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월매출 5억 가성비 甲 도축직판장… 경기도 광주 우돈타 '눈길'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우돈타 맛집이 화제다. 지난 10일 저녁방송된 SBS TV '생방송 투데이'의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에서는 광주 우돈타 맛집이 소개됐다.이곳은 도축장직영판매장이라는 장점을 살려 부챗살, 새우살, 갈비살, 꽃등심, 알등심, 업진살, 치맛살, 안창살, 토시살, 차돌박이 등등 다양한 고기를 판매한다.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가진 다양한 부위별 메뉴를 소개하는 이곳은 무려 101가지에 달하는 한우·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고 한다. 한달 방문객이 7천명을 넘을 만큼 많은 손님이 찾는 이곳은 윗층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먹을 수도 있다고.무엇보다 축장직영판매장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가게로 유명하다. "저렴하고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한달 방문객 7천명 이상이 찾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월매출은 5억원에 달한다.한편 광주 우돈타 맛집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196에 위치한 '곤지암도축장직영판매장'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의 대표는 곤지암도축장직영판매장을 광주에서 40년 넘게 운영 중이다 /디지털뉴스부경기 광주 우돈타, 101가지 부위 맛보는 '곤지암도축장직영판매장' /SBS TV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2019-06-18 디지털뉴스부

'생활의 달인' 평양냉면, 정성의 깊이가 스며있는 강동구 '고덕면옥'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평양냉면 달인의 맛집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TV '생활의 달인'에서 서울 강동구 주택가에 위치한 평양냉면 달인의 가게를 방문했다.1987년부터 시작된 달인의 맛집은 평양냉면 마니아들의 성지로, 달인은 "냉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성의 깊이가 스며져있는 것"이라고 신념을 밝혔다.달인은 평양냉면의 핵심 포인트로 사골, 동치미, 돼지육수 3가지를 꼽았다.돼지 삼겹살을 두부와 산딸기로 재워 숙성시킨 돼지 육수가 남다른 맛의 비결 중 하나다. 간을 안해도 고소하고 감칠맛이 난다고. 사골육수는 노각즙과 들깨를 섞은 뒤 사골을 넣어 재우고, 막걸리에 한번 더 넣어준다.이후 메밀면 끓인 면수를 넣고, 표고버섯 삭힌물을 넣어준다. 동치미는 깊은 항아리에 무와 싱싱한 배추, 대파를 차례대로 덮는다.이어 사과와 배를 눌러담고 다시 배추를 덮어주면 남다른 맛을 자랑하는 달인의 동치미가 완성된다.한편 해당 맛집은 서울 강동구 동남로85길 22에 위치한 '고덕면옥'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생활의 달인' 평양냉면, 정성의 깊이가 스며있는 강동구 '고덕면옥' /SBS TV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2019-06-17 편지수

[맛집을 찾아서]용인 신봉동 '이촌옥'

