여당 심판'이라고 선택한 응답이 48.8%로 가장 많았고, 이어 '보수야권 심판(33.1%)', '잘모름(18.0%)'으로 나타났다. 부산에서도 '정부여당 심판'이 45.9%로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보수야권 심판(29.5%)'과 '잘모름(24.6%)' 순이었다./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주)조원씨앤아이는 한국지방신문협회 의뢰로 지난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했다. 표본 수는 1천1명(총 통화시도 2만1천584명,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또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도 ARS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했다. 부산시 표본 수는 1천3명(총 통화시도 2만1천967명,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두 지역 모두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오차를 보정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2.29 /연합뉴스

2020-12-31 이성철

서울시장 후보적합도 조사…여권 박영선, 야권 안철수 1위

서울시민들은 4·7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 범여권 주자로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을, 범야권 주자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지방신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박 장관은 범여권의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17.9%로 1위를 기록했다.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0.6%, 박주민 의원이 6.9%, 우상호 의원이 6.0%,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2.3%로 뒤를 이었다.박 장관은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서 상대 후보들을 제쳤다. 지역별 조사에서는 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에서 20.9%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연령별로는 40대(20.3%)에서 강세를 보였다.범여권 지지층의 박 장관 선호 현상도 뚜렷했다. 민주당 지지층 39.3%, 정의당 지지층 22.2%, 열린민주당 지지층 34.7%가 박 장관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다만, 특정 후보를 선택하지 않은 부동층도 37.6%(없음 31.7%, 잘모름 5.9%)에 달해 추후 후보 간 지지층 결집 결과가 순위 변동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범야권의 서울시장 후보적합도에서는 국민의당 안 대표가 28.5%로 선두를 달렸다. 안 대표는 모든 지역별(25.3%~30.0%), 연령별(22.7%~31.6%) 조사에서 상대 후보를 여유 있게 리드했다.이어 국민의힘 나경원 전 원내대표(11.7%)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11.6%)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고, 금태섭(6.0%) 전 의원과 조은희 서초구청장(5.9%), 이혜훈 전 의원(3.6%), 김선동 전 사무총장(2.7%) 순 이었다.다만, 국민의힘 후보군(금태섭 제외)을 모두 합한 지지율이 35.5%로 안 대표 보다 7.0%p 높게 나타난 점은 향후 후보 선정과정에서 적잖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지후보 없음(18.7%) 또는 잘모른다(5.0%)고 밝힌 부동층은 23.7%였다. /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이번 조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의 의뢰로 (주)조원씨앤아이가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 수는 1천1명(총 통화시도 2만1천584명, 응답률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2020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해 오차를 보정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연합뉴스/한국지방신문협회 제공

2020-12-31 김연태

"대비는 해야 할 듯" 재선 아닌 대선行…출마 뜻 짙어진 이재명

경기도청 출입기자들과 간담회열린 태도로… 6개월전과 변화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선 출마에 신중론을 유지하면서도 "의도적으로 준비는 하지 않지만 대비는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는 대선이 아니라 재선"이라고 밝혔던 6개월 전(6월25일자 1면 보도=이재명지사 "대선 아닌 재선… 맡은 일 하다보면 결론날 일")과 비교하면 진일보한 것이다.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28일 경기도청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대선 출마 계획을 질문받은 이 지사는 "저는 일꾼이니까 고용주인 도민들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 제가 있는 자리에서 저한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잘해 기대하는 성과 이상으로 도민들의 삶이 좋아지면, 그 기대가 더 커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일꾼 입장에서 주인이 무엇을 시킬지 모르니까 대비는 하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의도적으로 준비하는 것은 오히려 주인 눈 밖에 날 가능성이 많다. 월급 주고 일 시켜놨는데 눈치나 보면서 자꾸 '딴 거 해볼까'하는 일꾼을 쓰겠나"라며 "지지율이라는 것은 바람 같은 것이라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붙잡으려고, 키워보려고 의도적으로 노력하는 일도 덧없는 것이다. 크게 마음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지난 6월 취임 2주년을 앞두고 도청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선 동일한 질문에 "기본적으로는 대선이 아니라 (도지사)재선"이라며 "주권자가 시키는 대로 하다가 '일 잘하네, 다른 거 해'라고 하면 다른 거 하는 거고 '그대로 계속 해'라고 하면 그대로 계속 하는 것"이라고 답했었다.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는 기조는 6개월 전과 동일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재선"에서 "대비는 하고 있겠다"로 한층 열린 태도를 보인 것이다. 한편 이날 이 지사는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단독 1위를 기록했다. → 관련기사 2면(이재명 '대선주자' 첫 단독 1위…'문재인 대통령 우호층 지지' 이낙연과 비슷)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오전 도청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대선 출마와 관련 "의도적으로 준비는 하지 않지만 대비는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히고 있다. 2020.12.28 /경기사진공동취재단

