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상 시상식

경인일보 편집부 박준영 차장이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5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준영 차장은 '12월… 너의 목소리가 틀려(2018년 12월 26일자 16면)' 지면으로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선정됐다.

한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는 이날 한국편집상 대상 등 총 9편을 시상했다.

/장주석기자 gatsb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