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 이종희·김용배 기자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경제·사회부문 경남신문 강지현 차장 '꽉 채우거나 텅 비우거나 이러면 우리 오래 못가요', 피처부문 한국일보 윤은정 기자 '이 많은 장비를 싣고… 소방관은 오늘도 달립니다' 등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주석기자 gatsb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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