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박준영
경인일보 박준영(사진) 차장이 편집한 '말년의 삶 접어버리는 폴더폰 인생(11월 27일자 16면 보도)'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 제219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 이종희·김용배 기자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경제·사회부문 경남신문 강지현 차장 '꽉 채우거나 텅 비우거나 이러면 우리 오래 못가요', 피처부문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 '이 많은 장비를 싣고… 소방관은 오늘도 달립니다' 등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주석기자 gatsb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