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총장·김홍용)는 경기 북부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서정대는 창조일자리센터 외 노동부의 '재학생 직무체험'과 '중소기업탐방' 2개 사업도 운영하게 된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청년층 취업·창업의 종합적인 서비스와 '거버넌스(공공경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정대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취업·창업 강화 프로그램, 인문계 전공자 융합교육, 여대생 취업역량 강화교육, 해외취업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취업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양주]서정대 창조일자리센터 운영
입력 2017-02-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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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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