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피광성·신명순·노수은 의원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해철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피광성 의원은 김포시장, 신명순·노수은 의원은 시의원에 도전한다.
이들은 "인구 1천300만 경기도를 이끌 경기도지사 입후보 예정자 전해철 의원을 지지한다"며 도지사라는 중책에 전 의원의 혁신과 포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의원들을 대표해 지지성명을 낭독한 피 의원은 "경기도는 인구와 경제 규모가 대한민국 최대인 광역단체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와 소규모 농촌 기초단체, 도농복합도시, 바다와 육지, 접경지역까지 다양한 특성을 가진 31개 시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축소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랜 기간 보수정당 출신 경기도지사가 도정을 운영하면서 개혁이 요구돼왔다"고 지적했다.
피 의원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난해 대통령선거에서 정권교체를 이뤄낸 것처럼 지방정권 교체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동력을 만들어 내야 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들은 "인구 1천300만 경기도를 이끌 경기도지사 입후보 예정자 전해철 의원을 지지한다"며 도지사라는 중책에 전 의원의 혁신과 포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의원들을 대표해 지지성명을 낭독한 피 의원은 "경기도는 인구와 경제 규모가 대한민국 최대인 광역단체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와 소규모 농촌 기초단체, 도농복합도시, 바다와 육지, 접경지역까지 다양한 특성을 가진 31개 시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축소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랜 기간 보수정당 출신 경기도지사가 도정을 운영하면서 개혁이 요구돼왔다"고 지적했다.
피 의원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난해 대통령선거에서 정권교체를 이뤄낸 것처럼 지방정권 교체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동력을 만들어 내야 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맡았던 전해철 입후보 예정자는 그동안 31개 시군을 직접 방문하며 경기도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고민해왔기에 도내 현안을 누구보다도 꿰뚫고 있다"며,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경기도 8대 핵심공약을 직접 만들어낸 브레인으로 경기도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단언했다.
또한 "전해철 의원은 혁신과 실천의 리더십, 안정과 포용의 리더십을 갖추고 경기도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는 동시에 수많은 이해 당사자와 다양한 세력 속에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들은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우리 김포시의원 3인은 평화통일특별도 구상, 자치분권 확대 강화, 경기도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정책 등 31개 경기도 구석구석을 보듬는 정책으로 도민의 행복한 삶을 실현할 전해철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또한 "전해철 의원은 혁신과 실천의 리더십, 안정과 포용의 리더십을 갖추고 경기도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는 동시에 수많은 이해 당사자와 다양한 세력 속에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들은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우리 김포시의원 3인은 평화통일특별도 구상, 자치분권 확대 강화, 경기도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정책 등 31개 경기도 구석구석을 보듬는 정책으로 도민의 행복한 삶을 실현할 전해철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