옛 방식 그대로 숙성한 명태식해 '주연'손반죽해 뽑은 함흥식 냉면과 찰떡궁합촌불고기 '자작한 국물' 추억의 맛 선사마지막에 즐길 수 있는 '계란찜'도 매력요즘 같이 이른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는데 적합한 음식이 있다. 명태식해를 사용한 함흥식 코다리 냉면과 자작한 국물을 이용한 추억의 불고기로 두 음식 모두를 맛볼 수 있는 집이 있어 소개해 본다.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이촌옥'은 신식 건물이지만 나름대로 꽤 역사가 있다. 주인장의 할머니가 속초에서 운영한 냉면집의 전통을 이어 받아 이 곳 신봉동에 터를 잡았다. 주문한 코다리냉면이 나오기 전 주전자에 담긴 육수가 나오는데 그 맛이 깔끔했다. 고기 육수가 아닌 황태로 국물을 우려냈단다. 그 집의 육수를 마셔보면 냉면의 맛까지 알 수 있다는데 그 맛에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더욱이 32년간 같은 정성과 재료를 담아 우려냈다는 안내 글귀에 이 집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다.'이촌옥' 코다리 냉면은 장시간 숙성시킨 명태포에 태양초 고춧가루를 넣고 만든 고명이 그 맛을 더해 준다.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욱 내기 위해 배와 양파를 듬뿍 사용한 것도 이 집만의 특징이다. 고구마 전분으로 손반죽 해 직접 뽑은 함흥식 냉면 위에 올려 놓으면 그 맛 또한 일품이 된다.이 집만의 특징을 물어봐도 주인장은 한사코 특별한 것이 없다고 말한다. 단지 명태식해는 옛날 방식 그대로 숙성을 시키고 대량 생산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날 만든 음식은 그날 모두 소비시키고 나머지는 폐기 하는 것이 이 집만의 원칙이다. 이 집 물냉면도 특별함이 있다. 갈비탕을 만드는 그 국물을 기본으로 삼아 냉면 육수를 만들어 깊은 맛을 맛볼 수 있다. 이촌옥의 또다른 매력인 촌불고기도 꼭 맛봐야 할 메뉴다. 전골판에 나오는 추억의 소고기 불고기로 자작한 국물에 있는 고기와 푹 익힌 당면과 함께 젓가락질 해서 한 입에 넣으면 옛날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하지만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육수가 자작해 질 즈음 먹을 수 있는 계란찜에 있다. 약간 일본의 스끼야끼와도 비슷한 느낌이다. 불고기를 다 먹은 뒤 육수를 조금 더 넣고 계란을 풀면 마치 스크램블과 같은 모양의 계란찜이 완성이 된다. 부드러운 계란찜을 숟가락으로 한 입 떠서 먹으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을 정도다.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772-51. 촌불고기(1인) 1만3천원, 코다리냉면 8천원, 물냉면 8천원, 갈비탕 1만원.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이촌옥'의 함흥식 코다리 냉면. /이촌옥 제공전골판에 나오는 촌불고기. /이촌옥 제공

2019-06-16 조영상

'한국인의 밥상' 작약꽃잎수육·오레가노등심말이·꽃김밥… 꽃으로 차린 한상

'한국인의 밥상'에서 색다른 맛을 피워 내는 꽃으로 차린 한상이 공개된다.1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꽃이 내 입에 들어오다니!' 편이 방송된다.7년 전 문경 동달목 마을에 귀농한 박영숙 씨 집의 정원에는 꽃들이 한가득 피어있다. 꽃으로 우울증을 극복하게 된 영숙 씨는 자신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준 꽃으로 이웃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골담초를 콩가루에 무쳐 부추와 함께 쪄먹거나 작약 꽃잎에 싸먹는 수육과 구절초를 넣은 소고기무국, 맨드라미꽃으로 빚은 막걸리까지. 할머니 이웃들과 박영숙 씨는 다양한 꽃 요리를 만들며 추억을 쌓아 간다. 수원시 장안구의 꽃 농장에는 식용 꽃과 허브를 키우는 자매가 있다. 이들은 꽃을 키우는 일 외에도 직접 맛을 보며 각각의 꽃과 어울릴 만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고기에 꽃향기를 입혀 비린내를 잡은 오레가노 채끝 등심 말이부터 캐모마일과 카렌듈라를 넣어 향긋함을 더한 발사믹 소스를 뿌린 꽃샐러드, 그리고 신맛 나는 베고니아와 달콤한 과일로 맛의 조화를 이룬 월남쌈까지. 꽃으로 또 다른 인생을 살게 된 꽃자매의 화려한 꽃 음식을 구경해보자. 여유로운 삶을 꿈꾸며 파주로 귀농한 강희숙 씨. 꽃으로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드는 희숙 씨는 장미식초로 만든 초밥에 꽃을 풍성하게 넣어 꽃김밥을 만들어 먹는다. 정원에서 딴 파꽃은 파 대신 요리에 사용된다. 파꽃과 꽃다지 꽃으로 만든 된장찌개로 국을 끓이고, 파꽃을 밀가루에 입혀 파꽃전을 부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한국인의 밥상 /KBS2 '한국인의 밥상' 캡처

