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나룰도서관은 19일 도서관 극장에서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를 초청 '우리 역사는 깊다'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로 재직 중인 전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서울은 깊다', '현대인의 탄생' 등의 저서를 통해 주목받지 못한 역사를 소개하고 100년전과 현재가 얼마나 다르고 같은 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나룰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회를 마련해 매달 셋째주 화요일에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별 헤는 밤'의 저자 이명헌 천문학자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anamlib.go.kr/)를 참고하거나 나룰도서관(031-790-6887)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로 재직 중인 전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서울은 깊다', '현대인의 탄생' 등의 저서를 통해 주목받지 못한 역사를 소개하고 100년전과 현재가 얼마나 다르고 같은 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나룰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회를 마련해 매달 셋째주 화요일에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에는 '별 헤는 밤'의 저자 이명헌 천문학자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anamlib.go.kr/)를 참고하거나 나룰도서관(031-790-6887)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