2020-12-28 강기정

이재명 '대선주자' 첫 단독 1위…'文 우호층 지지' 이낙연과 비슷

KSOI, 26일 여론조사 23.4% 얻어'정직 집행정지 반영' 윤석열 15%'국정 양호' 응답층 이대표가 우위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처음으로 대선 주자 여론조사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6일 전국 성인 1천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23.4%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8%, 윤석열 검찰총장은 15%를 각각 기록했다. 이 대표와 6.6%p 차이로, 이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를 벗어나 이 지사가 처음으로 1위를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문재인 대통령에 우호적인 응답층에서도 이 지사는 34.4%를 얻어 33.4%를 기록한 이 대표와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다. 이 지사가 문 대통령 지지층에서도 이 대표와 거의 비슷한 지지율을 보인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자신의 성향이 진보라고 밝힌 응답층에서도 이 지사는 35%를 기록, 이 대표(26.2%)와 차이를 보였다.다만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성인 2천4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리얼미터 조사에선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차범위를 벗어나 1위에 올랐다. 윤 총장의 지지율은 23.9%, 이 지사와 이 대표는 18.2% 동률을 기록했다.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2%p)를 벗어나 1위를 기록한 것은 윤 총장도 이번이 처음이다.윤 총장의 정직 처분 집행정지 결정이 지난 24일 이뤄진 가운데, 이 점이 여론에 반영됐는지 여부가 조사 결과의 차이를 빚은 것으로 보인다. 24일까지 이뤄진 리얼미터 조사는 정직 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여론이 시점상 반영될 수 없었고 그 이후인 26일에 실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선 결정에 대한 여론도 감안된 것으로 추정된다.다만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문 대통령 국정 운영에 우호적인 응답층에서 이 지사와 이 대표의 지지율 차이가 한자릿수대였다. 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 39.7%는 이 대표를, 33.4%는 이 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자신의 성향이 진보라고 밝힌 응답층에선 이 지사의 지지율이 30.8%, 이 대표의 지지율이 29.2%로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한편 각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2020-12-28 강기정

이재명, 李도 尹도 따돌리고…여론조사 최초 '오차범위밖 단독 1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처음으로 오차범위를 벗어나 대선주자 1위를 기록했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6일 전국 성인 1천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23.4%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8%, 윤석열 검찰총장은 15%를 각각 기록했다. 이 대표와 6.6%p 차이로, 이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를 벗어나 이 지사가 처음으로 1위를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문재인 대통령에 우호적인 응답층에서도 이 지사는 34.4%를 얻어 33.4%를 기록한 이 대표와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다. 이 지사가 문 대통령 지지층에서도 이 대표와 거의 비슷한 지지율을 보인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자신의 성향이 진보라고 밝힌 응답층에서도 이 지사는 35%를 기록, 이 대표(26.2%)와 차이를 보였다.다만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성인 2천4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리얼미터 조사에선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차범위를 벗어나 1위에 올랐다. 윤 총장의 지지율은 23.9%, 이 지사와 이 대표는 18.2% 동률을 기록했다.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2.2%p)를 벗어나 1위를 기록한 것은 윤 총장도 이번이 처음이다.윤 총장의 정직 처분 집행정지 결정이 지난 24일 이뤄진 가운데, 이 점이 여론에 반영됐는지 여부가 조사 결과의 차이를 빚은 것으로 보인다. 24일까지 이뤄진 리얼미터 조사는 정직 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여론이 시점상 반영될 수 없었고 그 이후인 26일에 실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선 결정에 대한 여론도 감안된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각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6일 전국 성인 1천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23.4%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8%, 윤석열 검찰총장은 15%를 각각 기록했다. 이 대표와 6.6%p 차이로, 이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를 벗어나 이 지사가 처음으로 1위를 기록한 것이기도 하다. 2020.12.28 /리얼미터 제공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6일 전국 성인 1천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지지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23.4%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8%, 윤석열 검찰총장은 15%를 각각 기록했다. 2020.12.28 /KSO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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