2019-06-13 이상은

볏짚숙성장어구이, 뽕잎과 참나무로 훈연한 수원 '장수천한방장어즉석숯불구이'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 소개된 전통 볏짚 숙성 장어구이 맛집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전설의 맛' 코너에서는 28년 전통 볏짚 숙성 장어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골 손님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수원에 위치해 있는 한 볏짚 숙성 장어구이 맛집을 방문했다. 해당 맛집에서 일주일에 사용하는 장어는 총 1천800마리다. 신선한 장어를 참나무와 뽕잎을 태워 훈연한다.깔끔하고 고소한 이 집 장어구이 맛은 입뿐 아니라 코로도 장어구이를 즐겁게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구울 때 살과 껍질이 분리되지 않도록 연기로 익히는 과정은 딱 10분만 한 뒤 구워준다고. 양념 장어구이 맛 역시 남다르다. 각종 한약재를 6시간 동안 진하게 우려낸 뒤, 특제 고추장을 넣고 잘 섞어주면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양념장이 완성된다. 뿐만 아니라 사골로 구수한 맛을 하고 시래기, 토란대, 고사리 등을 넣어 만든 장어탕 역시 이 집의 별미로 손꼽힌다. 한편 해당 맛집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00번길 11에 위치한 '장수천한방장어즉석숯불구이'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볏짚숙성장어구이, 뽕잎과 참나무로 훈연한 수원 '장수천한방장어즉석숯불구이' /KBS 2TV '2TV 생생정보' 방송 캡처

2019-06-13 편지수

'알토란' 양파장아찌만드는법, 월계수 잎을 넣은 양념장이 포인트 '레시피는?'

'알토란' 양파장아찌 레시피가 화제다.과거 방송된 MBN '알토란' 150회 에서는 '2017 가을 '발효밥상'' 편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장아찌 양념장으로 만든 양파장아찌가 소개됐다.먼저 장아찌에 들어갈 양념장 재료는 진간장 6컵, 황설탕 5컵, 식초 3컵, 매실액 반 컵, 월계수잎 7장 고추씨 1컵 반, 물 3컵, 소주 반 컵, 까나리액젓 반 컵 등이다.양념장 만드는 방법은 큰 볼에 진간장 6컵, 황설탕 5컵, 식초 3컵을 섞고, 물 3컵에 씻은 고추씨 1컵 반과 월계수잎 7장을 넣은 뒤 센 불에서 약 10분간 끓인다.이후 면보에 고추씨와 월계수잎을 걸러낸 물을 식힌 후 소주 반컵, 매실액 반컵, 까나리액젓 반컵을 넣으면 된다.이어 양파장아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양파 7개, 청양고추 10개, 장아찌 양념장 9컵 등이다.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먼저 반으로 자른 후 4등분한 양파 7개, 청양고추 10개는 3등분해서 유리병에 넣는다.이후 파와 청양고추를 넣은 유리병에 장아찌 양념장 9컵을 붓고 푹 잠기도록 누른다.마지막으로 유리병의 뚜껑을 닫아 3일간 실온에 숙성한 다음 냉장 보관하면 완성된다.한편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양파장아찌만드는법 /알토란 홈페이지 캡처

2019-06-13 유송희

한식 문화·관광·창업 결합… 연수구 '음식 플랫폼' 추진

경제 활성화·한식경쟁력 확보글로벌 K-FOOD 스퀘어 건립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보고회10월까지 기본 계획 수립키로인천 연수구가 한식을 주제로 문화·관광·창업을 결합한 '음식문화 플랫폼'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연수구는 12일 연수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연수구 글로벌 K-FOOD 스퀘어 건립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수구는 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복합문화시설인 K-FOOD 스퀘어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한식문화를 주제로 전시관람, 체험교육, 판매·유통, 창업공유, 축제문화, 학술연구 등을 할 수 있는 시설로 계획하고 있다. 한국 음식 고유의 기술력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국내 최초의 음식문화공간이라는 게 연수구의 설명이다.연수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K-FOOD 스퀘어 후보지 입지 분석, 사례 분석, 사업 타당성 조사, 거버넌스 구축 방안, 음식산업과 창업 관련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10월까지 K-FOOD 스퀘어 건립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설훈구 부경대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연구용역 책임연구관을 맡았다.연수구는 지역 유휴부지 가운데 시설을 건립할 수 있는 부지를 찾겠다는 방침이다. 구도심 지역과 송도국제도시를 가리지 않고 적합한 사업부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구가 주도해 K-FOOD 스퀘어 1단계 사업을 진행한 이후에는 민간투자 등을 유치해 사업을 확대하는 구상도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른바 '푸드테크' 시대를 맞아 창의력과 문화적 경험을 줄 수 있는 글로벌 음식문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라며 "한식문화공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한식문화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2019-06-12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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