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편집부 장주석기자
(왼쪽)장주석 기자·연주훈 기자

경인일보 장주석·연주훈 기자가 편집한 '만원버스에서 피어나는 유니콘 기업의 꿈…(7일자 2·3면 보도)'이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 제220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협회는 이와 함께 종합부문 서울신문 조두천 차장 '가난한 동네엔 붉은 물이 흐른다', 경제·사회부문 머니투데이 이송이·권수정 기자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안 산다', 문화·스포츠부문 스포츠서울 인동민 기자 'KIA, 헌신을 헌신짝처럼 버렸다' 등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제220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